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씨(종자)부터 천하다.. 국민대는 원래 태생이 야간 잡대로서여,,, 공부 못한 병신들이 개막장으로 원서만 쓰면 들어가는 학교였다. 쉽게 말하면 지방 전문대 수준. 그래서 어른들 인식에 국민대는 병신 잡대로 알려져 있다. 국민대생말에 따르면 국민대는 임시정부요원이라는 알수없는 사람들이 만들었다니 어쨌다니 하면 자기 학교의 근원초차 몰랐던 학생들이 대다수로서 아직도 야간대였다는걸 모르고 다른 대학을 까기에만 열중하고 있다는게 현실. 특성화는 안중에 없고 사법고시 꼴랑 1명배출로 법대를 운운하면 학교를 내세우는 드문 학교라하겠다. (그것도 로스쿨 도입되면 법대조차 병신되는 잡대로 분류될것이다) 2. 갖은 비리의 사학 보통 사람들은 모든 사학은 비리가 있기 마련이라고 한다. 그중에 국민대는 학생 등쳐먹기로 유명한 학교. 학생들에게 아무런 지원도 없는 학교당국 등록금만 서울시내 대학중 상위권에 랭크시키며 학생들을 등쳐먹기로 유명한학교. 교통은 시골 오지 촌동네에 있으면서 등록금은 또 왜그렇게 비싸는지 쌍용이 망하면서 학생들의 피를 빨아 먹고기위해 혈안인 대학이라 하겠다. 그런 비싼 등록금이 학생들에게 지원되지 않고있다는것은 어디론가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것인데 어리숙한 국민대생들은 그것조차 모르고있는 현실. 3. 학생들의 낮은수준 학교의 발전과는 상관없는 오로지 훌짓으로 자신들의 학교를 어떻게든 띄어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훌천이라는 카페를 만들어 일인 다역을 해내며 훌짓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국민대생들 네이버와 온갖 카페에 욕설과 타대학의 비방으로 자신들의 학교이미지를위해 몸받쳤던 그들은 다른대학의 알수없는 자료를 조작해서 까는등 온갖 나쁜짓의 표본으로 국민대 학생의 말을 빌리자면 학생들이 도서관에 없다며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하다고 학교다닐맛이 안난다는 학생까지 있었으니..공부는 안중에없고 오로지 훌짓만하면 대학생명을 유지하는 수준. 4. 대학의 현실 안일주의 국민대는 애초부터 학문의 뜻을 둔학교가 아니였다. 미대만 강조한 대학으로 미대 빼고는 볼게 없는 대학으로서 법대에 지원조차 안되고 있는현실. 각종 언론 평가에 국민대라는 이름을 볼수없을정도로 학교당국은 학교발전에 손을 놓고있는 상태. 특성화 된과는 없으면 교수수준또한 인서울최하위권을 달리며 아무런 연구가 없으며 그에따른 평가도 전무한 상태. 5. 비젼없는 무능한 학교 1) 대외적 이미지 -> 아무런 발전의 기미가 안보이는 학교로서 일반적인 평가에서도 명함을 못내밀고 있는현실 2) 동떨어진 학교위치-> 학교가 인서울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떨어져있는 학교로서 지하철이 없고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한다. 학교 앞 주변환경 또한 지잡대와 맞먹는 수준. 3) 열악한 재정능력 -> 쌍용재단이 망함으로서 학교에 유입되는 자금은 없다고한다. 오로지 학생들의 피같은 등록금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마져 지원을 제대로 안해준다고 국민대생들의 반발이 심하다고 함. 6. Output의 Zero    국민대는 소위 잘나간다(?) 라는 엘리트 인물이 손석희말고 없으며 손석희도 자신의 학벌의 한계때문에 미네소타대를 진학하면 성공한 케이스 즉 국민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 잘난간다는 예체능계쪽에도 뚜렷한 아웃풋이 없으며 자신의 미대는 서울대와 동급이라며 자위하고있음 1980년대까지는 야간대학이였으므로, 사회 요직에 있을리가 만무하다. 대부분의 국민대 출신 선배들은 자기가 오너로서 경영을 하지 않는 이상, 일반 기업 말단사원으로 시작해 과장급정도에 말년을 맞이 한 자가 태반일것이다. 그것도 취업이 잘안되고 있는현실. 돌아다니는 자료는 국민대생이 조작한자료가 대부분으로 믿어서는 안되는 자료가 많음. 교육인적자원부에 확인결과 판명됨. 당연 밀고 끌어줄 여력도 없을뿐더라, 학교의 자부심도 없으므로, 쉬쉬하는게 소위 말하는 국민대의 아웃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