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한 순수한 번역성경임을 증명하는 구절들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04:47:22
조회 124 추천 0 댓글 0
														

79e58677b48669f536ee83ed43837473634ed08b846c50106e32ba5df8addb7c

79e58677b48669f536ee83ed438375730bfce1a49c6b4980214dadfacdaca3ae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이 보존한 순수한 번역성경임을 증명하는 구절들


킹제임스성경 시편 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일곱 번 정화된 은 같도다.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아브라함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은 1.수메르어 2.아카드어 3.이집트어 4.우가리트어(=>히브리어) 5.그리스어 6.라틴어 7.영어 이렇게 7번 단련되어 정화됨.
정화 정화  이 정화란 말에 주목해야함. 즉 수메르어 아카드어 이집트어 우가리트어 그리스어 라틴어는 그냥 정화하는데 쓰인 언어들에 불과하다는 말일수도 있음.

그렇다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순수하게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영어 NIV 성경이 순수하게 정화된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사야 41:21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Produce your cause, saith the LORD; bring forth your strong reasons, saith the King of Jacob.

이사야서 41장은 미나모토 요시츠네=징기스칸을 예언하는 장이다. 이 장에서 하나님은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라고 말씀한다. 야곱의 다른 영어는 '제임스'다.
'야곱의 왕'은 '킹 제임스'다. 하나님이 말하는 것은 '말씀'이다. 말씀은 성경이다.
이러면 킹제임스성경이 된다.

물론 이거는 갖다붙이기 끼워맞추기란 반박을 피하기 힘들다. 하지만 구약성경에 예수가 메시아로 예언되어있다는 것들도 얼핏 보면 아니 누가 봐도 갖다붙이기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이 쓰셨다. 고로 갖다붙이기가 아니다.
그러나 갖다붙이기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갖다붙이기가 아니다.
고로 그리스도인들만큼은 이 해석을 갖다붙이기라고만 몰아붙이면 안된다.
물론 이 구절 하나만 가지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이 하나님의 순수한 정화된 보존된 번역 성경이라고 단언하긴 힘들다.
다른 구절이 필요하다.

이사야 60:9 
실로, 섬들이 나를 기다릴 것이요, 타시스의 배들이 먼저 네 아들들을 그들의 은과 금과 함께 먼 곳에서 데려와,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게 바칠 것이니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Surely the isles shall wait for me, and the ships of Tarshish first, to bring thy sons from far, their silver and their gold with them, unto the name of the LORD thy God, and to the Holy One of Israel, because he hath glorified thee.

이 예언은 신약 시대의 복음 전파를 예언한 부분이다. 타시스는 스페인이다.
그럼 '섬들'은? 스페인 예수회가 선교한 섬 나라 일본인가? 뭐 그럴수도있다. 일본에도 성경과 복음이 전파되었고
이사야서 41장에도 일본은 동방의 태양이 뜨는 곳의 섬들로 예언되어있으니까.
그러나 스페인의 최대의 라이벌이 누구인가? 영국이다.
일본이 하나님을 기다리는가? 안 기다린다. 그 사람들은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진 황군들의 혼백들이 부활해서
돌아오길 기다릴지언정 하나님을 기다리지는 않는다.
고로 "섬들이 나를 기다린다"에서 '섬들'은 영국으로 봐야한다.

그 유명한 '피터 럭크만' 목사는 킹제임스성경 전문가인데도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주석을 단 한번도 내지 않았다.
이 구절의 '섬들'이 영국일수도 있다는걸 해석한 적도 없는거같다.

내가 하는 해석이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성경을 해석하게 하신거라고 단언할 순 없다. 난 하나님의 음성이
귀에 들리게 들리지는 않으니까. 많은 목사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지만 집중적으로 캐물어보면
오랫동안 굶어서 들린 환청이거나, '마음 속의 음성'같은 말장난같은 소리 뿐이다.
그들은 조선 사람이면서도 조선의 고대사에 대한 관심이 없고 히브리 종족의 고대사에만 관심있다.
자기 민족을 내팽개치고 킹제임스성경도 안 쓰고 엉터리 개역성경이나 쓰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리 있겠는가? 설혹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해도 그게 하나님의 음성인지 사탄의 음성인지 누가 알겠는가?

이사야서 60장 9절의 '섬들'을 '영국'으로 해석한다면,

이사야 42:4 
그가 땅에 심판을 세우기까지는 쇠하거나 낙담하지 아니할 것이니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He shall not fail nor be discouraged, till he have set judgment in the earth: and the isles shall wait for his law.

이 구절에서 "섬들이 그의 율법을 기다리리라." 할 때, '섬들'도 영국일 수 있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경이다. 즉 영국에 하나님이 제대로 된 성경을 영어로 주신다 뭐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

좀 더 다른 증거는 없을까?

요한계시록
14:18 불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또 한 천사가 제단에서 나와 예리한 낫을 가진 자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하기를 “너의 예리한 낫을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이는 그 포도들이 다 익었음이라.”고 하더라. And another angel came out from the altar, which had power over fire; and cried with a loud cry to him that had the sharp sickle, saying, Thrust in thy sharp sickle, and gather the clusters of the vine of the earth; for her grapes are fully ripe.
14:19 그러므로 그 천사가 낫을 땅에 대어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어서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으니라. And the angel thrust in his sickle into the earth, and gathered the vine of the earth, and cast it into the great winepress of the wrath of God.
14:20 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And the winepress was trodden without the city, and blood came out of the winepress, even unto the horse bridles, by the space of a thousand and six hundred furlongs.
  
하나님의 천사가 낫을 지구에 갖다대서 지구의 포도송이를 거둔다. 그리고 그걸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즙틀에
던져 넣는다. 그게 쿠챡 쿠챡 쿠챡 쿠챡 밟혀서 펌프질을 시원하게하니 포도즙같은 피가 푸슉 푸슉 푸슉 푸슉하고
뿜어져 나와서 피의 대홍수를 이루는데. 말고삐에까지 그 피의 홍수가 닿는다.
그리고 그 퍼지는 넓이는 무려 1600 스타디온이다.
이 1600 스타디온이 팔레스타인의 넓이랑 일치한다는데.
목사들,학자들은 이걸 뭐 아마겟돈 전쟁으로 해석하거나, 하나님의 심판의 무시무시함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거라고 하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1600 스타디온의 1600은 킹제임스성경이 출판된 연대가 서기 1600년대이고
킹제임스성경이 서기 1611년 즉 서기 1600년대 초반에 출판된거니 그걸 뜻하는걸수도 있다.
그리고 포도송이가 포도즙틀에서 밟히는건 성경을 필사,전파하다가 로마카톨릭에게 순교당한 순교자들의 피다.
그리고 포도즙틀은 구텐베르크가 성경 활자 인쇄기를 만들 때 활용한거다.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틀에서 오히려 성도들이 밟혀서 피가 쿠챡 쿠챡 쿠챡 뿜어져나왔다. 그리고 그 피는
킹제임스성경으로 이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바티칸,시나이,알렉산드리아의 고지식하고 지식 있는 서기 4세기~5세기 학자들 집단을 통해 변개된
성서 사본이 아니라 바보같은 무식한 그리스,동유럽의 성도들과 예수를 거부하고 율법을 지키기를 고수하는 유대인 랍비들을 통해 자신의 말씀을 여러 언어들을 거치며 '정화'하고 영어 킹제임스성경으로 '보존'해주셨다. 

고린도전서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Where is the wise? where is the scribe? where is the disputer of this world? hath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is world?

이 구절이 제일 중요하다. 학자들은 말이 이랬다 저랬다 계속 바뀐다. 그들은 하나님을 안 믿고 성경을 안 믿는다.

그들은 인간의 힘과 지성 조차도 못 믿는다.
그런 그들이 연구하는 '성서 사본학'에 의해 끝없이 편집되어 내용이 혹은 단어가 미묘하게 바뀌고 개정되는
번역 성경들은 신뢰하기 힘들다.
그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학자들의 편집과 비평질과 가위질에 의해 두드려맞고 잘리고 까이고 그렇게 그런
주석들이 달리고 편집들을 당하는 성경은 이미 성경이 아니다.
동성애자들과 페미니스트들이 무서워서 단어 번역 하나 하나 부드러운 단어들로 번역하는 영어 번역성경들이 어찌 하나님의 말씀인가? (이 부분에 관해서는 ''뉴에이지 성경 역본들'  G. A. 립링거 씀'  책을 참조할 것)
하나님은 서기 1611년 영어 킹제임스성경으로 업데이트를 끝내셨다. 더이상의 패치가 없다.
그 이후의 모든 번역들은 전부 불법 번역들과 불법 수정들이다.
마가복음 16장 8절까지가 실제 마가복음이고 그 이후의 마가복음 구절들은 후대에 누가 끼워넣은거라고 믿는
'신학자'들은 이미 예수를 믿지않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편집 가위만 믿을 뿐이다.


79e58677b48669f536ee83ed43837673e50294b412c293c91e86e863fc76d4b5

79e58677b48669f536ee83ed438377739b1d8a8a3f986f8bb5de011f00dbd4

79e58677b48669f536ee83ed4383707376eeee4455424044300d49f250981b

79e58677b48669f536ee83ed43837173e602cec42c9f05e58a440e77b60e2a

79e58677b48669f536ee83ed43837273ec189ffe05f0dfa1751386504b8df37b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46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243 공지 고려 거란 전쟁 갤러리 승격 안내 [38] 운영자 23.11.17 20587 38
8242 공지 고려 거란 전쟁 갤러리 이용 안내 [8] 운영자 23.11.17 17215 3
106489 일반 고려거란전쟁 이제 보는데 ㅇㅇ(112.145) 11.21 17 0
106488 일반 대하사극 "어떡할래 위만" 오프닝 곡 광개토호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7 0
106487 일반 마빡이 안정권.jpg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5 2
106486 일반 책사풍후 제작 역사다큐 위만조선의 미스터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23 0
106485 일반 조갑제 대표,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사라져라"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27 2
106484 일반 고거전 보니까 상관이 모범을 보여도 부하들은 별 영향 안받는 것 같음 고갤러(59.5) 11.19 29 0
106483 일반 방금 그린 그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32 0
106482 일반 모바일게임의 신비함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48 0
106481 일반 지스타 2024 니게와카 토키유키 코스프레 [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66 0
106443 일반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162 1
106427 일반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2]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120 2
106422 일반 현재 지스타의 책사 호죠 풍쿠유키 근구수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316 0
106415 일반 머리 깜고 면도하고 샤워하고 똥구멍 씻고 이빨 닦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61 0
106410 일반 콧털 자르고 면도하고 머리 깜고 샤워 다하고나니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80 2
106409 일반 이 옷 입고 지스타 갈 준비 중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432 0
106408 일반 이 드라마가 별로라는 증거 ㅇㅇ(106.101) 11.14 90 0
106407 일반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는 한동훈 만세족들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93 1
106406 일반 함국 사극 보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ㅇㅇ(211.109) 11.14 75 0
106403 일반 오늘의 식사는 밥이 아니라 떡이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88 0
106401 일반 고려거란전쟁,삼국기,광개토 사극 다시 보고있는데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51 1
106400 일반 내가 생각하는 한국,중국,일본 좋은점 싫은점 하루치천년치so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95 0
106399 일반 일본 사극 잘 만들어도 고려거란전쟁 사극 다시 보니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50 2
106398 일반 꾸워어어억! [1] 하루치천년치so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23 0
106397 일반 개인적으로 이원종 형님이 좀만 젊었어도 ㅇㅇ(211.109) 11.13 84 2
106396 일반 고려거란전쟁 사극 다시 보니재밌군.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153 6
106395 일반 양규 김숙흥 강조 [2] ㅇㅇ(211.109) 11.12 154 3
106394 일반 이재명 Vs. 한동훈 Vs. 전광훈 [2]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18 1
106390 일반 골리앗 VS 다윗의 사무라이 버전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1 95 0
106388 일반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62 1
106387 일반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 제일 조용했던 나라는 신라 아닐까 [2] 고갤러(58.233) 11.10 142 0
106386 일반 어떠할래 이에야스 사극의 풍림어쌔신크리드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79 0
106385 일반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93 1
106380 일반 이건.. 마치 타케다 풍림기마대를 몰살시킨 '뎃포'같군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86 0
106374 일반 ㅎㅇ 고갤러(5.181) 11.09 92 0
106371 일반 책사풍후 대하사극 '의자왕 카제노 코토쿠"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2 0
106370 일반 덕이 개천처럼 자연스럽게 흐르는 읍성의 테마 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1 0
106368 일반 안택선과 세키부네가 멋지고 영광스러운 순간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2 0
106367 일반 일본서기 신찬성씨록 보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9 0
106366 일반 난 근초고 광개토 히데요시의 정복전쟁이 강한거라고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12 0
106364 일반 한국 사극은 너무 단순해서 국밥 먹으며 보면 됨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7 107 0
106363 일반 새빨간 악마의 군대 책사풍후z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98 0
106361 일반 "어떡할래 이에야스" 사극의 도요토미 히데요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08 0
106357 일반 책사풍후 대하사극 "후삼국 지다이" 일리 노 가와 전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25 0
106343 일반 이제서야 정주행하는데 도저히 다 못보겠다 개돼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3 159 0
106333 일반 이거 대체 몇 화임? 고갤러(210.217) 11.02 1147 0
106320 일반 여기 정치글 삭제 안하나? 좀 삭제하라 요동군 (106.102) 10.31 151 0
106301 일반 요서 고조선 동대장자 도읍 분묘 유적 출토 유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49 0
106289 일반 지금 한국도 조선보다는 고려하고 좀 비슷하지 않냐 [1] 고갤러(58.233) 10.29 256 0
뉴스 제니, 솔로로 코첼라 입성 디시트렌드 1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