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식 창녀눕롤' 이걸 하고 있는거임 ㅇㅇ

리혜지 = 제우스를 선수 방패로 삼아서 비난이라는 비난은 죄다 몰아서 탱킹시키고

시야 잡게 사지에 가는데도 눈 꾹 감고

꽝한타하기 싫어서 천천히 말려죽는 운영을 택했다는거임

티원은 조마쉬를 필두로 기습 이니쉬 걸고 포골 뜯고 오브젝트 먹고 전방위로 에이전트 압박하면서

'야, 니가 그렇게 자신있어? 자신있으면 캐삭빵 멸망각 한타 함 떠보자니까? 기어나와 ㅇㅇ'

를 시전했는데

그선수(더플레이어) 라는 에이전트는

묵묵부답으로 한타 예고편(쵸비)만 사이드에 보내서 기댓값만 계속 크게 만들고

아무것도 안하는 스찌질로 리헨즈=제우스만 위험 감수하게 하고 욕먹인다는거임 ㅇㅇ

아 물론 그래봤자 제우스도 리혜지처럼 그선수 에이전트와 같은 팀에

범인 1, 2순위를 다툰게 팩트인거 마저도 똑같음 ㅇㅇ

3세트 가면서 이미 3시간 데드라인은 넘겼는데

4세트와서 40분이나 늦을 각오로 스몰더 꺼내서 누운거임 지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