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당연히 쵸비가 훨씬 위지만

데뷔 때 선수 딱 봤을때

제우스 오너 구마유시 케리아 전부다 쵸비랑 같은과임

스매쉬 뱅 데프트 페이즈 룰러 페이커 이쪽이 같은부류고

전자는 압도적인 라인전 그 바탕에는 라이너 성향이 강하다?

연습도 구도연습이 주고 연습도 라인만 하고

성장 캐리 딜링에 강한 성향

후자는 정글서폿을 많이해봐서 한타력이좋고

상대 스킬을 보고피하는데 장점이있는 유형

시작은 같았는데 구마유시는 초기에 더 정글서폿에 이해가 높았고 갈수록 낮아져서 할것만하는 느낌이라면

제오케쵸는 각자 알을 깨는 시기를 거쳐서 바뀌거나 조금씩 바뀌어서 발전하다보니

초창기 제일 재능있던 구마유시가 가장 밀려난모양새임

오너는 23아겜 탈락 직후에 깨달음을 얻었고(이새끼가 제일 대단함)

제우스 케리아는 월즈 한번먹고 여유 생기면서 마인드고침 24년부터

쵸비는 23스프링부터 바뀌려했는데 뭔가모르게 자꾸 여름을 거치며 원점회귀하는 모양새..  매년 봄 msi때는 ㄹㅇ 세체롤같았는데 여름만 지나면 다시 할것만하려드는지 의문

그래도 구마처럼 우하향하진않고 연도별로는 계속 우상향하고있고 그 과정에서 초여름만큼은 세체롤이라는건 급이다른부분

사실 페독들은 다 후자성향임 

나도 솔랭 성향자체가 후자임

뭘 잡든 내가 존나잘하고 저새끼논타겟 난 안맞는다 병신아 마인드

실제로도 안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