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벌레같은 년 - 중소기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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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한녀든 한남이든 갤 떠난다 해놓고 다시 오는거봐 중소기업 맛을 못잊어서 다시돌아오는 한남들... 참..안쓰러워 영원히 떠나질 못해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메론빵92

개벌레같은 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9.17) 2022.10.25 20:08:29

조회 45 추천 0 댓글 0

운동 마치고 지하 1층에서 공동현관 들어오는데

10층에 장애 있으신 할배 사시는데 보통 할매가 어디 다녀오시는지 운전하고 같이 엘레 타심

근데 할매가 차에서 정리하는지 거기 있고

할배는 엘레 바로 앞인데

11층 1호인 어떤 씹련이 할배 문을 닫는거임

나 보고는 열림버튼 눌러서 할배랑 씹련이랑 나랑 올라오긴 했는데

40대쯤 보이는 아줌마였는데

진짜 문 바로 앞으로 걸어오는 할배 보고도 닫힘 버튼 누르는거보고

씨발련인가? 싶더라

ㅈ소에 30대 기혼 쌍년 하나 있는데

진짜 태어나서 만나본 여자중에 이런 년을 처음 겪어봐서(지 행동은 무조건 옳고 무조건 편하고 싶어하는 스타일)

여혐이란 단어를 왜 쓰는지 알정도

요즘 병신같은 년들만 보면 욕부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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