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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카 크로노스 v1 살사람모바일에서 작성

카갤러(118.235) 2024.10.08 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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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068 나는 그 경고를 프린트를 시작한 직후에 알았다. [1] 카갤러(211.235) 07.31 27 0
3705067 하지만 프린터기에는 잉크가 부족하다는 경고가 있었고, 카갤러(211.235) 07.31 19 0
3705066 그리고 서류 파일을 열어서 출력을 했다. 카갤러(211.235) 07.31 17 0
3705065 나는 뽑아야할 서류가 있어서 컴퓨터를 켰다. 카갤러(211.235) 07.31 18 0
3705064 내가 대신 죽을수만 있었다면 이렇게 되었을까. ㅇㅇ(211.235) 07.31 22 0
3705063 눈물이 흘러나온다. 차라리 내가 아팠다면, ㅇㅇ(211.235) 07.31 16 0
3705062 설아는 아주 멀리, 내가 갈 수 없는 곳에 있다. ㅇㅇ(211.235) 07.31 17 0
3705061 내 앞에 있는것만 같은데, ㅇㅇ(211.235) 07.31 17 0
3705060 설아가 내 곁을 떠난지도 1년이 다되어간다. 아직도 ㅇㅇ(211.235) 07.31 15 0
3705059 눈을 떠보니 내방 안이다. 아무래도 꿈을 꾼듯 하다. ㅇㅇ(211.235) 07.31 14 0
3705058 눈을 떠보니 내방 안이다. 아무래도 꿈을 꾼듯 하다. ㅇㅇ(211.235) 07.31 15 0
3705057 설아가 말을 하고 있지만 뭐라고 하는지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ㅇㅇ(211.235) 07.31 14 0
3705056 설아 : ?자?? ?러??고 ?? 나?? ?? ㅇㅇ(211.235) 07.31 18 0
3705055 오히려 설아의 모습이 점점 흐려져만 간다 ㅇㅇ(211.235) 07.31 15 0
3705054 나는 그런 설아에게 대꾸를 하려고 했지만, 입이 열리지 않았다. ㅇㅇ(211.235) 07.31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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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5052 설아 :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는데 폼잡고있냐? ㅇㅇ(211.235) 07.31 17 0
3705051 곧 설아는 내옆으로 왔다. ㅇㅇ(211.235) 07.31 16 0
3705050 설아는 부끄러운지 볼이 새빨개졌다 ㅇㅇ(211.235) 07.31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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