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인 하루를 보내는 방법

ㅇㅇ(121.180) 2017.10.27 14:21:01

조회 37 추천 0 댓글 0

탈갤

오늘은 눈팅도 안할꺼야

내 생산성 ㅜㅜ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예능 속 모습이 오히려 이미지 반감 시킨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1/2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46530	보거ㅗㅗㅓ소더ㅏ썻맏	김핑신온앤온	17.12.11	34	0
1946529	우울충년들아	ㅇㅇ(223.39)	17.12.11	34	0
1946528	나 1학년때 동기 알바의 노예였는데 2학년1학기부터 사라짐 [2]	ㅇㅇ(122.252)	17.12.11	54	0
1946527	왤케 우울해 해 시발년들아ㅠㅠ [1]	27아다	17.12.11	35	0
1946525	자살하고싶음 스위스 가라구 ㅡㅡ [1]	ㅇㅇ(118.32)	17.12.11	48	0
1946524	귀에서 계속 웅웅거리는 소리들령 [4]	리돼	17.12.11	40	0
1946522	사시바ㅏㄷ또9시ㅡ수업이먀ㅏ	김핑신온앤온	17.12.11	23	0
1946519	배고파	리돼	17.12.11	25	0
1946517	닥쳐핑신아 [2]	복도레기(49.166)	17.12.11	64	0
1946514	까까런 3300만점 돌파 [3]	가람미르	17.12.11	24	0
1946513	그래 애들아 위메프에서 마넌짜리 입어	27아다	17.12.11	37	0
1946512	3인가정인데 연봉 3000+a [3]	거북선인	17.12.11	68	0
1946511	대학교와서 돈들어갈데도 많고 자취하고 해서 [5]	Nella	17.12.11	77	0
1946502	일단 가난한 집 사람들은 [2]	바다맛파래	17.12.11	76	1
1946498	언제자지 [2]	리돼	17.12.11	41	0
1946496	예쁜언니가 손가락으로 쇄골 만져주면 좋겠다	ㅇㅇ(180.230)	17.12.11	53	0
1946493	무므야... [1]	복도레기(49.166)	17.12.11	53	0
1946492	난 돈 쓸데 많이 없던데	27아다	17.12.11	49	0
1946491	10분에 한번 엉덩이에 파스뿌리는중 [2]	리돼	17.12.11	57	0
1946490	ㅋ흙수저 대결인줄도 모르고 내가 빠졌네 [3]	Nella	17.12.11	78	0
1946485	우리아빠 돈 개많이는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버는 편인데 [1]	ㅇㅇ(122.252)	17.12.11	68	0
1946481	쓸데없는 고민글인디 [4]	5ㄹㄱ(116.45)	17.12.11	68	0
1946476	소득수준에 따라 아이 낳을수 있는 권리를 파는 식으로 해야 [1]	바다맛파래	17.12.11	64	0
1946469	나 적금 한 달에 200넘게씩 붓는데 [1]	27아다	17.12.11	70	0
1946467	가난해도 떳떳하게살자 얘들아 [2]	바다맛파래	17.12.11	70	0
1946464	근데 확실히 예술하는쪽 집 애들이 잘사는듯함 [5]	ㅇㅇ(122.252)	17.12.11	73	0
1946461	난 머릿속에 얼마썻는지 다 계산됨 [1]	바다맛파래	17.12.11	53	0
1946447	ㅋㅋ; 밥도안나오는긱사사는데 용돈 월30이하였슴	거북선인	17.12.11	31	0
1946444	여기애들이 개씹좆가난한 증거	ㅇㅇ(223.62)	17.12.11	60	0
1946442	하 시발 꼬리뼈아파	리돼	17.12.11	38	0
1946440	ㅅㅂ 어떤 미친년이냐??	복도레기(49.166)	17.12.11	53	0
1946438	글구 못사는 사람이 인구절반인데	끼얏끼얏	17.12.11	31	0
1946435	돈 어느정도 벌어도 마인드가 가난뱅이면 가난뱅이 인생 산다	ㅇㅇ(122.252)	17.12.11	47	0
1946433	진짜 나는 서민탈출해보겠다고 존나지랄했는데 [2]	바다맛파래	17.12.11	82	0
1946432	갤럼들 잘 사네	리돼	17.12.11	35	0
1946428	서울에 집하나 자가로 소유해야 그나마 서민임. [2]	끼얏끼얏	17.12.11	47	0
1946420	한국의 중산층은 중산층이 아니야 ㅋ	끼얏끼얏	17.12.11	43	0
1946419	이 치마 예쁘지않음? [3]	ㅇㅇ(180.230)	17.12.11	60	0
1946418	중산층이 앰앱이전문직이 중산층아님? [1]	바다맛파래	17.12.11	53	0
1946417	17때부터 알바해서,,	리돼	17.12.11	33	0
1946415	여기 고민써도 되나 [2]	ㄹㄱㄹ(116.45)	17.12.11	56	0
1946408	나한테 집적거리던 새끼 중에 좃같음 순위 세손가락안에 들었던 애가	ㅇㅇ(122.252)	17.12.11	66	0
1946404	잘사는 애들은 못사는 애들의 '그것' 을 모름 [2]	끼얏끼얏	17.12.11	63	0
1946399	케바케인듯 학교는 [2]	끼얏끼얏	17.12.11	34	0
1946398	계층이동은 옛말이지 [2]	바다맛파래	17.12.11	70	0
1946395	클리너공유좀..	리돼	17.12.11	29	0
1946393	키 큰 언니한테 안기고싶다	ㅇㅇ(180.230)	17.12.11	34	0
1946392	삽입도 못해본것들이 애무가 최고래ㅋㅋㅋ [1]	ㅇㅇ(39.7)	17.12.11	116	0
1946387	5번 처먹은 월드콘이 맛있니 한번 처먹은 배스킨라빈스가 맛있니 [5]	복도레기(49.166)	17.12.11	58	0
1946386	가성비갤임?	ㅇㅇ(122.252)	17.12.11	33	0
뉴스	그 해 우리는, OST도 첫사랑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을 그린 웰메이드	디시트렌드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