수준 운운하기에는 수능 자체가 얼토당토 않은 개떡같은 문제들을 사고력이라고 포장해서 내는거에 지나지 않은거 같음. 무엇보다 미래 출산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음.

생각해봐라 니들 월급 200따리니 그 ㅈㄹ 하면서 월급 400 500 받는 대기업 애들 부러워하는데 학원 선생들은 월 1000 버는 인간들 널렸다. 걍 동네 좀 큰 학원이 저 수준이고 인강 강사들 연봉 수십억에서 100억대 벌고 이게 정상적인 사회구조인가?

교육이라는거 자체는 좋지 ㅅㅂ 근데 수능이라는거 그 좆같이 어렵게 낸 문제를 풀줄 안다고 대학 가는거 말고 인생에 도움이 되나? 직장 들가서도 수능에 관한 일 함? 해봤자 대학 졸업하고 학원강사 하는거 아니면 쓸모도 없는데

니들 월급 갖고 애 못 낳는다고 하는것도 집값은 핑계고 저 이유가 가장 크지 않냐? 방치해서 망나니 만들거 아니고 최소한 안 뒤쳐지고 사람구실 하게 만드려면 애 하나 교육에만 최소 월 100 이상은 투자해야 될건데 저게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