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선천적,후천적으로 남성인데 여성적 두뇌, 여성호르몬을 타고나서 생긴 기형인데

이 호르몬이라는게 외모에 영향을 준다

남성호르몬은 요즘기준으로 외모를 ㅎㅌㅊ로 만들어준다

짧고 굵은 팔다리, 여드름투성이에다가 거친 피부, 우락부락한 얼굴, 체모가 많아지고 머리가 빠지는 등등

힘을 강하게 만들고 아주 남성적인 외모를 만들어주지만 요즘 미적기준으로는 최악의 외모다

반면 여성호르몬은 요즘기준으로 외모를 ㅅㅌㅊ로 만들어준다

얇고 긴 팔다리, 잡티없고 꺠끗한 부드러운 피부, 체모가 없어지고 머리숱을 많게 해주고, 얄쌍하고 부드러운 얼굴 등등

요즘 기준으로 ㅅㅌㅊ 외모를 만들어주는게 여성호르몬이다

하지만 이들 사람들중에서 동성애자들이 많은데

여성호르몬이 이성에 대해 흥미를 못느끼게 하고 같은 동성에게 흥미를 느끼게끔 만들어주는거 같다

패션,미용,모델,예술쪽같은 여성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게이가 많고 공학,군인,운동선수 등 과격하고 남성적인 직업에 게이가 적다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들 중 거의 대부분이 게이임 ex.칼 라거펠트)

레즈가 생겨나는 이유가 반대로 남성호르몬 때문인데

왜 게이들이 잘생긴사람이 많고 레즈가 못생긴사람이 많은지 이해가 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