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11.30 04:23:31
조회 212 추천 2 댓글 2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감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0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휠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강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둥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cbf09cdbc208cfb7964a4758ce6a3aa03d67520e9f5140026fbf93efd18dff8dc7c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5128106 저걸 못먹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9 0
5128105 대만 오늘 전승 가능? [1] ㅇㅇ(175.124) 14:30 26 0
5128104 도란 대신 암베사 연습하는 대상혁이면 개추 ㅇㅇ(39.113) 14:30 20 0
5128103 대만 국대 라인업 아니라고 ㅇㅇ(14.7) 14:29 37 1
5128102 (념글요청) 페이커 팬미팅 입은 옷 가격 ㄷㄷ [2] 롤갤러(118.235) 14:29 50 2
5128101 광동 1군임? [2] 롤갤러(73.162) 14:29 34 0
5128100 암베사 저 적페련 [1] ㅇㅇ(1.253) 14:29 14 0
5128099 1킬 먹고 템 늦게 사온 요네를 개패노 ㅇㅇ(39.112) 14:29 13 0
5128098 할카스 ㅈㄴ 미쳣네진짜 ㅋㅋㅋㅋ 가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9 44 1
5128097 월즈 진출자들은 다르다 ㅋㅋ ㅇㅇ(180.70) 14:29 19 0
5128096 쵸비 왜 티원이랑 좆토체스한거임? [1] 롤갤러(112.171) 14:29 59 0
5128095 대만 저 라인업 LCK 오면 몇위 보냐 [1] ㅇㅇ(1.176) 14:29 25 0
5128094 후텔인데 딜교 밀려서 먼저 집가네 ㅋㅋㅋㅋㅋ ㅇㅇ(121.157) 14:29 12 0
5128093 요네를 이기는 신베사 ㅋㅋㅋㅋ [1] ㅇㅇ(121.157) 14:29 14 0
5128091 저 좆사기챔 딜봐라 [1] 롤갤러(219.251) 14:29 17 0
5128090 ㅅㅂ SKT1 월즈에서 세트 따여본게 대만이야 ㅋㅋㅋㅋㅋㅋ [1] 롤갤러(1.248) 14:29 60 0
5128089 맞을거 다맞고 점멸은 구좆급이노 ㅋㅋㅋ ㅇㅇ(211.36) 14:29 18 2
5128088 요네 카운터 나왔노 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9 12 0
5128087 케스파컵 -> 먼 솔랭 보는 거 같내 ㅇㅅㅇ 케이지에이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9 20 1
5128086 월즈 진출자들이 ㅈ으로 보이냐고 ㅋㅋㅋ ㅇㅇ(125.138) 14:29 21 0
5128085 페이케 은퇴하길 바란다면 폼 잘나오길 빌어야됨? [5] 롤갤러(1.237) 14:29 51 0
5128084 애초에 베티는 blg상대로도 꽤 잘쳤지않나 [1] ㅇㅇ(221.162) 14:29 52 0
5128083 tpe 그래도 이름 좀 아는 애들이니 다르긴하네 롤갤러(58.232) 14:29 27 0
5128082 (념글요청) 페이커 팬미팅 입은 옷 가격 ㄷㄷ [1] 롤갤러(118.235) 14:29 53 1
5128080 d시발 아무리 퇴물들이여도 월즈 출신들이랑 2군이랑 붙이면 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0.117) 14:28 27 0
5128079 든캐쵸슬남의 슬은 다르구나... 롤갤러(175.115) 14:28 17 0
5128078 왜 쵸비는 아겜 또 나옴? [5] ㅇㅇ(58.29) 14:28 53 0
5128077 ㅁㅍ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8 7 0
5128076 아니 뭐 월즈간애들이 2군내는건 이해되는데 롤갤러(61.253) 14:28 48 0
5128075 이중에 무력 순위 어떻게되냐 [1] ㅇㅇㅇ(211.234) 14:28 33 0
5128074 오늘 틱톡 미접자중 링크타고 접해줄 분 1명 구해요(잠친) ㅇㅇ(211.176) 14:28 13 0
5128073 퇴물이라도 1군이었던 이유가 있다.... [2] ㅇㅇ(106.101) 14:28 45 0
5128072 든캐쵸슬남의 슬 ㅋㅋㅋ ㅇㅇ(122.32) 14:28 12 1
5128071 대만한테 쳐발리노 ㅋㅋㅋㅋ 롤갤러(175.195) 14:28 10 0
5128070 대만 국대라인업이노 ㅋㅋ 깜찍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8 18 0
5128069 그냥 체급차 존나 나네 ㅋㅋㅋ 롤갤러(119.192) 14:28 10 0
5128068 광동 시발 ㅋㅋ ㅇㅇ(175.124) 14:28 14 0
5128067 든캐쵸'슬'남의 슬 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0.65) 14:28 20 1
5128066 개썰리노 ㅋㅋ ㅇㅇ(211.36) 14:28 9 0
5128065 병신레이어 롤갤러(219.251) 14:28 8 0
5128064 역시 2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1.157) 14:28 9 0
5128063 페이커 월즈 한번더 가능? [1] 대왕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8 21 0
5128062 광동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갤러(1.248) 14:28 9 0
5128060 머만애들 카사빼고 다 1군 같은팀애들이네 가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8 12 0
5128059 도파 간지난다 행복(122.202) 14:28 20 0
5128058 확실히 게임이 안되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8 10 0
5128057 역시 2군답노 ㅋㅋㅋㅋㅋ ㅇㅇ(39.113) 14:28 16 0
5128055 도란 개빡쳤네 ㄷㄷ [1] ㅇㅇ(175.200) 14:28 152 3
5128056 (념글요청) 페이커 팬미팅 입은 옷 가격 ㄷㄷ [2] 롤갤러(118.235) 14:28 39 1
5128054 대만 초반에 너무 말렸는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7 16 0
뉴스 “최근에 친해져” 송혜교, 수지와 생일파티 ‘훈훈’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