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시절 당시에 소드보다 못하긴함 소드는 나름 단단한 케이스였지

근데 씨맥이 고집부려서 도란썼는데 나올때마다 폭망함

어찌됬건 그리핀 이후 DRX에서도 솔직히 존나 못했음 근데 KT로 이적해서는 잘함

이거는 분명함 KT에서 에이스였음 진짜 스텝업을 했었음

잘해서 인정받고 젠지로 간거임 근데 젠지에서 뭔가 본인만의 각이 보이기 시작했는지

이때부터 뭔가 다시 주사위가 존나 심해짐 원래 도란이 주사위기질이 있었는데

그게 KT에서 보완이 되었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젠지에서 다시 발동한거임

거기다가 감정적인 플레이가 너무 많았음 그러다가 망치는 모습도 많이 나왔고

어찌보면 도란은 맛집이었음 근데 유일하게 티원이 도란 죽이려다가 역으로 늘어지고

후반가면 원딜차이때문에 답도없어서 젠지한테 상성이 잡혀버림

한화에서도 솔직히 뭐 없었음 캐리롤을 맡는건 니들도 알다시피 불가능함

솔직히 럭키플레이를 많이 하는데 성공할수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럭키플레이임

실패빈도가 높았고 강팀상대로는 안먹히다보니 월즈에서 처참함

솔직히 도란은 어느정도냐면 LCK에서 상위 탑은 맞음 그러나

제우스 기인 다음 도란이 맞음 그러나 이 두선수와의 격차가 심한 3등이라는 소리임

100점 만점에 제우스 기인이 90점대라면 도란은 70점대라는거임

티원도 제우스 떠나면 기인이 1순위였는데 안되니깐 도란으로 바로 선회한거고

구단들도 알고 있는거임

그리고 구마유시

얜 솔직히 그냥 롤을 못함 페이커 아니면 그 커리어 만들지도 못함

솔직히 내가 봤을때 구마유시는 그냥 크로커 이런과임 반짝 케이스인데 팀이 다르잖아 페이커 있고 없고 차이도 크고

운이 ㅈㄴ 좋은 케이스임 나는 블랭크 , 울프 이런 선수들보고 잘한다라고 말안함

그냥 팀빨인 선수라고 말함 구마유시도 딱 이런 부류중 하나임

솔직히 도란 보다 더 못한다라고 볼수있음

결론이 뭐라고? 티원은 또다시 페이커 바짓가랑이 잡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