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이하의 비루먹은 근로자들을 구원하는데에 쓰여야함

ㅎㅌㅊ 계층 기초생활보장금도 일정 금액에 다다를때까지 지원액수가 줄어드는데 이런 시스템을 활용한다 보면 됨

예를 들면 세전 200만원에게는 70만원의 보조금이 나오고 230만원에게는 55만원, 260만원에겐 40만원...(당연히 격차는 있어야하니)

그리해서 지원비 미지급 기준 세전 340에 수렴하도록 산정하면

백수 히키니트 새끼들 울며겨자먹기로 일하러 나옴 일 안하면 지원금 없으니까

물론 4대보험 적용 및 일정기간 이상 근로를 필수 조건으로 해야지 프리터 알바는 슈킹 못하게

대신 가구 기준이 아닌 근로자 개인 개준으로 산정해야함

이렇게하면 좆소 맞벌이가 중견이나 마이너 대기업 외벌이보다 실질소득이 늘어나기 때문에

여가부랑 페미 병신년들이 지껄이는 여성 사회진출율 개소리를

자본주의적 근로자의 욕망 행동으로 틀어막기 쌉가능

그리고 이런 지원비는 공무원이 편하려고 기업에 지원비로 주는 케이스가 많은데 절대 그렇게하면 안됨

지금도 디지털일자리 ㅇㅈㄹ하면 해당인원 인건비 80%를 국가가 대납해주는데 이거 좆소사장이 슈킹해먹고 직원 월급 까는 케이스 많음

실제로도 적발사례 존나 많아서 노동청에서 반쯤 손 놨음

페이퍼컴퍼니들이 중기부 지원비 존나 슈킹하는거보면 국가세금이 줄줄 녹아 좆소사장년들 배때지에 자동흡입되는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철저하게 근로소득 신고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개인에게 지급되어야만함

모조리 기본소득 때리는 거보다 이게 훨씬 취업의지 고취 및 좆소인 혼인율 상승에 기여할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