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이 나라를 자신들이 노략질하는 대상으로 보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이죄명은 우리를 죽고 잘못되는 길로 유도한다.

이들이 권력을 손에 넣으면,

그들은 가까운 우리의 미래(우리가 살면서 겪을)를 담보로 잡아
각종 회수불가한 지원금 보조금을 뿌리고
세금으로 밖에 충당이 불가한 기본소득 같은 걸로 재정을 좀 먹고
원화 기축통화 추진 소득주도성장 인플레이션을 무시한 통화량 증가 같은 해괴한 짓거리를 벌이며
금투세 같은 악법을 강화시켜 시민들의 작은 희망도 박탈한다.
이미 사회에 만연한 페미 PC들을 시정할 기회는 사라지고...

그리하여

석유가 펑펑 나오는데 국민들은 일자리가 없어 난민으로 이웃나라에
도망가고 여자들이 밥 한끼 때문에 백주대낯에 몸을 파는 베네주엘라

그것도 아니면

농사만 지으면 풍년이요, 온 들판에 소며 양이며 지천으로 깔려 있고 돼지며 닭이며 먹거리에 부족함 없는데 정작 국민들은 미친 인플레이션으로 식량 살 돈이 없어 쓰레기통을 뒤지고 이웃 나라로 유랑하는 아르헨티나

이렇게 된다.

네 아들들이 군 입대해서 휴가도 없고 제대로 보급도 없이
영양실조에 상상도 할 수 없는 병영부조리에 병신되서 제대해도
감히 불만조차 제기 할 수 없는 세상된다.

네 딸들이 입당과 더 나은 배급을 위해 졸못 대가리까지고 배불뚝이
서윗 영퐁티 정권 하수인들 배 밑에 깔려 억지 신음소리 내는 세상
성폭력을 당해도 어디 호소할 수도 없는 세상된다.

출신성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부에 따라 사회생활 전반에 차별받고
뇌물 상납 안 하면 관공서 증명서 발급도 어려운 세상이 온다.

네가 늙어 죽기 전에 그 결과를 직접 목도하고 고통받으며 죽는다.
후손은 내 알빠노? 이런거 없다. 네가 직접 ㅈㅅ마려움을 체험한다.

아르헨티나의 페론 부부의 통치를 겪으며 무지성 지지한 2,30대가
지금 7,80대 노인의 몸으로 잘못된 선택의 대가를 치루고 있다.

북한 또는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 되고 싶으면 더불어민주당 찍어라.

최소한 살고 잘 되고자 하면 국민의 힘 찍어서 견제해라.

국힘이 죽어도 싫으면, 최소한 다른 군소정당 찍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