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모바일에서 작성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0 16:08:48
조회 258 추천 4 댓글 0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일단 어제 내가 안정권 대표님 방송에서 또 근육 자랑하면서 벗방 찍으시는 거 일베에다가 캡처해서 올려 놨으니 ㅇㅂ 좀 많이 많이 눌러 주시기 바란다.



https://m.ilbe.com/view/11534019123?search=Noirene&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일단 요즘 최고의 화제는 단연 북한 관련 이슈다. 요즘 북괴 새끼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김정은 똥돼지 새끼는 이 남조선 땅에 친히 똥 풍선을 하사하여 남조선 땅을 똥밭으로 만들고 풍선에 마약도 담아서 막 뿌려서 이 남조선 땅 지하수까지 곳곳에 마약으로 오염시키며 우리 5천만 남조선 인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이번에 삼성전자에서 직원 2명이 일하다가 방사능 피폭돼서 죽은 것도 북한과 절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보통 그때 자는 시간이 아니어서 상관없었는데, 우리 희망별숲 훈련생들 중에도 북괴 새끼들이 뿌린 똥 풍선 때문에 재난 문자가 존나게 오고 사이렌이 존나게 울려서 잠에서 깼다는 분들이 많다. 신혜식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마약 카르텔 수사에 대한 의지가 있었는데 한동훈이 이걸 하겠다고 해 놓고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5kVIlLmfv-4?si=E0r3QaUi1Myk9CWw

 




홍철기 부장 역시 한동훈이 이재명과 한통속이라고 보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live/CAlB4DcXHjg?si=CiIEDODW3tV4lC2I

 


홍철기는 최근에 이 문제 때문에 박완석과 대판 싸우고 갈라섰다고 하고, 박완석 부장은 여전히 한동훈 만세-찬양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그 노무현 때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을 수사한 검사도 한동훈이었고, 그 차떼기 사건 때문에 폐지된 제도가 바로 지구당인데 한동훈이 민주당과 야합해서 본인 때문에 폐지된 제도를 다시 부활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홍준표가 여기에 대해서도 상당히 바른 말을 잘 하고 있다.

또한 요새 강유진 사건이 화제인데, 강유진이라는 여군 중대장 년이 어떤 훈련병 한 명을 군장 메고 달리기 시키면서 똥개 훈련 시키다가 죽음에 이르게 해서 꼴페미 짓을 한 사건이다. 일베 등 커뮤니티에 공개된 강유진의 외모를 보면 전형적인 숏컷 페미다. 한마디로 이 사건은 그냥 페미가 페미 한 거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제 본 컨텐츠로 넘어가자면, 윤석열과 홍준표가 현재 밀월 관계를 형성 중인 데에는 안정권 대표와 GZSS 팀의 역할도 상당히 컸다고 하고, 이 사실을 전략 같은 홍빠들은 다 알고 있다고 한다. 물론 그 5.18 역사를 뒤집은 장본인도 홍준표지만, 그런 홍준표가 보기에도 5.18 가짜유공자들이 받아 쳐 먹는 각종 특혜들이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인지 그는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주장하면서도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공개해야 한다며 강기정 광주시장 앞에서도 당당하게 이야기를 했고, 5.18 진실의 수호자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이번만큼은 홍준표가 우익 사이다 역할을 오래간만에 충실히 수행 중이라며 그를 윤석열이나 한동훈보다 훨씬 낫다고 높이 평가하고 계신다. 5.18 문제를 정치권에 공론화시키는 데 가장 크게 기여한 정통 보수의 아이콘 지만원과 안정권이 인정했으면 그걸로 된 것이고, 홍준표는 여기서 더 나가서 자신이 김영삼 밑에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여러 5, 6공 실세들을 조작-날조 수사로 감옥에 집어넣고 5.18 특별법의 초안을 작성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고 북한군 침투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와 지만원 박사님 무죄석방 또한 외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홍준표의 논조가 요새 지만원 박사님이나 손상윤 회장님, 혹은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과 거의 비슷해지고 있어서 참 보기 좋다.

안정권 대표가 지난 20대 대선 당시 홍준표를 비판했던 것은 홍준표가 당시의 시대정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였는데, 이제는 홍준표가 그래도 한동훈보다는 훨씬 낫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을 배신한 배신자 한동훈을 제거하고 응징하기 위해서라도 그를 적극 밀어 줄 의향이 있다고 한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윤통 내외와 홍준표 내외가 요새 들어 부쩍 친해졌다고 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측근 5인방 중 한동훈, 이원석 등 주진우(나꼼수 주진우와는 동명이인)를 제외한 나머지 4인방에게 배신당하고 사면초가에 몰렸을 때 유일하게 윤통 부부에게 손을 내밀어 준 게 바로 홍준표였다고 한다. 한동훈은 윤석열이 망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왜냐하면 한동훈 본인도 본인이 윤석열 빼면 시체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동훈의 목적은 윤석열을 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 주변에 있는 경쟁자들을 다 쳐 내서 윤통 주변에 자신밖에 남지 않게 만들고 그렇게 해서 윤석열을 가스라이팅해서 윤통이 자신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한동훈에게 홍준표는 당연히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또한 이번에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어야 할 尹-洪 회동 사실이 외부에 유출돼서 기사화된 것도 여러 언론사들과 긴밀하게 유착돼 있는 한동훈과 그 끄나풀들의 작품이라고 하고, 그게 GZSS 측 정보망에 다 잡혔다고 한다. 시민 단체의 힘은 바로 이 정보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安 대표는 한동훈이 아무리 대머리 가발인 걸 감추려고 모발 이식을 통해 머리를 심어도 머리에 코를 갖다 대고 냄새를 맡아 보면 그가 머리를 심었는지 아니면 원래 본인 머리카락인지를 바로 알 수가 있다며 한동훈의 거짓과 위선을 아주 신랄하게 비판했고, 오히려 요새는 안정권이 변희재보다도 더 세게 한동훈을 때리고 있다. 물론 변희재와 안정권이 마치 조갑제와 지만원처럼 철천지 원수 지간이고 둘의 악연이 둘 중 어느 한 놈 죽을 때까지 절대 끝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둘이 혹시라도 나중에 한동훈이 대권 가도를 밟는다면 한동훈이라는 공동의 적을 제거하기 위해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식으로 잠시 오월동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조갑제와 지만원, 이명박과 박근혜도 서로 치열하게 지지고 볶고 싸우다가도 가끔씩 몇 차례 공동의 적을 제거하기 위해 오월동주한 사례가 있지 않던가?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이번 채수근 특검법도 찬성 179표에 반대 111표로 딱 한 표가 모자라서 가까스로 부결됐는데 홍준표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자신과 GZSS 팀이 뒤에서 윤석열과 홍준표를 물밑에서 움직이지 않았다면 이거 가결돼서 통과될 수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총리가 안타깝게도 다른 건 다 거부권 행사해도 세월호 관련 법안에는 거부권을 안 썼는데, 윤석열 패들은 사실상 세월호 빨갱이들에게 부역하고 있는 것이고, 이는 박근혜든 문재인이든 윤석열이든 다 똑같다. 안정권 대표는 또한 그동안 부정선거를 집요하게 부정하던 홍준표 측 관계자들에게도 4.15-4.10 부정선거 진실을 학습시켜서 홍준표로 하여금 부정선거의 진실에 조금이나마 눈을 뜨게 만들었다고 하고, 앞으로 홍준표가 부정선거에 대해 어떠한 스탠스를 보일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다. 여담이지만, 안정권 사단 유튜버들 중에서 지난 대선 때 통큰누나는 윤석열을 지지했던 다른 여타 안정권 사단 유튜버들과 달리 홍준표를 지지했었고, 지금 통큰누나는 뭐 하고 사는지 잘 모르겠다.

여담으로, 이번에 송영길 대표가 방금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송영길은 범야권에서 딱히 중요한 인물도 아니고 그냥 잡범 수준이니 별로 평론할 가치가 없어 보인다. 안정권 대표는 그러면서 한동훈에 줄 서서 만세-찬양하는 보수 태극기 변절자들을 향해 자신을 건드리면 다들 죽거나 망하는데 그나마 그래도 살 길은 있지만 하나님을 건드리면 무조건 죽는다며 주 여호와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그들에게 임할 것이라고,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들이 바로 한동훈이나 배인규처럼 의리 없이 배신하는 놈들이라고 엄중 경고를 날렸다. 단, 한동훈을 더 확실하게 골로 보내 버리려면 변희재 대표님 말씀대로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고 그 오야붕 윤석열까지 같이 골로 보내 버려야 한다.


https://www.youtube.com/live/uNC_sWyOwNQ?si=WlhnIsQDugnsfuVZ

 




공병호 역시 이 건에 대해서는 지만원, 안정권, 홍철기, 전략, 신혜식 등과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 스탠스를 보이고 있다.



https://youtube.com/v/uG6AKLq0kRY?si=NIxA9_Kk4DXTc7NS

 




2024.05.30.

진눈머노이린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53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8243 공지 고려 거란 전쟁 갤러리 승격 안내 [38] 운영자 23.11.17 20809 38
8242 공지 고려 거란 전쟁 갤러리 이용 안내 [8] 운영자 23.11.17 17415 3
106535 일반 고거전 배우 박민재, 중국 여행 중 '돌연사' 두정갑(221.149) 12.03 37 0
106534 일반 떡을 먹으러가자 진군의 북을 울려라 둥!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2 0
106533 일반 통일신라 고려는 갑주,복식 중국 따라한게 한 두개가 아님. 그래서 고증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7 0
106532 일반 고려 갑주 상상해서 Griza [2]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38 0
106531 일반 타이가 히스토리 드라마 "평주 대모달 박수경"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2 0
106530 일반 갑자기 심정지 왔다라. 백신 부작용은 아니겠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52 0
106529 일반 고인이 된 배우 박민재분은 [5] ㅇㅇ(112.169) 12.03 137 3
106528 일반 ai로 웹툰 만들 때 흔하게 직면하는 비판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6 0
106527 일반 나무위키 이거 미친거 아니노? 고갤러(118.235) 12.03 55 2
106526 일반 박민재인가 백민재인가 얘가 고거전에서 뭐함? 이호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173 7
106524 일반 웹툰 제작 중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87 0
106522 일반 행주산성에서 조선군 1만이 일본군 3만 이기고 [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2 51 0
106520 일반 동덕여대 모함하다 국회난입 폭력혐 의 들통난 유튜버 ㅅ씨 빠굴석렬(106.102) 12.02 24 0
106519 일반 극우를 보수라는 한국놈들 빠굴석렬(106.102) 12.02 24 0
106516 일반 윤석열-한동훈-조희대, 이 개보다 못한 씨발자식들아 [1]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 88 2
106515 일반 책사풍후의 한중일 히어로물 연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45 0
106514 일반 탈모사 한동훈의 '보수 유튜브 죽이기' [2]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10 1
106513 일반 책사풍후 제작 웹툰 "무명의 소년과 키타이데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71 0
106512 일반 왓챠 "어떡할래 이에야스" 사극_간빠꾸 히데요시 테마 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51 0
106511 일반 . "난중일기와 다이묘의 철학: 관계의 가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46 0
106510 일반 우리가 전쟁하고싶어하든 말든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48 0
106509 일반 한국 드라마사가 웹툰 마루타해부개조소가 된 EU한국 드라마사가 창작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9 56 0
106508 일반 나라 이름은 닉변하는게 불가능 한 거임?? [6] ㅇㅇ(112.133) 11.28 101 0
106507 일반 세계를 제패한 K웹툰의 원리가 조상 대로부터 전수받은 증거 미나모토요시츠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61 0
106506 일반 대하사극 "광개토"_백잔 아신 왕자 테마 음악 근구수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65 0
106505 일반 가등청정 가또오 도라노스케 끼요마사 근구수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358 0
106504 일반 이재명 무죄? 어이가 없네? (Feat. 야, 정우성, 앞으로 나와!) [4]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6 138 4
106503 일반 고수전쟁 드라마 새로 나와도 넘기 힘든 벽 고갤러(118.235) 11.25 95 1
106502 일반 고려 갑주가 잘 고증된듯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모바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8 0
106501 일반 통일신라나 후삼국이나 고려, 무인시대 사극들은 하나같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9 0
106500 일반 도요토미 히데요리 테마 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71 0
106499 일반 복근 운동,아령 들기 하며 보는 영상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5 80 0
106493 일반 무신 보니까 김준은 최우하고는 정반대로 정치력은 없었던 것 같음 고갤러(58.233) 11.24 73 0
106492 일반 신혜식-전광훈 Vs. 장예찬-배승희-민영삼-박광배 [1]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151 1
106491 일반 오랜만에 고려거란전쟁 마지막편 보는데 전쟁 장면이 추가 된건가? [1] 여갤러(112.144) 11.23 148 2
106490 일반 국립중앙박물관 [1]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3 161 2
106489 일반 고려거란전쟁 이제 보는데 [1] ㅇㅇ(112.145) 11.21 201 4
106488 일반 대하사극 "어떡할래 위만" 오프닝 곡 광개토호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07 0
106487 일반 마빡이 안정권.jpg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03 2
106486 일반 책사풍후 제작 역사다큐 위만조선의 미스터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03 0
106485 일반 조갑제 대표,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사라져라"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4 2
106484 일반 고거전 보니까 상관이 모범을 보여도 부하들은 별 영향 안받는 것 같음 고갤러(59.5) 11.19 99 0
106483 일반 방금 그린 그림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808 0
106482 일반 모바일게임의 신비함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18 0
106481 일반 지스타 2024 니게와카 토키유키 코스프레 [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77 0
106443 일반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7 224 1
106427 일반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2]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219 2
106422 일반 현재 지스타의 책사 호죠 풍쿠유키 근구수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986 0
뉴스 “원작 팬도 만족할 것”…‘조명가게’, 디플 최고 흥행작 갈아치울까 [종합] 디시트렌드 12.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