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억원대 토스 은근슬쩍 직장에서 까봐라

그 순간 아가리 닥친다
거기에 부모찬스로 최소 전세집이거나 자기명의 집한채 있다?

당연히 되도않은 턱없는 괴물들 드글거리는 대기업에선 씨알도 안먹히고
좆소에서는 약간이라도 돈냄새 풍기면서
니들이 꼴받게 하면 난 나가서 놀아도 아껴쓰며 살면 일을 안해도 먹고산다는 느낌 솔솔 풍기면 아무도 건들지 않아
불쌍맨처럼 벌벌기고 아끼고 때탄 신발에 졷구린 피부에 썩은 표정짓고 다녀봐라 노예최적화로 밖에 안본다
그러면 왜그러느냐? 일 늦게시작해서 모은게 없으니깐 그렇게 살아야겠지ㅋㅋ

대단한거 필요없다 전세집+현금 어느정도+ 명품 몇개+ 은근 슬쩍 흘리는 나는 비록졷소다니지만 괜찮게 사는 부모집안환경+ 빚없음 이정도면 좆소에선 게임끝이다

그렇다고 니가 E클래스나 cls라도 억대차 뽑고 다닐 능력 되냐?
아무리 허세 부리려해도 그것은 무리라는걸 본능적으로 알고있다
개나소나 끌고다니는 k5,7 아반떼 그랜져 끌고가봐야
너도나도 아는 200~300 월급수준에 걍 푸어 버러지취급 아무도 눈길도 안주는 생필품급 취급이라서 앵간한 차는 인간 평가에 도움안되고
저 모든것들이 깔려있는 기준으로
택시로 365일 출퇴근 하는 모습까지 가미되면서
달에 50~60 주면서 주차걱정없이 택시기다리며 담배빨다가
개인기사 회사 입구에 도착하면 탑승하는모습 천천히 그리고 살살 교묘하게
이사람 저사람 1년 내내 보여주고 다니면
저새끼 뭐하는 새낀데 이딴 좆소를 다니지? 소리ㄹㅇ듣는다
자연스럽게 여자들도 관심보여서 질문 하는척 말건다ㅋㅋ

이것도 미리 돈 벌어놔서 돈 몇만 몇십만 빠지는건
티도 안나는급이 되어야 가능한 부담없고 자연스러운 허세력이지
즉 진짜 가진것 없는데 허세가 아니라
어느정도 갖춰놓고 허세부리는 놈이 되서 자랑스럽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