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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소리조트 일할때

중갤러(1.220) 2024.08.05 17:19:42
조회 69 추천 0 댓글 0

좆소리조트인데 완전 촌동네에 박혀있어서

거의 데스크보는 애들은 연봉사정상 기숙사 필수임,



촌동네라 술집도 존나 차타고 나가야 있고 죄다 허름하고

뭐 돈있어서 할게 없는곳이라


어리고 차없는 여직원은 어떻게든 퐁기사 하나 물어서 데리고있어야

회사생활이 편해지는 구조임 (애초에 기숙사-리조트도 차가 있어야 편한 거리라)




이정도 되면 일단 성격이 개 병신개차반이 아니고서야

여자애들 한두명은 들러붙음





여기다닐때가 진짜 ㅅㅅ 유토피아 낙원이였던거같음

연애는 잘 모르겟고, 일단 좆소리조트라 근무테이블상

데스크보는 애들도 적고,(야간조 1~2명?)



개좆소리조트라 손님도 거의 진상뿐이라

스트레스 이빠이차있는애들 술사준다고 꼬시면 거의

다음날 오전조아닌이상 다 따라나옴




그럼 이제 적당히 호프집치킨사주고 술사주고
음료수라도 먹을래?하면 계속 사양하다보면

그냥 술같이먹고 방잡고 자고가자하고 거진다 함락됨 ㅇㅇ






진짜 고픈애들은 이런 좆소 시골리조트 잘 찾아봐라

데스크로 들어가지말고 꼭 전문직계열로 입사하고 ㅇㅇ..

데스크끼리는 또 파벌도 나뉘어서 서로 갈때까진 안가고
현장직은 잘 안따라나간다





키작고 쪼꼬만애 잘데리고놀았는데
시설에 마르고 키큰애한테 한번 손잡혀가드니


어쩌다 탕비실이나 창고에서 대주는거아니면 절대안주더라 ㅅㅂ;;
고추가 졸라큰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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