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좆소라도 돌아가는 시스템이 있고

때로는(대부분이지만) 내 일 아니더라도 희생이란걸 해야지 전체가 하나의 톱니바퀴로 맞물려서 돌아감

해석하기에 따라서 희생일수도 있고 부당한 업무 일 수도 있는데

이를 대하는 남여의 차이가 다름

남자 : 나를 희생해서라도 어떻게든 돌리고 보자

여자 : 누군가 희생해야 한다면 다 같이 안하는 방향으로 하자

이러한 특징 때문에 여자만 있는 곳은 아예 망해버리거나 

보지대장부 하나 윗대가리로 있으면 군대식으로 태움을 해서 돌아감 물론 내부는 뒷다마니 파벌이니 하면서 썩어문드러짐

한국 대부분의 회사 구조인 남여 모두 있는 곳이 문제임 위에 적어놓은 특성 때문에 남자만 희생을 하고 여자들은 꿀을 빰

그리고 무언가에 대한 요구도 남녀 차이가 발생 함

남자 : 기브 앤 테이크

여자 : 테이크 앤 기브

남자들은 내가 먼저 희생을 하고 그에 대한 요구를 함

여자들은 댓가를 먼저 주지 아니하면 희생을 하지 아니 함

이러한 이유로 연봉이나 진급 평가 점수도 달라짐

하지만 남녀 모여있는 회사에서 남자들이 희생하고 요구를 하면 여자들이 여남차별이라고 개지랄을 함

이게 지금 한국이 돌아가고 있는 실정임

이 상황에서 여성할당제니 뭐니하면서 여자에게 힘을 더 실어줌

여자들이 사회진출을 더 하고 관리자 자리 꿰차면 한국 전체로 보면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고

개개인의 입장에서도 작살이 나는거임

여자들이 하도 이기적인 행동 하고 남자들에 대한 보상도 빼뜰어 버리니 좌절을 해버리고 여자처럼 이기적으로 변해버림

누군가가 나서서 희생해야 하는데 다 같이 안해버리고 다 같이 망해버리는 상황이 된단 말임

앞으로 기업은 "보뽑뽑요"을 해야지 망하지 아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