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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추가모집 불구 지원 처참…필수의료 4개 과목 ‘0명’
- 관련게시물 : [단독]하반기 전공의 지원자 21%만 비수도권 병원 지원.jpg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1411 [단독]전공의 추가모집 불구 지원 처참…필수의료 4개 과목 ‘0명’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이 이뤄졌음에도 필수의료 지원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필수의료 4개 과목(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은 지원자가 전무했으며, 나머지 2개(산부인과·내과)도 신청n.news.naver.com나거한 의료가 결국 멸망의 길로 가는구나 -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 지원자 21명 뿐… 0.3% 불과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1558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 지원자 21명 뿐… 0.3% 불과정부가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이 돌아올 방안으로 준비했던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추가모집 기간 동안에도 극히 저조한 지원을 기록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마감된 하반기 전공의 모집 기간 연장n.news.naver.com요약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 지원자 21명에 그쳐• 정부가 의대정원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이 돌아올 방안으로 준비했던 하반기 전공의 모집이 추가모집 기간 동안에도 극히 저조한 지원을 기록했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등 서울 시내 ‘빅5’ 상급종합병원에는 총 7명이 지원했다.• 정부는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이 명확해진 만큼 상급종합병원 등 수련병원 구조를 전문 인력 중심으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나거한 의료의 쇼크사가 점점 현실화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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