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한 새벽에 안녕들하냐 **놈들아
저번주쯤에 어중간하게 나온 보너스를 들고
친구 두놈과 합심해서 술 존나게 쳐먹고
여자가 그리워서 노래방을 갓어
주물럭거리기도 하고 나중을 생각해서 2차 뛰는 애들로 불럿지.
한 30분 기다렷을까
ㅍㅌㅊ 김치년 셋이 들어오더라
젖이 존나게 컷는데 딱 봐도 의젖이엿어
뭐 ** 어차피 한번먹고 안볼껀데 상관있나 하고
양주 한병에 맥주 한짝 시켜놓고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듯이 놀앗지
주물럭거리고 빨고 만지고 등등
박는거빼곤 다 하면서 즐겻고,
어차피 2차 갈꺼라 시간 추가는 안하고 1시간만 놀앗다.
계산 하고 각자 파트너 옆에 끼고 노래방 건물 4층에 있는
모텔로 향했고, 난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 먼저 씻엇어.
근데 파트너년이 침대에 그냥 앉아서 폰만 만지고있더라
아 ㅋ 썅년 존나 쑥스럽나**?ㅋㅋㅋ
하면서 투명한 욕실문으로 그년을 보면서 씻고 나왓어.
"드가서 언능 씻고 나와~"
라고 하니까
"아 나 2차 처음뛴단말이야..욕실이 저게 뭐야~ 다 비쳐!"
이러더니 불 끄고 들어가서 씻더라
뭐가 뵈나 하고 문이 녹아내려라 하고 뚦어져라 봣지만 fail.
여차저차 씻고 나와서 옆에 눕길래
본능에 충실한 나는 파고들기 시작했지
가슴만지면서 "나 ** 가슴 햇지?" 이러니까
"응" 이러더라 ㅋㅋㅋ
그럼그렇지 하고 한참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간 보는데
하나도 안젖어있는거야
니미 **년 존나 안젖네 하면서
**을 하기위해 밑으로 내려가려니 막더라 ㅡㅡ
"부끄러워..그냥 하자" 이러면서
그래 ** 그냥 하지 뭐 생각하곤
콘돔을 찾는데 안보이는거야 **
더듬더듬거리다가 "야 안보인다" 함과 동시에 일어나서 불을 켯지.
그리곤 그년 **를 정면에서 보게 됫는데
정상적인 **가 아니엿어
그냥 금하나 그어논것처럼 생겻더라. 사선으로...
털도 듬성듬성나잇고...
**것
어디서 봣나햇드니
옛날에 트젠 **는 어찌생겻나 궁금해서 찾아본 **에 나오는 년꺼랑 똑같앗어.
한 3초 멍때리다가
"너 뭐냐?" 이랫드니
"티 많이 나 오빠?"
이러더라
순간 소름이 쫙 돋아서
"너 ** 남자**엿냐? 아오 개같은년 ** 더럽네"
이러면서 속옷 바지 티 양말만 빛의 속도로 입고
냉큼 밖으로 튀어나오면서 친구놈들한테 전화햇는데
** 안받더라
나중에 들으니 딴**들은 진짜 ** 먹음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