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만들어낸 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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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에게 고추를 잡힌 20대 남성 경찰 발언이 레전드네.. ㅋㅋㅋ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내가 만들어낸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10.03 05:05:26

조회 129 추천 0 댓글 0

1.05년 청주.30살 동갑 미진 지훈씨가 결혼한다 11년전 고딩때부터 알게된 부부! 그런데 신부 입장 도중 갑자기 미진씨 눈에 기모노입은 웃는 여자가 환각이 보이고 1년후 06년 4월.결혼 1주년 기념으로 미국 간다. 그런데 첫날밤,1년전에 본 여자가 목을 조르고서 노려보는 꿈 꾸고 불길해져서 여행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시어머니 옥순씨께 알렸는데 사실 30년전 보육원 원장이였던 옥순이 밖에서 기모노입은 여자랑 같이 쓰러져있는 지훈을 데리고와서 키웠고 기모노 여자는 얼어죽은것! 더더욱 놀라운건 뉴스를 보니까 그 호텔에 화재가 나서 수십명이 죽었다! 그럼 엄마가 살려준걸까?

2.2005년 미국 소심한 레스토랑 직원 32살 톰슨은 평소 자신을 구박하는 사장놈 짐슨의 심각한 잔소리를 견딜수 없었다 그만둘려는 찰나 뇌졸중으로 쓰러진 톰슨. 그리고 식물인간이 된 그를 보고 누나 제시카는 당장 그 사장 만나서 따지려는데 사장이 병문안 찾아와서 뻔뻔스레 이봐 연기하는거 다알아 깨어나 이 머저리야! 바로 그 순간 톰슨이 깨어난 것! 즉 의식불명 상태에서 사장의 호통소리를 듣고 깨어난것!

3.2001년 포항. 23살의 대학생 상혁씨는 나이트에서 미진에게 반했다 그녀랑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공중부양하고 발이떠있고 눈에서 피까지 나오는 환각을 보게된 상혁.얼마전 상혁은 경찰인 친형 상철(27)씨로부터 포항의 한 술집많은 거리 술집 건물 1층인 나이트클럽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고 범인도 못잡았다는 얘기를 듣고나서 바로 옆건물이 술집이고 건물 2층도 술집/카페인걸 알고나서 대화를 나누는 이 여자가 바로 귀신이라고 생각했고 십자가를 꺼내서 성불시켰다 그리고 상혁의 노력으로 2005/4년쯤이 진범이검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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