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부정선거 부정하는 조갑제-정규재-변희재-한민호에 경고한다모바일에서 작성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04 17:51:53
조회 222 추천 5 댓글 1


부정선거 부정하는 조갑제-정규재-변희재-한민호에 경고한다 (Feat. 윤석열-김용현은 이 시대의 다윗)

변희재, 이 씨발새끼, 예쁘다, 예쁘다 해 줬더니, 또 정신병이 도진 모양인지 미디어워치 인터넷 신문에 이런 쓰레기 글을 칼럼이랍시고 쳐 싸질렀다.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7546

 


요즘 변희재 측에서 부정선거 문제 관련해서 이준석, 조갑제, 정규재, 하태경, 김재섭, 이병태, 한민호 등과 궤를 같이 하며 부정선거 자체를 원천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계속 이런 식이면 이 새끼도 내가 직접 한국 들어오자마자 공항으로 찾아가서 구국의 칼날과 정의의 망치로 처단하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내가 직접 이 새끼 죽이러 비행기표 끊고 미국으로 날아가거나.

물론 가세연과 민경욱-황교안이 문제가 많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변이희재처럼 부정선거 자체를 원천 부정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옥은호 대표님, 이진원 대표님, 이명규-유승수 변호사님, 손상대-손상윤 형제, 안정권 대표님, 지만원 박사님, 한성주 장군님, 최우원 교수님, 정통우파TV 등과 같이 진짜 진심으로 제대로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도 많다. 옥은호 대표님께서 계속해서 유튜브 커뮤니티나 페북 등지에 부정선거 증거물들 올려 주고 계시니 보시고 학습하시고, 민경욱-강용석의 대법원 패소 판결 역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식의 판결로 결코 정당한 판결이 아니다. 곧 지만원 박사님께서 세상 밖으로 다시 나오시는데, 지만원 박사님 나오시는 순간 조갑제-정규재-변희재-이병태 같은 부정선거 부정론자 개사꾸들은 다 끝장이다. 지만원 박사님은 명실상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보수운동의 시초이자 지금 광화문 집회 사회 보는 신혜식 대표를 발굴해 낸 스승이시고 안정권이나 신혜식 같이 나름 아스팔트 바닥에서 오랫동안 구른 베테랑이자 원로들도 지만원 박사님께는 절대 함부로 못 하고 그 전광훈 목사조차도 절대 함부로 못 하는 게 지만원 박사님인데, 당연히 지만원 박사님께서 출소 후에 이 비상시국에 아스팔트로 안 나오시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

윤석열-김용현-신혜식-전광훈-주옥순-안정권-손상대-윤상현-이명규-유승수-석동현은 이 시대의 다윗

내가 인스타에도 글을 하나 올렸는데,



https://www.instagram.com/p/DEW3fyoSloZ/?utm_source=ig_web_copy_link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前 장관은 각각 석동현 변호사와 이명규-유승수 변호사를 통해 한남동 태극기 집회에서 애국국민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공개했고, 덕분에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을 혐오하던 여러 反尹 성향 우익 인사들도 대부분 다 윤석열 편으로 돌아섰다. 안정권 대표는 이를 두고 "젖이 돈다"라는 표현을 썼다.



https://m.blog.naver.com/kayoun486/221876231243

 



윤석열-김용현과 전광훈 목사를 위시한 여러 아스팔트 태극기 애국 세력이 공수처, 민주당, 민노총 등 여러 종북 反국가세력과 싸워 승리를 거둔 것은 마치 [사무엘상]에서 다윗이 키가 거의 3m 가까이 되는 네피림 거인족 블레셋 사람 골리앗을 물맷돌로 쳐 죽여 승리를 거둔 것과 같은, 그야말로 기적 같은 일이다. 당연히 조갑제, 정규재, 이준석, 유승민, 조경태, 최보식 등 거짓 보수 세력들은 이걸 보고 윤석열 대통령이 상황이 이 지경이 됐는데도 아직도 틀튜브를 못 끊는다며 윤통을 욕한다. 여러 애국국민들의 노고 덕에 공수처 빨갱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지 못하고 퇴각했고, 국회와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유에서 내란죄를 삭제, 윤통의 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했다.

현장에서 신혜식 대표는 지지자들에게 단체로 치킨을 주문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다같이 먹고 마실 수 있도록 하기도 했고, 거기서 따뜻한 차를 나눠 주시는 어르신도 있었으나 난 잠깐 있다가 집에 갈 예정이었어서 내가 그냥 정중히 괜찮다고 거절했다. 오늘 한남동 관저 앞 태극기 집회에 한 10~20분 정도 잠깐 있다가 왔다.


https://nosarang0523.tistory.com/m/295

 



지금 이 사태로 가장 많은 이득을 보고 있는 것도 신혜식인데, 신의 한 수가 지금 정치-사회 부문 슈퍼챗 부동의 1위고, 신혜식 대표가 어제 밤샘 집회로 하루 만에 슈퍼챗으로만 1억을 벌었다고 한다. 물론 공수처의 대통령 불법 체포 시도를 저지해 내는 등 성과가 아예 없는 건 아니고, 애국도 군자금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前 장관 역시 여기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끝으로, 내가 인스타에도 후기 글 2개 올려 놨으니, 이거 좌표 찍고 복붙해서 여기저기 널리 널리 공유 및 전파 부탁드린다.


https://www.instagram.com/reel/DEXBSNjyiUH/?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https://www.instagram.com/p/DEXoGhYS1aN/?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2025.01.04.

진눈머노이린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4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73 설문 입금 전,후 관리에 따라 외모 갭이 큰 스타는? 운영자 25/01/20 - -
8242 공지 고려 거란 전쟁 갤러리 이용 안내 [9] 운영자 23.11.17 18323 3
107281 일반 조정의 신하들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총력전을 원하는가? ㅇㅇ(39.123) 01.21 32 0
107280 일반 심심해서 간단한(?) 논리퍼즐 해봄 심심해서디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1 18 0
107279 일반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52 1
107278 일반 브레인스토밍에 도움 주는 자료들 [1]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0 0
107277 일반 후원 감사 카드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7 0
107274 일반 이젠 조금만 더 디시하다가 자야겠다 심심해서디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46 0
107273 일반 견훤 실제 느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4 0
107272 정보 조현병에 걸린 역사적 인물들(출처: 나무위키) 심심해서디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9 0
107271 일반 요즘 헬스를 열심히 했더니 조금 피곤한걸 심심해서디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40 0
107269 일반 닌토쿠 덴노는 백제 왕자였나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55 0
107268 일반 막고해가 이거 보고 근구수를 현혹했으니 그는 만고의 역적이다 알렉산더 원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6 0
107267 일반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79 1
107266 일반 주나라 대도서관 사서 노자의 도덕경 제17장도항무명道恒无名통행본 제3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40 0
107264 일반 침류왕 때 마라난타가 와서 '마라나타!' 거리며 침류를 베풀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9 0
107263 일반 유럽연합 브뤼셀 컴퓨터 비스트를 때려부수다가 GPT드론한테쳐맞는 테마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3 0
107262 일반 헨리 씨 마부스의 27년 대환란에서 페트라에서 통조림 셀라 뜯어먹다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6 0
107261 일반 셀라 셀라 워닝 소리 들으며 페트라에서 통조림 뜯는 테마 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3 0
107256 일반 책사풍후의 진삼국무쌍 오리진 플레이 라이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37 0
107254 일반 히미코 즉위 직전 왜국 동란 테마 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38 0
107253 정보 통피 목록 ㅇㅇ(118.235) 01.17 234 0
107244 일반 부여백잔의 숨겨진 역사 니혼쇼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5 0
107243 일반 토지주 놈들 이놈들! 촥촥촥!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8 0
107242 일반 부여계 신무덴노가 열도 난쟁이 토벌하고 다파라국 세우는 테마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3 0
107241 일반 책사풍후의 일본서기 브레인스토밍 노트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7 47 0
107240 일반 망상 낙서장 : 천독현도의 산수가림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50 0
107239 일반 안정권 대표, "전두환을 버려야 보수가 산다" [1]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6 148 2
107236 일반 조선에서 그래도 고구려 피를 가지고 있던 왕은 효종아니었을까?? ㅇㅇ(222.106) 01.16 49 0
107234 일반 칙쇼뻐큐!! ㅇㅇ(223.39) 01.16 49 0
107223 일반 사극 제작 관련 떠오르는 생각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61 0
107212 일반 당나라 신하국 발해 정권 걸걸조영 정권의 투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0 0
107211 일반 당나라 신하국 발해 정권 걸걸조영 정권의 투구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0 0
107210 일반 게임은 인문 예술의 즐길 수 있는 그래픽적 ASMR이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50 0
107206 일반 책사풍후 인기도 없으면서 왜 글을 쓰는거지? 고갤러(223.39) 01.14 76 3
107205 일반 아프리카 함족 땅 자손들이 기억하는 바벨탑 사건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3 0
107202 일반 오늘은 닭가슴살을 먹어야겠군 스즈미야 하루히(118.235) 01.14 90 0
107201 명장면 타갤펌) 도라에몽과 스즈미야 하루히가 조우하는 누군가의 자작 만화 스즈미야■하루히(118.235) 01.14 125 0
107177 일반 강감찬 평화 모드,전투 모드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4 60 0
107170 일반 까마구려 전하의 13 사람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3 0
107169 일반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다 (Feat.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마세요!) [1] 진눈머노이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207 3
107166 일반 그 그그그 근구수다 근구수다 근구수다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8 0
107164 일반 책사풍후는 인기투표도 졌으면서 왜 나대는가? 고갤러(223.39) 01.13 79 0
107163 일반 평주 사또 겸 요동 대방 구려 3국왕 고안의 도츠게키 테마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7 0
107162 일반 후백잔 20만VS 하려 8만 이치리 가와 노 카센 테마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49 0
107161 일반 알렉산더광개토원정기 46p 밀레토스관미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67 0
107154 일반 나는 삼국지 갤러리에서 놀다가 여기로 왔다 [1] 진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116 0
107149 일반 고거전갤 고닉 인기투표 고갤러(223.39) 01.12 71 1
107148 일반 고거전갤 고닉 인기투표 고갤러(223.39) 01.12 75 1
107147 일반 구원 어린 양(14.38) 01.12 50 0
107144 일반 대하사극 소수림 고국양 광개토 3대 테마음악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2 71 0
뉴스 가수 정동원, 정규 2집 들고 3월 컴백 디시트렌드 01.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