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안정권과 부정선거모바일에서 작성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1 19:21:01
조회 176 추천 2 댓글 1


안정권과 부정선거

변희재 대표와 안정권 대표가 이구동성으로 지적한 대로, 결국 또 다시 부정선거의 시간이 돌아왔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9708

 


몇몇 부정선거충들이 또 안정권 대표가 민경욱 대표의 부정선거 투쟁에 동참하지 않는다며 그를 욕하고 安 대표님께 후원도 안 하면서 민경욱과 황교안의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에 동참해 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미 지난 4.15-3.9-6.1 부정선거와 목숨 걸고 싸우다 6개월 동안 징역까지 갔다 와서 제때 치료도 못 받고 영구적 하반신 마비 장애까지 앓게 된 사람한테 말이다. 물론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박주연, 전략, 이병태, 이준석, 유승민, 홍준표, 하태경, 김진, 서정갑, 김대호, 우원재, 팩맨, 최대현, 리섭, 지칼 등과 같은 부류들이 부정선거 자체를 원천 부정하는 건 문제가 있지만(진중권의 경우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우파였던 적이 없으므로 논외), 예를 들면 문형진 생츄어리 통일교 전도부장 바실리아TV 조슈아(조현호) 대표와 같이 평소 때는 조용히 잠수 타고 있다가 선거철만 되면 기어 나와서 부정선거로 돈만 빨고 도망가는 부류들도 문제다.

가세연, 공병호, 조슈아 등 부정개표 팔이 사기꾼들의 붉은 정체

일단 가세연은 사실상 강용석의 KNL과 김세의 혼자 남은 가세연, 이렇게 둘로 쪼개졌고 예전의 위상에 비해 거의 몰락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더 이상 두들겨 패 줄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수많은 애국자들이 공병호와 조슈아를 최고의 애국자로 추켜 세우는데, 나는 안정권 대표님과 마찬가지로 공병호와 조슈아를 되려 부정선거 진실투쟁을 웃음거리로 전락시키고 진짜 밝힐 수 있는 것도 못 밝히게 만드는 붉은 세작들로 본다. 우선 공병호 박사는 평소 지만원 박사의 5.18 연구를 집요하게 부정하며 본인의 깐부 황교안과 한 목소리로 전광훈과 김재원의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발언을 망언으로 매도하고 자칭 '평양의 어항' 위장탈북자 제230광수 강철환을 비호-찬양하며 그의 거짓 탈북 스토리를 적극 홍보하는 인물이고,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김무성 등과 겉으로는 대립각을 세우는 듯 보여도 뒤로는 전경련 카르텔로 엮여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에도 찬성했던 인물이다.

또한 신성한 부정선거 판에 조슈아 같은 생츄어리 통일교 이단 사이비 신도들이 끼어들면 그가 아무리 맞는 말을 하더라도 저 선거 범죄자들에게 엄청난 공격 빌미를 주게 되는 것이고, 조슈아 역시 우파 바닥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굴러 온 올드라이트 정통 우파가 아니라 2020년 4.15 부정선거 이슈 터지니까 갑자기 툭 튀어 나온, 어디서 굴러 들어왔는지도 모르는 뉴 페이스(New Face)다. 그나마 부정선거 투쟁 하는 사람들 중에서 그래도 미디어A-클린선거시민행동 옥은호 대표님이나 이명규, 유승수, 구주와, 고영일 등 국민특검단 변호사님들, 혹은 지만원 박사, 이봉규 박사, 뉴스타운 손씨 형제, 최우원 교수, 정통우파TV, 신혜식 대표 등과 같은 분들은 진짜 찐 우파 애국자가 맞고, 이렇게 진짜 진심으로 부정선거 진실투쟁 하시는 분들은 절대 안정권 대표를 비난하지 않고 그의 애국 투쟁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한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더 멀리 나갈 것도 없이, 물론 그렇다고 해서 투-개표 조작 자체를 부정해서도 안 되겠지만, 투-개표 부정만 부정선거가 아니라, 예를 들면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을 왜곡해서 여론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좌경 선동 언론들의 거짓 선동과 같은 것들이 바로 '시스템 부정선거'다.



https://yskh03241110japan.tistory.com/entry/%EC%A2%8C%ED%8C%8C%EB%93%A4%EC%9D%98-%EC%9C%A4%EC%84%9D%EC%97%B4-%EB%8C%80%ED%86%B5%EB%A0%B9%EC%9D%98-875%EC%9B%90-%EB%8C%80%ED%8C%8C-%EB%B0%9C%EC%96%B8-%EB%85%BC%EB%9E%80-%EC%99%9C%EA%B3%A1-%EC%84%A0%EB%8F%99%EC%9D%84-%ED%86%B5%ED%95%B4-%EB%B3%B4%EB%8A%94-%EB%8C%80%ED%95%9C%EB%AF%BC%EA%B5%AD-%EB%AF%BC%EB%8F%84%EC%9D%98-%ED%98%84%EC%8B%A4

 




그렇다면 내가 위에서 언급한 부정개표 팔이 사기꾼들은 부정선거 이슈 팔아서 무엇을 얻었는가? 강용석-김세의-김용호 가세연 3인방은 부정선거 모금 개지랄병 떨어서 60억 걷어서 강남에 초고층 빌딩을 사서 부동산 땅 투기를 하고 허구헌 날 대딸방 같은 퇴폐업소에 드나들며 여자들 계집질을 하고 오입질을 했고, 공병호 박사의 경우는 부정선거 이슈 팔아서 벌어 들인 후원금으로 빌딩을 2채나 사서 건물주가 되었다고 한다. 이게 정녕 진짜로 부정선거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말인가?

무엇보다 이번 4.10 부정선거의 가장 큰 주범은 윤석열과 한동훈인데, 4.10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외치면서 윤석열과 한동훈을 만세-찬양하는 끔찍한 혼종들은 대체 또 뭔가? 안정권 대표를 음해-비방하는 가세연-공병호-조슈아 추종자들, "그럼 윤석열이 부정선거 했다는 거냐?"라고 부정선거 부정론자들이 딴지를 걸면 아마 제대로 반론 한 번 못 하고 입 꾹 닫아 버릴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옥은호 대표님이나 정통우파TV 대표님 같은 분들은 그래도 일관성(consistency)이 있다. 옥은호 대표님과 정통우파TV 대표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애초에 87년 6.10 폭동-6.29 선언 이후 이루어진 모든 선거가 다 부정선거였다고 얘기해야 일관성이 있는 것이다.

이번 총선 패배는 윤석열-한동훈 공동 책임, 이준석-황교안 재평가해야

지금 윤석열 패들과 한동훈 패들 간에 서로 네 탓, 내 탓 하면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고, 윤석열과 한동훈은 이제 사실상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너 버렸는데, 이건 尹-韓 양측 모두의 공동 책임이고, 정확하게 얘기하면 윤석열 측보다는 한동훈 측의 책임이 좀 더 크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한동훈보다도 김기현 측의 책임이 더 큰데, 한동훈도, 김기현도 둘 다 윤석열이 꽂은 낙하산들이니 결론적으로는 윤석열 책임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4년 전 황교안보다도 훨씬 못한 수준의 리더십을 보여 주고 결국 꼬리 자르기 식으로 한덕수 총리를 위시한 여러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함께 사표를 냈다.

심지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이라는 감투를 떼고도 오직 본인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만으로 민주당 공영운 후보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결국 당선되었다. 나도 이준석 극혐하는데, 이번에 그래도 이준석 다시 봤고, 따지고 보면 윤석열이나 한동훈보다는 그래도 차라리 이준석 의원이 그나마 낫다. 윤석열 입장에서 보면 민주당 빨갱이들보다 더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바로 이준석인데,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준석이 화려하게 금뱃지를 달고 부활하면서 사실상 이준석을 내친 의미가 없어지고 태극기 보수 변절 기회주의자 개돼지들이 더 이상 국힘당 내에서 설 자리를 잃게 됐으며 이 총체적 난국을 타개할 방법은 오직 태블릿 진실의 검으로 윤석열-한동훈과 이준석의 목을 같이 쳐 버리는 방법밖에 없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9649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9751

 



따지고 보면 사기탄핵과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 소재 역시 이준석 쪽보다는 윤석열-한동훈 쪽이 더 크고 명확하다. 안정권 대표도 지적했듯이, 우리는 맨날 이준석 욕만 하면서도 그런 이준석이라는 악성 종양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했고, 결국 그는 금뱃지를 달고 화려하게 다시 부활했다. 이는 필자를 비롯, 소위 정통 보수라는 사람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또한 자유통일당은 아쉽게도 한 2.26% 정도로 3%를 넘지 못해 단 1석도 못 가져갔는데, 자통당이 6%에서 2%로 떨어진 건 변희재 말마따나 조국 때문에 보수층이 죄다 국힘으로 결집해서 그런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손상윤 회장님 말씀대로 태극기 재야 정통 자유보수 세력이 제대로 단합하지 못하고 이전투구하며 자기들끼리 분열해서 싸운 것 때문도 있다.



https://m.cafe.naver.com/mediawatchkorea/339641

 



https://www.facebook.com/100001558520223/posts/pfbid0T8C5cPVX8JoApxsTSk7qD2Uzh2AqR6apATtSHbn2ZDDMtnUuTqSUwNnaEzgP7ZZtl/?app=fbl

 



손상윤 회장과 안정권 대표가 지적한 대로, 물론 부정선거 이슈 당연히 중요하고, 부정선거는 매 선거 때마다 늘 항상 있어 왔지만, 부정선거 이슈에만 너무 지나치게 매몰돼 있다 보면 우리는 이런 객관적인 패인 분석을 못 하고 체질 개선을 할 수가 없고 발전이 안 되고, 황교안이나 공병호, 혹은 고성국 같이 부정선거 이슈를 본인들의 총선 패배 책임에 대한 면피용 내지는 면죄부로 악용하는 인간들도 계속해서 생겨날 수 있다. 참고로 손상윤 회장은 민경욱-황교안-공병호-조슈아-가세연-고성국 같은 부류들이 부정선거를 외치기 한참 전인 지난 2003년부터 지만원, 손상대, 최우원, 한성주, 윤여길 등과 함께 전자개표기 조작 시스템 부정선거와 당당히 목숨 걸고 최일선에서 맞서 싸웠던 인물이고, 안정권 대표 역시 손상윤 회장과의 개인적인 악연 및 악감정과 별개로 이 사실은 인정을 한다. 자통당을 찍은 그 많은 무려 약 64만 표의 우익 표가 결국 3%라는 고비를 넘지 못해 사표가 되어 버렸다. 조원진 역시 권영진한테 무려 7배 이상 차이로 참패를 했고, 우리공화당은 이미 예전에 비해 세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다. 물론 이건 전광훈을 욕할 게 아니라 지나친 좌클릭으로 TK 집토끼들을 다 떠나가게 만든 한동훈을 욕해야 하는 문제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이 밖에도 이재명과 개딸들을 살려 준 건 역설적이게도 김상진과 그 패거리들이라며 김상진 패거리들과 이재명 패거리들의 '적대적 공생 관계'에 대해서도 아주 정확하게 지적을 했는데, 김상진 대표의 이른바 "싹 다 구속" 집회는 이재명 패거리들에게 아무런 데미지도 주지 못하고, 무엇보다 전광훈과 김상진이 우파 아스팔트 바닥을 다 독-과점을 해 버리고 여기저기 막 알박기 식으로 집회 신고를 내 버리는 바람에 안정권, 지만원, 이은택, 국본 등 여러 군소 우파 단체들이 먹을 게 없어져 버렸다. 安 대표는 또한 자신이 과거에 같은 해운 회사에서 일했던 어떤 직장 상사가 가발을 쓰고 다녀서 그 분야에 있어서도 자신이 전문가인데 한동훈은 확실하게 가발이 맞고 자신은 언제든지 한동훈을 직접 찾아가서 그의 머리끄댕이를 쥐어잡고 가발을 벗겨 버릴 준비가 돼 있다며 한동훈 가발 공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고, 변희재 대표를 향해서도 입으로만 한동훈 가발 공개 특별법 떠들지 말고 자신 있으면 본인이 직접 한동훈 찾아가서 한동훈 머리끄댕이 잡고 가발 벗겨 보라고 한 마디 했다. 실제로 한동훈의 머리를 자세히 보면 이마 쪽에 본드를 붙인 흔적이 있고, 신혜식 대표 역시 라이브 방송에서 이를 신랄하게 조롱한 바 있다. 내가 저번에도 이야기했듯이, 변희재가 됐든 안정권이 됐든 신혜식이 됐든 그 어느 누가 됐든 간에, 現 시점에서 한동훈을 직접 찾아가서 그의 가발을 벗기는 자는 이념과 상관없이 구국의 영웅이 될 것이다.

배인규-송시인, 이혼?

또한 요새 新 남성연대가 유튜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잠수를 타고 있는 진짜 이유는 바로 배인규-송시인 부부의 가정폭력과 이혼 소송 때문이라고 한다. 왕자가 최근에도 마누라를 향해 가정폭력을 일삼아서 시둥이가 왕자의 폭력을 피해 아랫집으로 도망쳐서 아랫집 여자한테 왕자 욕을 하는 영상이 '新 남성연대 정체를 공개합니다'라는 유튜브 채널에 박제가 되어 있다.



https://youtube.com/@user-qp1lb3zz2p?si=u54NJ200gjLqzgiL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이 두 것들이 자기 밑에 있을 때도 그런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자신의 왼팔인 김정환 본부장을 시켜 시둥이에게 자기 집 비밀번호를 알려 주게 해서 시둥이가 남편의 폭력을 피해 탁 본부장의 집으로 여러 차례 피신해서 몸을 숨긴 적도 있었다고 한다. 결국 쌓이고 쌓인 게 이번에 제대로 터져서 이혼까지 간 모양인데, 진짜 그런 막장 부모 밑에서 나고 자란 자식 새끼가 불쌍할 지경이다. 이런 작자들이 대체 무슨 자격으로 패밀리즘을 논하는가? 이 부분에 있어서도 변희재, 박주연, 최우천, 현룡, 강뽀, 오세라비, 빵시기, 아서 문, 마센코, 페이백 등과 같은 분들이 나름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이고, 차라리 소나무당에 있는 권윤지 작가가 적어도 배인규-송시인이나 이준석보다는 한 5조 5억 배는 더 낫다. 뼈 아픈 지적이지만, 이런 깜냥도 안 되는 저질 인간들에게 新 남성연대 대표와 부대표라는 직함을 달아 주고 이들에게 전권을 내 준 안정권 대표와 김정환 본부장 또한 여기에 대해서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하다못해 헬마나 사색의 시간 같은 좌빨 유튜버들도 이제 보니 왕둥이 부부보다는 낫고, 이념도, 철학도, 사상도, 가치관도 없고 뇌에 우동사리밖에 없는 고졸 출신 왕둥이 부부에게 "좌파냐, 우파냐, 위장우파냐, 정통 우파냐?"를 논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끝으로, 안정권 대표는 오늘자 [빼빠쇼] 방송에서도 부정선거 문제를 당당하게 말했으니, 안정권 대표가 부정선거 부정한다고 지랄염병들 하는 몇몇 부정선거충 우좀 벌레들은 이거 보고 좆 잡고 반성들 하기 바라고,


https://www.youtube.com/live/VpXKYw6onTs?si=lDXtuAuXmDiaKivN

 



땅굴 관련해서도 안정권 대표님께 무리한 요구를 하는 몇몇 땅굴충들이 있는 모양이던데, 물론 땅굴 이슈의 중요성은 나도 이미 여러 차례 설명을 했고, 조갑제, 서정갑, 정규재, 김진, 변희재 등과 같이 남침땅굴의 존재를 부정하는 자들을 난 결코 진정한 정통 우익으로 보지 않으며, 내 페친들 중에서도 종북척결운동가 강재천 씨나 탈북 외교관 김태산 씨 같은 경우는 땅굴의 존재를 부정한다. 허나 땅굴 문제는 절대 민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민간 차원에서 하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육사 22기 월남참전용사 예비역 육군 대령 출신 군사 전문가 지만원 박사님도 결국 하다가 민간 차원에서 하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을 깨닫고 포기하고 한성주 장군님께 전권을 위임하고 손 떼 버린 문제인데, 지만원 박사님이나 한성주 장군님, 혹은 윤여길 박사님 같은 예비역 장성들과 안정권 대표는 활동 영역이 다르고 전공 분야가 다른데, 후원도 안 하는 것들한테 왜 安 대표님이 그 무리하고 무례한 요구를 들어 줘야 하는가? 북한의 땅굴 기술이 너무 뛰어나서 북괴의 남침용 땅굴을 찾는 일은 결코 민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정부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이고, 정부가 안 나서니까 민간 차원에서라도 나서는 것인데, 민간 차원에서 하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땅굴은 육군 쪽이랑 관련 있는 분야고, 안정권 대표는 앞서 말한 지만원-한성주-윤여길 같은 육군 출신이 아니라 해군 출신이다(안정권 대표는 부산 해사고 3년 다니고 선박 기사 자격증 딴 걸로 사실상 대체 복무를 인정받아 병역을 마쳤고, 따라서 엄연히 해군으로 만기 전역을 한 군필자다.). 安 대표는 이미 세월호 선주 감독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요 전문 분야인 해군 쪽과 관련 있는, 5.18 북한군 개입 핵심 증거 중 하나인 청주유골 430구와 마치 동전의 앞뒷면 관계에 있는 문재인-김정은-시진핑 일당들이 획책한 세월호 기획학살의 진실을 밝히고 빨갱이들의 성지이자 우파의 불모지인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서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의 진실과 빨갱이 왕초 김대중의 붉은 정체를 당당하게 까발린 것만으로도 충분히 할 만큼 했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문재인-이재명-민주당-선관위 붉은 적폐 세력의 '시스템 부정선거'와도 8년 넘게 계속해서 꾸준히 싸우고 투쟁하고 있으니, 더 이상 안정권 대표님께 후원도 안 하면서 그런 무리한 요구 하지 말고 굳이 그런 요구를 할 거면 기업 886-****-0815(예금주 : 안정권) 계좌로 돈이나 주고서 하기 바란다. 나도 아까 새벽에 오래간만에 486 계좌로 정확히 41원 입금했다.

그나마 불행 중 천만다행인 것은 바로 우리가 이재명 지도부의 개병신 삽질과 문재인-조국 덤 앤 더머 콤비의 지랄발광 덕분에 가까스로 개헌저지선만이라도 지켰다는 것인데, 문제는 국힘당 또한 민주당 2중대 사쿠라 빨갱이 잡탕 정당이라 국힘 내부에서 이탈 표가 속출해서 고려연방제 적화통일 개헌안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돼 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고 농후하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당해 쫓겨나서 감방 가기 싫으면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하루빨리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이나 전두환 대통령의 5.17 비상계엄확대조치처럼 전국 각지에 비상계엄 선포하고 국회 해산권 발동시켜서 국회 의원 300명 옷 다 벗겨 버리고 사회 곳곳에 침투한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을 일망타진해서 망해 가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살리기 위한 마지막 최후의 발악(?)이라도 좀 해 보기 바란다.

2024.04.11.

진눈머노이린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2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46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243 공지 고려 거란 전쟁 갤러리 승격 안내 [38] 운영자 23.11.17 20587 38
8242 공지 고려 거란 전쟁 갤러리 이용 안내 [8] 운영자 23.11.17 17215 3
106489 일반 고려거란전쟁 이제 보는데 ㅇㅇ(112.145) 11.21 18 0
106488 일반 대하사극 "어떡할래 위만" 오프닝 곡 광개토호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7 0
106487 일반 마빡이 안정권.jpg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5 2
106486 일반 책사풍후 제작 역사다큐 위만조선의 미스터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 0
106485 일반 조갑제 대표,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사라져라"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7 2
106484 일반 고거전 보니까 상관이 모범을 보여도 부하들은 별 영향 안받는 것 같음 고갤러(59.5) 11.19 29 0
106483 일반 방금 그린 그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33 0
106482 일반 모바일게임의 신비함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48 0
106481 일반 지스타 2024 니게와카 토키유키 코스프레 [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6 0
106443 일반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62 1
106427 일반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2]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20 2
106422 일반 현재 지스타의 책사 호죠 풍쿠유키 근구수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17 0
106415 일반 머리 깜고 면도하고 샤워하고 똥구멍 씻고 이빨 닦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61 0
106410 일반 콧털 자르고 면도하고 머리 깜고 샤워 다하고나니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80 2
106409 일반 이 옷 입고 지스타 갈 준비 중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33 0
106408 일반 이 드라마가 별로라는 증거 ㅇㅇ(106.101) 11.14 90 0
106407 일반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는 한동훈 만세족들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93 1
106406 일반 함국 사극 보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ㅇㅇ(211.109) 11.14 75 0
106403 일반 오늘의 식사는 밥이 아니라 떡이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88 0
106401 일반 고려거란전쟁,삼국기,광개토 사극 다시 보고있는데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51 1
106400 일반 내가 생각하는 한국,중국,일본 좋은점 싫은점 하루치천년치so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95 0
106399 일반 일본 사극 잘 만들어도 고려거란전쟁 사극 다시 보니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50 2
106398 일반 꾸워어어억! [1] 하루치천년치so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23 0
106397 일반 개인적으로 이원종 형님이 좀만 젊었어도 ㅇㅇ(211.109) 11.13 84 2
106396 일반 고려거란전쟁 사극 다시 보니재밌군.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53 6
106395 일반 양규 김숙흥 강조 [2] ㅇㅇ(211.109) 11.12 154 3
106394 일반 이재명 Vs. 한동훈 Vs. 전광훈 [2]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18 1
106390 일반 골리앗 VS 다윗의 사무라이 버전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95 0
106388 일반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62 1
106387 일반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 제일 조용했던 나라는 신라 아닐까 [2] 고갤러(58.233) 11.10 142 0
106386 일반 어떠할래 이에야스 사극의 풍림어쌔신크리드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79 0
106385 일반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93 1
106380 일반 이건.. 마치 타케다 풍림기마대를 몰살시킨 '뎃포'같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86 0
106374 일반 ㅎㅇ 고갤러(5.181) 11.09 92 0
106371 일반 책사풍후 대하사극 '의자왕 카제노 코토쿠"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2 0
106370 일반 덕이 개천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읍성의 테마 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1 0
106368 일반 안택선과 세키부네가 멋지고 영광스러운 순간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2 0
106367 일반 일본서기 신찬성씨록 보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9 0
106366 일반 난 근초고 광개토 히데요시의 정복전쟁이 강한거라고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12 0
106364 일반 한국 사극은 너무 단순해서 국밥 먹으며 보면 됨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07 0
106363 일반 새빨간 악마의 군대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98 0
106361 일반 "어떡할래 이에야스" 사극의 도요토미 히데요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8 0
106357 일반 책사풍후 대하사극 "후삼국 지다이" 일리 노 가와 전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5 0
106343 일반 이제서야 정주행하는데 도저히 다 못보겠다 개돼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59 0
106333 일반 이거 대체 몇 화임? 고갤러(210.217) 11.02 1148 0
106320 일반 여기 정치글 삭제 안하나? 좀 삭제하라 요동군 (106.102) 10.31 151 0
106301 일반 요서 고조선 동대장자 도읍 분묘 유적 출토 유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49 0
106289 일반 지금 한국도 조선보다는 고려하고 좀 비슷하지 않냐 [1] 고갤러(58.233) 10.29 256 0
뉴스 김장훈, 12월 AI 콘서트 '토닥토닥' 개최....신비한 영상체험 '커밍순'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