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꿔야함

좆소는 뭐라했음 좆소대표인 짐승과 어떻게 협상할것이냐
마찬가지로
좆소에서 설계는 좆소의 생산과 어떻게 협상할것이냐의 문제임

좆소 쓰래기같은 새끼들은 강약약강이 기본 패시브기때문에 강자로 있으면 모든게 해결됨

대표부터 일당알바 까지 다똑같다

내 주도로 조립할거고 너네 시다나 하나 불러라 못불러? 알았다 하고 일당부름 
너네는 내가 조립을 해봤고 양품기준 세웠으니까 따르던지 말던지 도면대로 하던지 말던지

나는 일단 끝났다. 
나머지는 너네 마음대로 다만 그렇게 니들 좆대로 했다가 고객사에서 문제생기면 너네들이 알아서 해결 해라 이런 자세여야
그제서야 비로서 대화가됨

그러면 내가 조립을 하기때문에 내가 실수해도 내가 해결
조립을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면 자잘한 실수는 어떻게든 해결가능함
생산직 빡대가리새끼들 하나 껀수잡아서 쌍욕하는거 원천차단

그리고 정말 실수가 크다 그러면
그냥 내가 아는 업체 통해서 빠르게 처리해버림 아무도 모르게 
내손에서 다 문제해결되는데 누가 터치함? 어차피 관심도 없고

결국 양품이 나왔고
나는 실수했지만 오픈된거는 없음
이러면 나는 실수한게 없는게 된거

근데 사무직이랍시고 컴퓨터 앞에서 어떻게든 뻐겨볼라고 하는순간부터 욕받이 
생산새끼들의 먹잇감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