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에 반드시 남으려고, 티원에 남는게 가장 1옵션이였다는 주장

딱 이 말 안했으면 이런꼴 안났음. 

이 말 하나 때문에

"시장평가" 받는다는 말도 말이 안맞고

그 시장평가를 "단 4시간"만에, "구단 한군데" 에서 받고 빤스런 했고

협상이란 서로 이야기하면서 합의점 찾는건데, 한번 삔또 상했다고 다시는 평생 안만날것처럼 단정짓고

이야기 안듣고 일방정 통보 하고

걍 티원이 최우선이다. 이거 말 없었으면 다 해결됨

나, 가장 좋은 계약 받는게 우선이고!

티원 니들 계약조건이 맘에 안들었고! 

한화가 더 좋은 계약 조건이니!

나 간다  ㅅㄱ

이러면 걍 끝남.

유투브 댓글 중에서

기존에 있던 티원팬들의 인기와 돈과 명예 두가지를 모두 가지려고

이렇게 하려다 망한것 같다

라는 글을 봤는데, 이게 맞는거 같음.

돈도 얻고 싶고, 기존에 날 봐주던 팬들도 그대로 한화로 끌고 오고 싶고

그러니 난 끝까지 티원 생각했다. 사실 티원 남고 싶었는데 흑흑 돈때문이 아임미다! 티원 이새기들이 조건이 나빠서 ㅠㅠ

걍 난 돈이 좋다! 솔직해졌으면........이미 이적 끝나고 방송 켜면서 소통했을텐데

지금 임마 뭐하고있나도 모르겠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