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리 오해할까봐 쓰는건데 김현수 오지환 잡긴 해야지

근데 이것들이 4년 115억 6년 124억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봤음?

찬란한 커리어를 뒤로한채 명백히 하향세인 지타 주로나오는 외야수

이제는 30대 중반을 향해가니까 적어도 3~4년 이후엔 유격보기 힘들 유격수

이번에 유강남 맛탱이 가는거에서 보면 알수있듯 결국 시발 사람은 소모품이야.

오지환은 그동안 꾸준히 좆쥐에서 갈려나가고 쓰이면서 이제는 힘들다고 명백히, 올해 그 금강불괴가 부상으로 장시간 빠지는것도 보이잖아

거듭말하지만 당연히 좆쥐 필수자원이지, 근데 4년 115억 6년 124억 이 시발 이돈을 주고 김현수 오지환을 사갈 팀이 진지하게 있었다고 보냐?

좆해민도 언플이랑 달리 타팀이 부른거에 비해 지가 오버페이한거 나왔고

걍 이새낀 시장가격 이딴걸 좆도 신경 안쓰고

아! 사야할 선수! 이러면 걍 시발 무지성으로 돈을 존나쎼게 불러버림

시장가격 봐야하는데 하루빨리 계약끝내고 입털면서

'무조건 계약했어야했어요 허허허' 할 생각에 오버페이를 존나게 해댄다고

씨발 4년전 이미지 곱창이라는 이유 하나로 누가봐도 김하성 다음가던 오지환한테 4년 40억조차 안쓰는게 타팀인데

살인태클 그때 전부 다하던걸 혼자 독박쓰고 욕쳐먹느라 타팀팬들은 다 싫어하고 그것때문에 A급유격수를 싸게 쓰고있으면

개꿀딱이노 다른 새끼 살 돈 굳었노 라고 해야지

비시즌 FA로 6년 124억?

이게 씨발 말이야 방구야

고로나가 해외간다는 망상에 안빠졌다면 우린 저 병신을 8년 200억 계약을 할뻔했다고

복귀하고 시발 차좆석이 얼마나 호구계약으로 '우리의 프랜차이즈 마무리' 이지랄할지가 걱정이다

그냥 차좆석 돈쓰는거보면 그냥 일평생 살림 하나도 안해본 노땅이 말년에 사별해서 어어 시발 이제 내가 장봐야하나? 하면서 아무 물건이나 가성비 안따지고 하나하나 무지성으로 돈쳐쓰느라 마이너스 통장 만드는거 보는거같음

오지환 계약 자체에 엘지팬들이 나포함 '오지환 잡았다!' 이거에 취했던거랑 별개로

그 돈을 시발 주는게 말이 되나 싶음 곱씹을수록

4년 40억 계약한 유격수가 30대 중반에 다다르니 6년 124억 계약은 진짜 씨발 어느나라 계산법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