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퀴퍼 모토 자체가 \'시발 나 퀴어다 어쩔래??\'를 모토로 삼고 있다고 알고있음 예전에 한 게이펍?에서 (동성애가 불법이던 시절) 경찰이 심심하면 재미로 게이들 잡아가고 그랬었는데 어느 하루 또 경찰이 지랄하는데 갑자기 그 숨죽이고 있던 게이들이 맞서기 시작함 뒤집어 엎고 거리로 나간 것임 말그대로 그래 시발 나 게이다 어쩔래?? 하는 느낌 인권을 보장해달라는 목소리도 내고 차츰차츰 여러 사람들이 합류해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함 내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대충 이게 퀴퍼 유래라고 알고있음 나는...퍼레이드 자체가 그래 조롱하려면 조롱해봐라 나는 여기에 있다 이런 느낌이라서 부러 더 요란하고 소위 통념적인 시선에 거슬리기도 하는 것


이런 댓글을 봄

뭔가 그럴듯하잖아.....?!

사실 조센인들은 서양인들이 다 벗고 축제하고 그러면 역시 윾쾌 크으~ 이러면서
자국민이 그러면 씹미개 ㅉㅉ 이런 분위기가 있는건 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