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팀이고 인게임 다 아는 코치까지 포함해도 10명 이하니까 무조건 할 것 같은데

이런거 관련해서 나온 썰 있냐? 반지원정대 시절 감독이 라이프 1ㄷ1 면담하는건 봤는데

만약 티원이 선수 내부 평가용으로 1대1 면담 했다면?

앙마카세 정도까지는 아닐지라도 우제에 대한 불만이 나왔을 것 같고

티원이 우제 몸값 적게 제시해서 삔또가 존나 상해서 협상조차 안 했을 수도 있다고 봄 

당연히 only 이 이유때문만은 아니고 디도스라던가 디엠 지우게 하고 트럭 박을만한 슼갈들 극성이라든가 워라밸이라던가

내가 만약 웅기나 젠지훈이나 감독 위치였다면 선수 1ㄷ1면담 무조건 했음

왜냐면 내가 아무리 팀 일정 다 따라다니면서 선수들 모습 다 지켜보고 했어도

게임 같이 하는 동료들 의견은 당연하겠지만 다 모르거든 들어는 봄으로써 얻는게 있거든 

어찌보면 당연히 해야 되는 내부관리적 측면이기도 해 코치 포함해도 10명도 안되니까 수십억 연봉 지급하는 집단에서 효과 없다 가정해도 당연히 해야 한다고 봐

가장 궁금한건 티원에서도 제우스를 1옵션으로 보는가? 이거야

클템이 열심히 제우스 1옵션론, 상수의 제우스론 밀었는데 내부에서도 과연 그렇게 판단했을거냐는 거지.. 

난 솔직히 리그나 1승7패 시절조차 1옵션은 아니었다고 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