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피넛썰앱에서 작성

오랄(175.223) 2016.01.18 12:47:24
조회 108 추천 1 댓글 3

고1때였어
할아버지 칠순잔치를 마치고 늦게 집에왔어. 아버지는 많이 취하시고 엄마도 피곤했는지 일찍주무셨어.

엄마는 안방에 주무시고 아빠는 거실에서 주무시는데 아빠가 갑자기 부르는거냐. 평소에 자주 안마를 시켜서 오늘도 안마시키려나하고 나갔더니 역시나 다리를 주주르래. 그래서 언제나처럼 다리를 주무르는데 아빠가 갑자기 내 뒷목덜미를 부여잡더니 아빠의 그곳으로 잡아당기는거야. 그때 여름이라 아빠는 트렁크팬티차림있거든.
도저히 힘으로는 감당도 안되고 무섭기도하고 그렇게 내입이 아빠의 그곳으로 다가갈수록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가않더라. 그때 아마 내 성정체성을 깨달았는지도 몰라. 암튼 그렇게 아빠의 팬티를 내손으로 내리고 목욕탕에서만 보던 아빠의 거기를 두손으로잡고 애무하기 시작했어. 짭쪼름한맛과 지릿한 향이 이상하게 흥분되더라.

아빠의 거기는 내혀놀림에 터질듯이 커져있었고 목덜미를 잡던 손도 놓았지만 난 아빠의 커져버린 그것에 더 흥분해서 정성스럽게 빨기시작했어. 귀도에서 기둥을타고 불알도 정성스럽게 빨았지. 아빠는 신음하기시작했고 난 그소리에 더 흥분해서 미친듯이 빨기리작했어. 엄마가 들을까 조마조마했지만 흥분이 고조될수록 그런건 싱관인하게되더라. 그렇게 절정의 순간 이빠는 내입에 정액을 가득뿜어내셨고 나는 아빠의 그정액을 맛있게 삼켜버렸어. 내 팬티도 추ㅜ축해서봤더니 나도 사정을 했지머야.

암튼 그렇게 아빠와 그일이있은후 아빠는 전처럼 안마를 요구했지만 내가 거절했어. 더이상 깊은 관계로 나아갔다가는 큰일날거같아서 내가 멈춘거지.

이게다야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공지 최신 트렌드 뉴스를 한눈에! 디시트렌드 운영자 24/11/0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92047 이이이잉... 애인사귀고 싶다 [1] movie(211.187) 16.01.17 49 0
792045 우리 지역 얼굴 원탑 게이한테 쪽지를 해보겠다 [1] 푸른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66 0
792044 레즈들 다 빠졌네 넌내하나뿐인태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54 0
792043 번개는 만나서 바로 떡침? [4] 푸른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131 0
792042 번개하다가 정내미 떨어질때 [1] ㅇㅇ(112.155) 16.01.17 92 0
792040 퍄 이분 개쩐더 [1]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66 0
792039 <아까 고민글 > [1] 고민남G(116.127) 16.01.17 149 0
792038 아다 놀리지 마라 [2] 푸른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8 0
792037 이놈의 종아리 둘레는 왜 안빠지냐 [4]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75 0
792036 근대 밤에 두부 먹고 자고 일어나면 몸무게 변화 없던데 [3] 넌내하나뿐인태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39 0
792035 아아니 김씨 말씀이 히도이요... 사과하면 좃습니다....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7 0
792034 장기하 개 잘생기지 않았냐 [3] 낲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50 0
792033 나 작년 까지 은둔이었다니까 [3] 푸른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56 0
792031 칼 든 사람한테 목 들이밀면 [4] 낲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3 0
792030 글고, 난 육체관계는 좀 꺼려지는데, 비슷한 사람은 어플로 못만나겠찌? [4] 뉴비(113.192) 16.01.17 91 0
792029 반짝 bitch나! [1] 낲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30 0
792028 덤비지 마세요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57 0
792027 오늘 만든 것들 낲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24 0
792026 라벨링이라고 부르는 구나 [2] 급식충_렞언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9 0
792025 왜 게임하다 열내냐 [2] 김달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4 0
792023 저 제대로 붙어보고싶삼 [1] 匿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29 0
792021 호주에 몸좋은 사람 많냐? [2] 푸른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3 0
792020 어휴 ㅅㅂ [1] 정류장이쁜이(116.123) 16.01.17 39 0
792019 님들 저 두부김치 먹어버렸어요 [2] 넌내하나뿐인태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37 0
792017 잘 생기는건 타고난 거고, 그냥 공부나 하게 생긴 찐따 좋아하는 사람 뉴비(113.192) 16.01.17 36 0
792016 이제.나이를 먹어서 구런지 이쁜걸 봐도 그저 그럴듯 그냥 잘맞으면 될듯 [1] 뀨뀨(218.147) 16.01.17 35 0
792015 침대 위가 궁금한 남자 [2] 낲낲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56 0
792011 나 잘 생긴건 아니고 그냥 그저 그렇게 생겼어. 근데 대화 거는 사람 쫌 [2] 뉴비(113.192) 16.01.17 45 0
792009 지진희 진짜 잘 생겼네 곰열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6 0
792005 게이들은 애인 어캐 만나는지 이야기좀 해줘용 [4] 뉴비(113.192) 16.01.17 64 0
792004 난 누군가가 나를 정의 내려 주길 원해 [4] 급식충_렞언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3 0
792003 아빠랑 엄마 싸우길래 [3] 匿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7 0
792001 괜찮아? 급식충_렞언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31 0
791998 잘까? [1] 곰열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39 0
791997 초중딩 추억...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36 0
791995 송암스님은 뭔가했네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여우에게(117.111) 16.01.17 64 0
791994 미드 리미트리스 보자 [2] 흔레(121.173) 16.01.17 50 0
791990 내 중딩 추억 [5] 붉잉(219.240) 16.01.17 66 0
791989 나 키스 받고 싶어요 [1] 맹독의바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4 0
791988 가장 좋아하는거 두가지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1 0
791986 얘들아 사랑하고 미안해♡ [6] 넌내하나뿐인태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61 0
791984 <고민상담> [9] 고민남G(116.127) 16.01.17 97 0
791983 혼자있는 시간이 많으면 자존감 낮아지냐 [4] ㅇㅇ(112.155) 16.01.17 177 0
791982 아오 확그냥 [3] 정류장이쁜이(116.123) 16.01.17 66 0
791980 어플 말고 다른 걸론 어캐 애인 만나? [2] 뉴비(113.192) 16.01.17 67 0
791975 이 남자 넘 좋당 [1] 곰열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4 0
791974 내가 지금 좋아하는 짝녀도 시간이 흘러 추억이 될까 [3] 급식충_렞언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60 0
791972 납치 당해서 남자가 좋아졌다는 이야기 듣고 나도 그런거같음 ㅇㅅㅇ 뀨뀨(218.147) 16.01.17 45 0
791970 쓰담 포옹은 좋은데 그이상은 싫다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56 0
791967 갤을 나갈 수 없어 [3] 넌내하나뿐인태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17 4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