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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한화생명 하겠습니다. 약간 뭐랄까, 강팀들 많지만 한화생명이 잘한다고 생각해서..

GEN

배성웅: 젠지를 선택하겠습니다. 이유는 왜냐하면 멤버 밸런스가 상당히 훌륭하고 그리고 피어리스에서 강점을 보여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고동빈: 저도 젠지 선택하겠습니다. 선수들 전부 다 챔피언풀이 되게 넓다고 생각해서 피어리스에서 가장 잘할 것 같습니다.

박승진: 저도 마찬가지로 젠지 선택하겠습니다. 앞서 감독님들이 말씀해 주시긴 했는데, 제일 작년에도 가장 챔피언 풀이나 챔프 활용에 있어서 넓은 폭을 보여줬던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강점으로 많이 작용할 것 같습니다.

김정균: 저는 젠지 선택하겠습니다. 워낙 선수들이 굉장히 잘하는 선수들인데 피어리스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팀이라고 생각해서 젠지를 선택했습니다.

최우범: 저는 젠지가 우승할 것 같고요, 챔피언 폭이 다 넓고 이번에 또 룰러 선수 들어가게 되어서 조금 더 강해진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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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티원 뽑겠습니다. 이번 피어리스 다전제 됐을 때, 다른 팀에 비해서 티원이 구상하는 창의적인 챔피언 풀과 전략이 강력할 것 같습니다.

최인규: 저도 티원 하겠습니다. 티원 아무래도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을 해서 25년도 새롭게 바뀐 시즌에 좋은 모습 보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상욱: 일단 티원이 제일 잘할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고요, 피어리스룰 그리고 운영 면에서도 가장 잘할 것 같습니다.

정민성: 저도 티원이 조금 가장 잘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 게, 선수들이 챔피언 폭도 되게 넓은 편인데 매년 갈수록 더 잘해지는 팀인 거 같아서 티원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