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 바이 나눌 필요 없이 호모로 통한다.

호모는 어릴적 동성간 성경험 성폭행이 아닌 이상

결핍+성적 여성성으로 발현된다.


필자는 모든 찰진 가슴과 엉덩이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남자다.

중학생때부터 여자처럼 젓가슴 있는 동성을 만질때부터

변태기질이 있었다.

원래 동성은 성적으로 아무 생각이 없는데

3년 전부터 적당히 통통하면서 엉덩이 큰 찰진 동성도 눈에 들어오더라

그러나


동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자 좋아하고 사랑한다.

동성을 떠나 사람의 털없이 찰진 엉덩이 이것만 좋아한다

동성의 얼굴이나 고추나 털 등을 보면 ㅈ같음을 느끼는 이성애자다.

그렇담 여자 엉덩이 보면 되지 않냐고 싶겠지만

여자 엉덩이와 남자 엉덩이는 차이가 있다.

적당히 통통탱탱한 남자 엉덩이 특유의 찰짐이 있다.

여자 많이 만나봤고 여자없이 못사는 놈이니 오해 ㄴㄴ



호모 판별 기준은 크게 세가지가 있다

관상 몸 성격

이중 본래기질은 관상이다.

호르몬의 영향 눈빛을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다.

몸과 성격은 유동적이나

성격 생각등이 호모 판별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럼 탑과 바럼 호모 판별을 말해주겠다.


<탑호모>

남자다운척하지만 입구멍으로 남자ㅈ을 사창가 창.녀 못지않게 빠는 암캐들이다.

일반적인 이성애자보다 성적으로 여성성이 짙어 남자를 좋아하는 것인데

자꾸 남자다운 척한다.

본질은 너가 여성성이 있어서 동성의

남자 몸 좃 항문이나 빠는 것이다.

성격은 여자처럼 감수성이 넘치는데 뇌가 이성적이거나 피지컬이 일반적인 남자인 놈들이다.

감수성>이성이 되는 날이면 한번씩 바럼하고 싶어하는 호모들이 보인다.


<바텀호모>

성별만 남자이지

성격 이성 모두 여자에 가깝다.

박히고 배출도우미인데 서는 놈들이다.

약꽂고 운동만 ㅈㄴ하는데 바텀하는 놈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