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선수생명 조질려고 지랄들을 하더라

1. 김민 연속 사구
고의라고 생각 하진 않음
그래도 가르시아는 존나 기분나빴을 거고 사실 여기서 마운드로 뛰어가서 지랄을 하건 벤클을 하는게 제일 깔끔 했을거임
(다음 이닝 수비때 콱한테 보복성 빈볼 제외)

2. 가르시아 박경수 발목 테클
개병신 짓. 병신게임의 시작.
분노조절 장애 새끼가 김민한테 꼬장 피울 것이지 수비 발목을 노리고 쳐 들어감
어짜피 안 볼 사이니까 담근다는 마인드 인가?
개 미친 새끼 넌 좆크보에서 꺼져라

3. 박경수 양석환 발목 테클
주장까지 먹은 베테랑 새끼 아니냐?
차라리 빈볼 청탁이라도 하던가. 그다음 벤클하게
양석환 디딤발에 발목 노리고 들어갔더라?
이거는 다행이 양석환이 안다친거지 존나 위험했다
진짜 골절 나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테클이었고 양석환 입장에서는 선수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사건 이 될 수 있었음 (feat. 조동찬)
씨발 야구선수면 동업자 정신이 있어야지

4. 양석환 테클
병신짓이지만 이해함

5. 주권 몸쪽 빈볼 시도
고의임
시켰겠지. 이해함.

6. 이형종 뒷 빠던
고의임
이건 미친놈이야
홈런스윙 빠따를 뒤로던져???
포수 뒷통수 등짝 어깨 아무데나 맞아라 라는 거지?
징계위 열어야 된다.
천만다행 심판 보호장구에 걸렸는데
포수 몸에 맞았으면 조질 뻔 했다


벤클이라는 패싸움 비슷한걸 왜 만들었고, 용인 해주냐?
하나의 볼거리라고 씨부리는 해설도 있더라
빠따 공 테클로 지랄하면 심각한 부상으로 선수생명 끝날 수도 있고 존나 위험 하니까 차라리 밀거나 업어치거나 죽빵 치고 끝내라는 거잖아.

최소한의 도의도 없고 남의 장사 망치려고한 가르시아 박경수는 꼭 사과 했음 좋겠고 이형종은 사과하고 징계 쳐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