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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펫코파크 직관후기 (대충씀)
현지시간 기준 8월 22일 vs메츠 선발 딜런 시즈 경기 직관감결론부터 말하면 개발려서 재미없었음ㅋㅋㅋ원래 어디 가면 사진도 잘 안찍고 그래서 대충 찍은 사진이라도 양해점.. 글도 개못씀ㅎ샌디에고 다운타운쪽에서 지냈는데 일단 동네에 버스랑 트롤리 사진처럼 야구 관련 사진같은거 붙어있으니 뽕이 차오르긴 하더라kbo 두산팬인데 우리 나라도 저런거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음 ㅋㅋ그리고 혼자 펫코파크 들어갔는데 개찐따라 들어가기 전에는 사진 하나도 못찍음 ㅈㅅ들어가니까 무슨 모자 나눠줌ㅄ같은데 뭔가 이뻐서 계속 쓰고다녔다사실 믈브 잘 안봐서 잘 모르는데 뭔가 레전드 선수들인가 싶어서 걍 사진 찍음그리고 김하성 유니폼을 사러갔는데저기 빈자리가 김하성 유니폼임 ㅋㅋㅋㅋ시발 내 앞에서 한국인이 마지막 유니폼 딱 채가더라 슈발..그래서 직원한테 김하성 더 없냐고 물어봤는데 없대서 커스텀 프린팅 하러감..이거는 외야에서 보이는 전경 (프린팅하러 가는길)한국야구는 프린팅 하기 쉬웠던거같은데 여기는 그렇게 넓은 구장에 119섹션쪽에 개 작게있음원해 화이트 홈 저지 하려했는데 미디엄 라지 둘다 없대서 걍 베이지 저지로 함..두산 저지는 마킹하면 한국돈으로 10만원 중반대인데 믈브는 시발대략 35만원정도함 ㅋㅋㅋㅋ근데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는게 우리나라보다 물가 두세배는 되는듯.. 혼자 와인 한잔에 파스타 샐러드 먹고 10만원 나왔으니..암튼 자리에 앉았는데 햇빛이 존나셈선글라스 챙겨가길 ㄹㅇ 잘했음 근데 존나 더울거같은데 시원하고 해지니까 존나추움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잠실야구장이랑 기아 챔필 가봤는데 두 구장 다 넓음에도 불구하고 이 믈브 구장하고는 비교도 안되더라 걍 차원이 다름뭔가 압도되는 기분이 있음 ㅋㅋㅋㅋㅋ 응원하는 맛은 없는데 분위기로 먹고들어가서 약간 크보랑은 직관 재미가 다른거같음아 자리는 123섹션이었음 ㅇㅇ 전광판도 존나 크고 소개 한마디씩 적어주는것도 재밌더라 ㅇㅇ 근데 나 믈브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 메츠 지타 윈커 나올때 샌디 홈팬들이 야유 ㅈㄴ하던데 왜그런거임??이건 해졌을 때 모습ㅇㅇ ㄹㅇ 바람부는데 습도 낮아서 개추움 누가 선풍기 내 얼굴에 ㅈㄴ 쏴서 추운느낌으로아 그리고 5회 무사만루때 크로넨워스가 병살타 치고 빡쳐서 그냥 호텔 돌아감씻고 결과 보니 9회에 개발렸더라후기같은거 처음이고 쓸 생각도 없었는데 그러다보니 사진도 글도 병신같지만 이해점..ㅋ
작성자 : 샌갤러고정닉
강원도 촌놈 서울바리 후기
8/23(금) 반반차 쓰고 강릉에서 출발기 대관령에서 잠깐 세우고 사진 찍음 날씨 짱 좋았다 1년만에 온 양만장 퍼즐투어 2번째 도착치인 양만장 투스트롴 이스트7은 광복절에 미리 갔다옴 여기 햄부기 첨 먹어보는데 괜찮았음 근데 저 웨이브 컷팅한 감튀는 별루.. 양만장에서 밥도먹고 잠깐 쉬다가 바로 잼수교로 이동 바생 3년만에 바이크 타고 잠수교 처음 와봤다 ㅠ 잼스 한바꾸 돌고 갤럼존 왔는데 사람 너무 없었슴.. 나 온다는 소식 듣고 다 도망간줄 알았다.. 근데 시간 지나니까 아주 바글바글해졌어! 예정대로 램마운트 나눔도 하고 답례로 몬스터 받음 글구 잼스 한바꾸 더 돌고 고모네 집으로 복귀 집에 와서 바튜매 확인해보니 아주 멋진 사진들을 얻을 수 있었따! 이제 나도 잼스 패닝샷 보유자 토욜은 완전 쉬고 일욜에 헤이브로랑 88모토 다 들러서 퍼즐투어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하필 88모토 휴무라 헤이브로만 들름.. 일욜 낮인데 손님 별루 없었슴 매장에 큰 멈무 있었는데 귀여우면서도 크니까 좀 무서웠따.. 8/26(월) 오늘은 친구랑 바리갔다가 88모토 찍고 강릉 복귀하기로함 용인 버거보이라는 곳에서 또 햄부기 먹음 여기 감튀는 짭조름해서 좋았따 밥 다 먹고 부각으로 이동 노면도 안좋고 코너는 죄다 블라인드코너에 길도 좁은데 서울게이들은 와인딩 할 곳이 여기밖에 없다니 슬펐음.. 경치는 뭐.. 야경도 아니고 날도 흐려서 별건 없었워 부각에서 내려와 바로 88모토까지 이동 키링 다 모은거 인증하고 응모권 작성하니 사장님이 선착순으로 주는거라고 바라클라바 주심 뜻밖의 이득이었다! 아직 이벤트 초반이라 응모권은 별로 없었다 바붕이들도 어서 해보자! 88모토에서 친구랑 헤어지고 강릉으로 바로 복귀하기로 함 네비에서 찍히는 도착시간 7시 반.. 강릉까지 2/3 정도 왔을 때 쯤 가다가 트럭한테 암살당할뻔 했다 ㅠㅜ 경적 울려도 그냥 막 밀고 들어옴.. 그리고 거의 다 와가는데 기름 엥꼬날뻔해서 진짜 애간장 졸였다.. 기름 게이지 깜빡이면서 트립F 켜지고 38키로 더 주행했다 ㅋㅋㅋ 연비주행 하느라고 별 똥꼬쑈 다 함 그리고 마지막 대관령.. 대관령 올라가는 로타리 딱 거기서부터 비 내리기 시작하더니 점점많이옴.. 오다가 이 좆같은 상황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 남겼다.. 홀딱 젖어버림 대관령만 넘어가면 진짜 집에 다 온거라 천천히 빠르게 갔다 그리고.. 드디어 무복..! 쫄딱 젖어서 정신없는 와중에 오자마자 하이바랑 자켓 벗고 바지만 갈아입고 가동기 방수커버 씌워주고 알칠 물기닦고 계단실에까지 들여놓고 다시 들어갔다 부지런한 나 그리고 한시간 단축했다..! 젖은 장갑은 전에 알리에서 800원에 산 신발 건조기로 말려줬슴 ㅅㅅ 내일까지 휴가니 내일은 푹 쉬어야겠다 - 알칠오나
작성자 : 힘쓰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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