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풀 피어리스 적용이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그게 팩트라면 마지막 노 피어리스인 올해 정규에서 우승 못하면 이제는 슼으 기회 1도 없겠음 팩트만 말함

피어리스 그래도 나름 상위권 미드들은 한번씩은 POM  받았는데 유일하게 빅토르로 5연승 했는데도 노 POM임 다른 미드들은 빅토르 꺼내면 캐리는 커녕 딜싸게 조차 못하고 지는 판이 많았음 그러니 5연승 해봤자 버스 잘 타서 시간 보냈으니 기대치 했다 말고는 아무것도 없음 하물며 내년에는 정규까지 피어리스 도입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피어리스 적용하고 6등 박았는데 답이 없지 

이번 제우스 이적하고 페독들은 한화전 이기길 바랬지만 결과는 23,24월즈는 제우스컵으로 확정났고 그 제우스 데리고 오는것도 이제는 불확실함 왜냐 내년에 페이커가 재계약 기간임

23년 매출은 증가했는데도 24녇도순이익에서 적자여서 오너 케리아 랑 같이 후려치려고 했는데 그것도 실패 했는데 페이커랑 제우스 같이 연봉을 맞춰주는건 절대 못 함 그나마 연봉으로 가능성 있는건 제우스 연봉 맞춘다고 페이커 연봉 깎는건데 페이커 본인이 "팀을 위해서 연봉을 깎겠다!" 이렇게 말 안하고 프런트에서 마음대로 깎으면 페독새끼들 개지랄 할꺼니 그건 절대 못 함 

그러니 슼 입장에서 보면 내년에 생각하는건 4가지 임

1. 페이커 재계약하고 오케(구도 친하겠지만 지금 구도 상황이 자기 팔자가 더 힘드니 신경 안 쓸 수도 있도있어서 뻈음)를 이용해 제우스를 꼬셔서 다시 복귀 시킨다

2. 페이커 재계약 안하고 제카를 데리고 오면서 같이 제우스를 꼬셔본다

 - 개인적으로 내년 성적 생각하면 돈이 들어도 이게 제우스 돌아올 확률이 제일 높아 보임

3. 2와 마찬가지 상황에서 2군 탑 해태를 콜업 시켜 한번 긁어본다

4. 제카 영입없이 돈도 아낄겸 2군 포비와 해태를 1군 콜업한다!

이 4가지 말고는 내년에 플랜이 없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