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냄새맡는게 생각보다

중갤러(116.33) 2024.07.11 19:51:33

조회 113 추천 2 댓글 1

리스크도 크고 기회도 잘 안옴..

신발냄새는 맡을 기회는 잘 안오던데... 여직원자리가면 쓰레빠있는데 맨날 신진않고 하루에 1시간? 만 신어서 그런지
암냄새도 안나더라... 그렇다고 우린.. 화장실이 다른 건물에 있고 신발장에 신발넣고 쓰레빠신어야 갈수있는데 다른 건물까지
따라가서 신발장 열고 맡기엔 ... 누가 볼수도있어서 리스크가 넘 크더라...시도를 못하겠음..
저번에 따라가봤는데 신발장에 않넣고 바닥에 널부러져있어서 나도모르게 허리굽힐찰나... 걔가 면전에 튀어나와 존나 놀랬던적이있다..

....
차라리 방석냄새 맡는게 난이도가 더 낮으니 그거부터 시도하도록....

아 그전에 시도해볼만한게 의자에 걸려있는 겉옷 안쪽 겨드랑이부분 냄새맡는거지.. 이건 덜 수상해보이고 잽싸게 할수있는거니..

더 쉬운건 마우스 손목보호대 냄새맡는거나 마우스 냄새맡는거.. 하루종일 문대고 있으니 냄새가 강하게 배여있고 도전하기도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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