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인데 공부 좀 잘하는 애 있었거든?
근데 다음날 과학 시험인데 얘가 공부좀 도와달라그래서
걔 집에서 같이 문제집 풀고 막 그랬음 ㅋㅋ
저녁 넘어서 이제 집가야될거 같은데,
걔가 공부 삘받았는데 밤까지 하면 안되냐고 그러는거ㅋㅋ
내가 너무늦었다니깐, 걔가 인상쓰면서
아 씨빨 그럼 여기서 재워준다고ㅡㅡ 하면서 급발진하는거..
그래서 결국 걔 집에서 자게됫는데,
사실 걔가 얼굴도 잘생기고 워낙 인기많은애라
한 침대에 같이 누우니까 가슴이 콩닥거려서 도저히 잠이 안오는거..
그래서 아예 못자고 눈만감고 자는척하고 있었는데,
걔가 날 툭툭 건드리면서 xx아 자냐? 자는거야? 계속 이럼.
내가 꾹참고 막 뒤척이면서 자는척하니깐
한 몇분 지났나? 걔가 손을 내 바지에 슬쩍 올리더니
점점 조금씩 내리고, 팬티 위에서 내 꼬추를 손으로 문지르는거 ㅋㅋ
당연히 깨있었으니깐 바로 발기됐지 ㅋ
걔가 이불안속으로 들어가더니 내 팬티를 낑낑거리면서 내리더니...
하 진짜 그 잘생긴 애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혓바닥으로 내 발기된 꼬추를 핥기 시작하는거.. 첨엔 살짝 핥다가,
갑자기 아예 입안에 다 넣고, 쪽쪽 빨기도 하고..
그렇게 몇번하더니 아마 폰으로 사진도 찍은거 같음.
내가 이러다가는 너무 쌀거같아서 일부러 휙 돌려버림.. 그러니깐 포기하고 그냥 자더라ㅋㅋ
아직도 어젯일같은 생생한 중딩때의 잊지못할 추억
인스타보니 걔 결혼해서 잘살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