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리타 욕하면

류딱딱이냐는 소리만 앵무새처럼 해대거나

그것도 아니면 도대체 누구 맘충이길래 염경엽 슨상님을 까냐는

기괴한 사고방식을 보임.

본인들이 그러니까 남들도 그런줄 앎.

요즘 보면 정치인들을 저런식으로 빨아대는 사회현상들이 곳곳에서 나타남.

정치인이든 연예인 운동선수든 대중 앞에 서서 돈벌어 먹는 인간들을

내 취향대로 소비하고 이용하는게 아니라

그들의 노예가 되려고 함.

수백년 수천년간 누적된 노예 유전자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튀어나오는거임.

최근에 좋은 학벌, 좋은 직장, 좋은 사회적 지위를 취득했다고 해서

몸안에 흐르는 수천년간 누적된 노예근성이 한방에 사라질것 같냐.

세상에 그런 일은 절대로 없어.

현재 주목받는 정치인 중에서도 그런 놈들 많음.

프론티어의 역할을 못하고

남 약점이나 들쑤시거나

여론에 휩쓸리면서 이리저리 간보는 유형.

말세가 다른게 말세가 아님.

노예 조상을 가진 베타메일의 후손같이 되도 않은 놈들이 남 위에 서려고 하는게 바로 말세임.

이건 자연법칙에도 어긋남.

잘못하는거 비판하는데 누구 맘이냐니. 저러니 세상이 이모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