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 짧게 써왔는데 평가좀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1/3

우제 배 빵빵 (20, BJ) 롤갤러
노출현 (20,대통령) 롤갤러
헤어질 결심(2022) ㅇㅇ
걍 코구 좀 보는 새끼들은 느낌 딱 오잖아 ㅇㅇ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올해 수익 최소 50억 이상 ㄷㄷ ㅇㅇ
유죄슼(20, 젠첩) ㅇㅇ
왜 부르노 마쉬 (20, 가수) 롤갤러
돈줄래 (20, 스트리머) 롤갤러
내잔고를 부탁해(20, 프로그램) 롤갤러
슼옴지각 (20, 스폰지) 박진혁
걜 쏙 뺀듯 (T1, 밴드) 롤갤러
★ 제우스 조롱으로 념글 도배하는 거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 ㅇㅇ
오억원 (20, 엔믹스) 롤갤러
한화로막뜸(20,마트) ㅇㅇ
'학력은?' '중졸.' '하아?' ㅇㅇ

기한 34(웹툰작가/20) 작성자 : ㅇㅇ

BL소설 <<< 짧게 써왔는데 평가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23 03:19:22

조회 92 추천 2 댓글 1

7fed8272b48269f151ee85e1428477739dfdeb8569b3a74eface89a84d829d

내이름은 가비

일찍이 돌아가신 어머니 마가렛과 아버지 루비우스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이름이다.

그리고 내 옆에있는 친구는 아레스, 바로 옆집에 살고있는 말하자면 소꿉친구다.

어머니가 어렸을때 돌아가신 탓에 아버지가 출근하시면 나는 항상 아레스의 집에 신세를 지게됐다.

"어서오렴 가비."

"오늘은 오믈렛인데 괜찮지?"

이렇게 말을 건낸 사람은 아레스의 어머니인 루시,

오믈렛은 싫어하지 않는다. 아니 싫어하더라도 신세를 지는 입장에서 어찌 싫어한다 말할 수 있을까

"네, 좋아해요 아주머님"

"정말... 엄마라고 불러도 된다니까..."

"아무튼 손씻고와서 자리에 앉으렴"

어릴때 어머니를 여윈 나를 가엽게 생각했는지 항상 상냥하게 대해주신다.

그리고 나는 겉으로 표현은 안하지만 항상 그런 루시 아주머님께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레스 !! 집에 들어오면 손부터 씻으랬지 !!"

"치... 또 나한테만 그래 !! 가비한텐 한마디도 안하면서"

"너랑 가비랑 같니 가비만큼 의젓하게좀 있어봐라"

오늘의 점심은 오믈렛, 루시 아주머님의 특기이자 아레스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다.

"우와 오늘 점심은 오믈렛이네"

오믈렛을 본 아레스의 눈동자가 초롱초롱해진다.

"잘먹겠습니다~" x 3

아레스는 나보다 먹는속도가 빠르다.

"가비 빨리 먹고 올라와 방에 있을태니까"

라고 말하며 오믈렛을 순식간에 해치운 아레스는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

"정말... 누굴 닮았는지...."

"아줌마가 치울태니까 다먹었으면 올라가서 놀아도 된단다."

"오늘은 제가..."

평소에 감사함을 담아 설거지라도 도와드리려 해봤지만

"애들은 일하는거 아니야, 빨리 올라가~"

라며 내 엉덩이를 살짝 치시곤 부드러운 미소로 말하셨다.

그렇게 나는 아레스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간다.

"가비, 늦다구~"

"미안미안."

"아무튼 빨리와봐 내가 신기한거 보여줄게"

그렇게 아레스는 내 손을 잡고 방으로 끌고들어간다.

방에 들어온 아레스는 바로 침대밑에 손을 넣는다.

"분명 여기쯤..."

"있다 !!"

아레스가 침대밑에서 꺼낸건 투명한 돌, 살면서 처음 보는 돌이다.

"어때 신기하지, 저번에 강가에서 주웠어"

그 돌은 들고있어도 반대편이 훤히 보이는

마치 얼음처럼 투명한 돌이였다

"이건 내가 발견했으니 아레스돌이라 지을거야"

"..."

"뭐야 그반응, 아레스돌이 맘에 안드는거야?"

"아니야 멋진 이름이네"

"그치?"

아레스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돌을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며 자랑하는데 혈안이 됐다.

"꾸르륵..."

내 배속은 아니니 아레스의 뱃속이겠지...

자신만만하게 신비한 돌을 자랑하던 아레스는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진다.

"미... 미안... 나 잠깐 화장실좀... 내가 돌아오기전까지 아레스돌을 구경해도 좋아"

라며 또 순식간에 사라졌다.

지금 이 방에있는건 나와, 이 정체모를 투명한 돌 뿐

"하아... 아레스..."

나는 상황을 파악하자마자 아레스가 쓰던 배게에 얼굴을 파뭍는다.

"아레스... 아레스... 아레스..."

그렇다, 내가 가지고있는 또 한가지의 비밀,

그건 바로 내가 소꿉친구인 아레스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같은 남자끼리

아마 아레스가 알게되면 혐오하게 되겠지

그렇기에 나는 최대한 조용히, 티안나게 이 마음을 숨기고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쓰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생략좀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다기엔 여기는 솔직한걸 아레스"

"아...아니야 그건..."

"뭐가 아니란거지? 내 자위를 훔쳐본 뒤 이렇게 발기해놓고"

"..."

조심스레 아레스의 자지를 만져본다.

"기...기다려 가비... 같은 남자끼리 이런..."

아레스는 반항하려 해보지만 신비한 돌의 힘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 없는듯 하다.

"저기 아레스, 공격이랑 수비중에 뭐가좋아?"

"공격이랑 수비라니 무슨..."

아레스는 진짜 모르는듯 다시 되묻는다.

"그럼 내 맘대로 정할게"

"맘대로 정한다니 대체 뭐를..."

신비한 돌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아레스를 뒤집자

새하얀 엉덩이와 함께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처녀구멍이 보인다.

발기된 자지를 아레스의 엉덩이 구멍에 갖다대자 아레스가 당황한듯 말했다

"자...잠깐..."

"아플지도 모르겠지만 좀만 참아줘"

라고 말하며 아레스의 한번도 사용해본적 없는 엉덩이 구멍에

자지를 있는 힘껏 밀어넣는다

"아파... 아파앗... 가비 멈춰 아파앗...!!"

아레스는 고통에 비명을 지른다.

당연하다면 당연

살면서 한번도 써본 적 없는 엉덩이 구멍에

자지를 밀어넣어지는 고통이란....

"아파 진짜 아프다니까 빨리 빼줘엇..."

아레스의 진심어린 애원과는 상관 없다는듯

내 자지는 아레스의 엉덩이 구멍을 점점 벌리며 들어간다

귀두부터 천천히...

그 다음은 기둥...

그리고 뿌리...

엉덩이 구멍에 자지 뿌리까지 밀어넣자

아레스의 엉덩이 구멍에서 피가 흘러나온다.

라는 BL소설을 써볼라는데

진지하게 어떰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20241017_134453.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998375	젠지가 리그 평균성적은 한화보다 높을거고	롤갤러(125.137)	07:33	23	0
4998374	지금 구줌마들이 구좆 실드 치는 이유가 ㅇㅇ	롤갤러(211.57)	07:33	51	0
4998373	사실 '진짜'는 여기긴 함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ㅇㅇ(1.239)	07:33	271	21
4998372	칸나 << 구두계약 이것도 진짜로 했었던 거 아니냐? [2]	롤갤러(114.205)	07:33	67	0
4998371	슼갈들이 갤 먹으니까 념글 수준봐라 ㄹㅇㅋ	ㅇㅇ(211.235)	07:32	37	2
4998370	근데 솔직히 회사에서 종교향사하는 T1은 선넘었지 ZOFGK 가족놀이도 [3]	텬됴대한의아들	07:32	94	0
4998369	페이즈 이새끼	ㅇㅇ(183.96)	07:32	33	0
4998368	알바새끼들 개독이라 일요일에 갤 정상화 예정	롤갤러(220.65)	07:32	13	1
4998367	개추 백개직전	롤갤러(211.234)	07:32	17	0
4998365	념글 쭉 보니까, 슼마갤 티응갤 정리하면 이거네 ㅅㅂ [2]	롤갤러(106.101)	07:32	98	1
4998364	ㄹㅇ무서운건 구마유시 못한자료 갖고오라면 [2]	롤갤러(118.235)	07:32	76	1
4998363	슼갈들은 지네팀 나가면 죽을때까지 괴롭힌다 ㅋㅋ [4]	ㅇㅇ(122.46)	07:31	54	3
4998362	가짜 광기 : 통수째고 도망간 성골유스 놀려먹음 [102]	ㅇㅇ(49.142)	07:31	6575	307
4998361	“그 탑” <<< 욕먹는 가장 큰 이유 [6]	ㅇㅇ(106.101)	07:31	129	8
4998360	제우스 두두 솔킬 검색 하면 제우스가 솔킬낸거 나오지 않음 ㅋㅋ	ㅇㅇ	07:31	53	2
4998358	오억이 비니튄우스 (20, 레알마드리드) [1]	ㅇㅇ	07:31	59	1
4998357	팩트) 구마유시는 lck 21등 원딜이다.	롤갤러(220.65)	07:31	22	0
4998356	제우스 왜 까이는 거임? [3]	롤갤러(182.228)	07:31	98	0
4998354	젠지vs한화 어디가더경계됨? [2]	ㅇㅇ(211.57)	07:30	41	0
4998353	t1팀원들이 항상 고평가받은 이유는 별거없지 [2]	ㅇㅇ(175.198)	07:30	141	8
4998352	구마유시가 억까받는 이유: 잘하는게 세나 진 바루스 [2]	ㅇㅇ(168.126)	07:30	58	0
4998351	티응갤 하다 차단됐지만 누구보디 잘 앎. 질문받는다 [59]	오렌지쥬	07:30	145	1
4998350	지금 한화 티원만 생각하는데 젠지도 ㅈㄴ 쎈거아님? [4]	ㅇㅇ(222.100)	07:30	89	0
4998349	티응갤 존나 웃기네 문구가 실패한 스토브???? [8]	롤갤러(119.192)	07:30	72	1
4998348	싸움은 T1vs제우스 인데 ㅋㅋㅋㅋㅋ	롤갤러(211.57)	07:30	89	0
4998347	도란 이거 보면 씨발 멘탈 나가는거 아니냐 ㅋㅋㅋ [2]	ㅇㅇ(118.235)	07:30	183	2
4998344	쮀같은 럭키 간나때문에 날려먹은 결승이 아까울 뿐임 [1]	ㅇㅇ(1.249)	07:30	31	3
4998343	제우스, 구마유시 팩트	ㅇㅇ(223.38)	07:30	39	2
4998342	구갈자 구갈자	롤갤러(220.65)	07:29	7	0
4998341	구마 못한다는 프레임은 왜 씌워진거임? [7]	롤갤러(118.235)	07:29	101	1
4998340	제우스 팬인데 쵸비 리스펙하게 됐다 [3]	롤갤러(114.205)	07:29	83	1
4998339	mmr 씹창난거 겨우 정상화 했네	크앙잉	07:29	16	0
4998338	이번 념글도배는 쫌... [1]	롤갤러(118.235)	07:29	40	0
4998337	핵전쟁 가는건가 [3]	롤갤러(126.253)	07:29	100	0
4998336	펨코 걍 존나음흉하네 [1]	롤갤러(211.36)	07:29	52	0
4998335	사실 탬탬버린인거 다 아니까 이름드립치고 노는거임	ㅇㅇ(1.239)	07:29	80	4
4998334	내가 젠첩이면 자살했어 [2]	ㅇㅇ(211.235)	07:29	79	4
4998332	T1이랑 한화가 라이벌임?? [1]	ㅇㅇ	07:29	30	0
4998331	슼갈년들 즈그 성골유스 담그는거 역겨우면 개추 ㅋㅋㅋㅋ [1]	ㅇㅇ(59.3)	07:29	57	2
4998330	티응갤을 팬이라고 지칭하는 애들 특이 [2]	맹궁	07:29	38	1
4998329	진짜 개빡대가리들 많아서 글 하나 쓴다 [4]	잘인곱이	07:29	99	3
4998328	알바들 개념글 조져놨네	롤갤러(220.65)	07:28	28	0
4998327	두두한테도 밀리는 제우스를 수호하는 이유가 뭐임 [4]	ㅇㅇ	07:28	81	3
4998326	김성회가 바퀴벌레집 건드린데 크긴하네 [2]	ㅇㅇ(58.142)	07:28	55	0
4998325	40억에도 계악햇을거다!! [1]	롤갤러(211.36)	07:28	36	0
4998324	티응갤 vs 슼마갤 어디가 더 사람 많음? [2]	ㅇㅇ(118.235)	07:28	47	0
4998323	개념글 원패턴으로 씹창났네.. 이건 좀.. [3]	ㅇㅇ(118.235)	07:28	118	4
4998322	지가모태노코노코도란탓탓 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8)	07:28	28	2
4998321	티응갤, 슼마갤 화력 분산인거 확정인데 [1]	롤갤러(106.101)	07:28	60	0
4998320	돈줄래 (20, 스트리머)	롤갤러(211.234)	07:28	48	0
뉴스	뮤지컬 ‘웃는 남자’ 박은태-이석훈-규현-도영-이수빈-장혜린, 2차 프로필 사진 공개	디시트렌드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