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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VWVWV고정닉
日, 바다에 차를 빠트려 지인 남성 살해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바다에 차를 추락시켜 지인 남성을 살해한 스시녀가 화제임 경찰과 함께 문을 나서다 카메라를 보자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되돌아가는 여성 약 1분 30초 정도 실랑이를 하며 나오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 양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다시 나옴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발광하는 미친년 차에 탑승하고 나서도 지랄은 멈추지 않음 짐승같이 울부짖는 이 미친년 살인 혐의로 체포된 하라다 미유키(54, 무직)라는 일본인 여성이었음 하라다는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시의 항구에서 고의로 차를 바다에 빠뜨려 지인인 미즈시마 마사유키(80)라는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음 사건이 벌어진 건 14일 오후 1시가 지났을 무렵 일본 치바현 후나바시시의 항구에서였음 경찰에 따르면 하라다와 피해자는 경차를 타고 항구에서 드라이브 중이었는데 갑자기 운전자인 하라다가 핸들을 꺾어 차를 바다에 전락시켰다고 함 하라다는 자력으로 탈출에 성공했지만 고령이었던 미즈시마씨는 탈출하지 못했고 이후 출동한 소방 다이버에 의해 구출되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음 그런데 하라다가 미처 몰랐던 점이 있음 이 장면들이 고스란히 방범카메라에 찍혔다는 것 경찰은 방범 카메라의 영상 등을 토대로 하라다 용의자가 의도적으로 차를 전락시킨 것으로 보고 살인 혐의로 체포함 취재팀이 사건이 벌어진 장소에 나가보자 아직도 바다에 빠져있는 피해 차량이 보임 그런데 피해자 미즈시마와 가해자 하라다의 나이 차는 26세... 거의 부모 자식뻘인데 대체 무슨 관계였던 걸까? 일단 하라다의 주장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전 근무했던 직장의 동료로 고민을 상담하는 관계였다고 하는데... 진짜인까? 솔직히 그보다는 내연관계에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을까 생각함 뭐 어떤 관계였던 간에 그럼 대체 왜 죽인 걸까? 하라다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렇게 설명함 [하라다(용의자)] 머리가 패닉 상태로 '이제 죽고 싶어'라는 감정이 되어 차에 탄 채로 바다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어서 피해자를 생각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피해자를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며 살인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하라다 경찰은 하라다가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함 댓글들 반응은 가해자에 대한 비난과 단순 자살이라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는 내용으로 가득함 내가봐도 저건 단순 자살 사건이 아님 조만간 숨겨진 보험이나 조작된 유서 같은 게 나올 것 같음 ㅋ 일뽕들이 찬양하는 죠시료쿠 넘치는 야마토 나데시코의 민낯이 이런 거였다니... KOWAINE~ (笑)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아사드 정권은 끝났다" 반군 수장은 의외의 등장.jpg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실시간 영화 찍고있는 시리아 근황딸래미 왤케 예쁨 ㄹㅇ.. https://youtu.be/WFupAE4y-8M?si=dpZtMT_oBBRsQYcd [자막뉴스] "머리 있다면 알 것" 국민도 싸늘…군복 벗은 반군 수장 '깜짝 등장' / YTN시리아의 철권 통치자였던 아사드가 반군의 공세에 러시아로 망명한 뒤 처음으로 입장을 냈습니다.대통령실 텔레그램 계정에 성명을 올려 "시리아를 떠난 것은 계획된 게 아니었다"며 반군을 피해 이동한 러시아 기지도 공격을 받자, 러시아가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고 해명했습니다.그러면서, 유...youtu.be비극이 삶이 된 나라들 - 아사드 첫 성명 발표속보: 바샤르 알 아사드 전 대통령이 첫 성명을 발표했습니다.'테러가 시리아 전역으로 확산되어 결국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저녁 다마스쿠스에 도달하면서 대통령의 운명과 행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이러한 일은 국제 테러리즘을 시리아의 해방 혁명으로 왜곡하려는 거짓 정보와 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가 범람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진실이 우선되어야 하는 국가 역사상 이처럼 중대한 시점에서 이러한 왜곡을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안타깝게도 당시의 상황, 특히 보안상의 이유로 통신이 전면 차단되어 이 성명서 발표가 지연되었습니다. 이는 기회가 되면 제공될 자세한 사건 설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첫째, 제가 시리아를 떠난 것은 계획된 것이 아니었고, 일부에서 주장하듯이 전투의 마지막 시간 동안 일어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다마스쿠스에 남아서 2024년 12월 8일 일요일 이른 아침까지 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테러리스트 세력이 다마스쿠스에 침투하자 저는 러시아 동맹군과 협력하여 전투 작전을 감독하기 위해 라타키아로 이동했습니다.그날 아침 Hmeimim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우리 군대가 모든 전투 라인에서 완전히 철수했고 마지막 군대 진지가 함락되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그 지역의 현장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러시아 군사 기지 자체가 드론 공격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기지를 떠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모스크바는 기지 사령부에 12월 8일 일요일 저녁에 러시아로의 즉각적인 대피를 준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이 일은 다마스쿠스가 함락된 지 하루 만에 일어났고, 마지막 군사 진지가 무너지고 그로 인해 모든 남은 국가 기관이 마비되었습니다. 이런 사건들 동안 저는 물러나거나 피난처를 찾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고, 어떤 개인이나 정당도 그런 제안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행동 방침은 테러리스트의 맹공에 맞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전쟁 첫날부터 자신의 국가 구원을 개인적 이익을 위해 바꾸거나, 수많은 제안과 유혹을 위해 국민을 타협하는 것을 거부했던 그 사람이 바로 가장 위험하고 격렬한 전장에서 테러리스트와 불과 몇 미터 떨어진 최전선에서 군대의 장교와 군인들과 함께 섰던 사람이라는 것을 저는 다시 한번 확언합니다. 그는 전쟁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떠나지 않고 가족과 함께 국민들과 함께 남아서 14년간의 전쟁 동안 폭격과 수도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반복적인 침입 위협 속에서 테러리즘에 맞서 싸웠던 그 사람입니다.더욱이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의 저항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지지했던 동맹국을 배신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국민을 버리거나 자신이 속한 군대와 국가를 배신하는 사람과 같을 수 없습니다.저는 개인적 이익을 위해 직위를 추구한 적이 없지만, 항상 시리아 국민의 신앙에 의해 뒷받침되는 국가적 프로젝트의 수호자로 여겼습니다. 시리아 국민은 그 비전을 믿었습니다. 저는 국가를 보호하고, 기관을 방어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선택을 지지하려는 그들의 의지와 능력에 대한 확고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국가가 테러리즘의 손에 넘어가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면 모든 직책은 목적을 상실하고 점령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이것은 어떤 식으로든 시리아와 시리아 국민에 대한 나의 깊은 소속감을 약화시키지 않습니다. 어떤 입장이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유대감입니다. 시리아가 다시 자유롭고 독립적이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가득 찬 소속감입니다.'@Middle_East_Spectator- 속보) 아사드, 모스크바에서 '항전 다짐' 성명문 발표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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