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중국 비판' 쉬샤오둥이 본 한국의 계엄사태 ㅇㅇ
- 尹 "거봐 부족하다니까 국회에 천명은 보냈어야지" ㅇㅇ
- 스위트룸 가격에 놀란 오해원.jpg 감돌
- 이건 또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저능아정훈
- 오오츠키 대통령 편의점 계엄령 선포.manhwa ㅇㅇ
- 싱글벙글 최민식 이새끼 왜 반말이지 후일담 키루키루
- 옷가게에서 200만원어치 훔쳐간 외국인.jpg 감돌
- 싱글벙글 경제학과 교수님이 가장 많이 듣는다는 얘기 니지카엘
- "한동훈·이재명 말 빼라" ㅇㅇ
- 뉴진스 비자 만료될 수도…하니 활동 어떻게 되나 ㅇㅇ
- 실시간) 김어준 찢어발기는 박충권 ㅇㅇ
- 싱글벙글 깜빵간 회사대표 대신 회사 살린 ㅈ소갤럼 관심종자
- 싱글벙글 값싼 중국산 패딩 정체는?..JPG 최강한화이글스
- 이곳저곳, 후지C400, 숨은 디지털 찾기 (22장).webp Tinted
- 日, TV 2대와 공기청정기 2대를 무료로 뿌린 남성 체포... 이유는? 난징대파티
김용현측, "탱크로 밀어버려" 추미애 박범계등 허위사실 고소
- 관련게시물 : [단독] '계엄해제 회의' "즉시 소집"한다더니 1시간 넘게 지체 - [단독]“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국회 밀어버리겠다’ 취지 발언”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5265?sid=100 [단독]“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국회 밀어버리겠다’ 취지 발언”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약 10시간 전인 당일 오후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국방부 당국자들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탱크로 국회를 밀어버리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참n.news.naver.com- dc official App- 김용현측, "탱크로 밀어버려" 추미애 박범계등 허위사실 고소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3993?sid=101 [속보]김용현 측, "탱크로 밀어버려" 주장한 추미애 의원 등 고소비상계엄 사태 및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박범계, 서영교, 박선원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n.news.naver.com가짜뉴스 음모론의 근원지 ㅋ- [단독] 김용현 "정보가 외부로 샌다"… 그날 밤 비상계엄 선포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9754?sid=100 [단독] 김용현 "정보가 외부로 샌다"… 그날 밤 비상계엄 선포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기에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얘기가 새는 것 같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계획보다 계엄 선포 시점이 앞당겨졌다고 볼 만한 정황이다. 내란 주도와 실행 세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단독] 김용현 "정보가 외부로 샌다"… 그날 밤 비상계엄 선포김용현, 3일 "정보 샌다" 취지 발언 "3일 시국선언이 트리거 됐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기에 앞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얘기가 새는 것 같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계획보다 계엄 선포 시점이 앞당겨졌다고 볼 만한 정황이다. 내란 주도와 실행 세력이 은밀하게 계엄을 모의하면서도 정작 결행할 타이밍은 쫓기듯 잡은 셈이다. 19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3일 오후 주변에 "얘기가 새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이후 국방부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을 부르고, '계엄 사령관 3인방'(방첩사령관·특수전사령관·수방사령관)에게 연락했다. 다만 김 전 장관의 말을 전해 들은 주변인들은 어떤 정보가 샌다는 의미인지 알지 못했지만 어디로 샜는지에 대해서는 야당이라고 해석했다. 이후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7시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김 전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 당시 계엄사령관) 등을 차례로 불러들였다고 한다. 이후 박 총장은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9시 40분 장관대기실에서 대기했다. 특히 박 총장은 당일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 교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가 이후 충남 계룡대로 내려가지 않고 오후 4시쯤 국방부로 이동해 김 전 장관에게 네 가지 종류의 현안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박 총장은 충남 계룡대 육군참모본부에 있던 핵심 장군 4명도 서울로 불러들였다. 김 전 장관과 여러 차례 교류한 경험이 있는 한 예비역 장교는 "지난해부터 군 내 기밀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내부에서 나왔다"며 "비상계엄 당일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김도균 전 수도방위사령관 등 예비역 장성 14인이 시국선언을 했는데, 김 전 장관에게는 그게 시그널이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김 최고위원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들은 앞서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무책임하게 국정을 운영하고 국민을 향한 폭력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더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당시 오찬에서 김 전 장관이 "탱크로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윤석열 내란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용현은 12월 3일 11시 40분 국방컨벤션센터 오찬에서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비상계엄이 계획과는 달리 급하게 추진됐다는 정황은 다른 곳에서도 확인된다. 김 전 장관의 측근이자 계엄 포고령 초안 작성과 선관위 서버 탈취 작전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당초 계엄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꾸리려고 했지만, 시간 부족으로 실제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지난 2, 3일 ①육군사관학교 출신에 ②소장급이며 ③영남 출신의 장성들을 모아 TF를 구성하려고 한다고 주변에 알렸다. 하지만 갑자기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는 바람에 TF가 미처 만들어지지 못했다. 또한 계엄군으로 동원됐던 부대들은 비상계엄 선포 일주일 전부터 예정됐던 정기 훈련 및 일정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특히 계엄 선포 당일(3일)에는 국방부가 12월 중순까지 잡혀 있던 훈련 일정들을 갑자기 취소하면서 대신 비상대기 지시를 각 부대에 하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당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부대 안팎에서 퍼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9754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헬기탄재매이고정닉
日, 열도 곳곳이 수도관 파열로 물바다... 돈이 없어 시설 보수도 못해
엄청난 양의 물이 흘러 마치 강처럼 보이는 이곳 사실은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의 어느 도로임 지난 17일에 수도관이 파열되며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나왔던 것 [근처 주민] 주방에서 작업하고 있다가 물이 안 나와서 나와보니까 수도관이 파열됐더라고요 시에 따르면 이번에 누수된 수도관은 무려 59년 전에 설치된 것이라고 함 이런 대규모 누수는 이곳 만의 문제가 아님 이곳은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땅에서 엄청난 양의 물이 솓아나고 있음 역시 55년전에 설치한 수도관에 2cm 정도 균열이 생겨 누수가 됐던 것 아무리 막아도 다 막을 수가 없어서 물이 줄줄 샘 ㅋㅋㅋ 이외에도 치바현 마츠도시 사이타마현 히가시마츠야마시 효고현 고베시 등등 일본 각지에서 수도관 파열로 인한 누수 사태가 잇따르고 있음 공통점은 전부 일본의 고도성장기에 깔아놓은 시설들이라는 점임 60년 전에 깔아놓은 각종 사회 기반 시설들이 이제는 더이상 버틸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돈이 없어서 손 댈 방법이 없는 것 큰 사고가 터지지 않기를 바라며 그때그때 땜질식으로 틀어막는 게 일본 사회가 할 수 있는 최선임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는 거라서 日, 도로는 함몰되고 건물은 붕괴... 지진도 안 났는데 대체 왜?!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놀럽게도 이곳은 전쟁이 한창인 가자지구가 아님 일본 히로시마 니시구의 한 교차로를 촬영한 모습임 사건이 일어난 곳은 JR 히로시마역에서 약 4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택가 9월 26일 오전 9시 이 지역 주민에m.dcinside.com이런 사고나 日, 1.5t 철골 낙하로 대참사 날 뻔... 무너지는 일본 (도쿄) - 대만 마이너 갤러리일본 도쿄 아다치구에서 1.5톤짜리 철골이 낙하해 대참사가 날 뻔 했다는 뉴스임 12일 오전 8시 45분 경 게이세이 전철의 고가에서 약 1.5t짜리 철골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함 떨어진 철골 자체도 무시무시하지만 문m.dcinside.com이런 사고가 계속 나는 걸 보면 조만간 큰 거 하나 터질 것 같음 아예 대지진이라도 한 번 제대로 나면 진짜 생지옥이 펼쳐질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무튼 내진 설계가 어떻고 저떻고 일본은 안전하니 어떻니 쪽얼쪽얼 웅얼웅얼 아 그렇게 안전하면 한국에 그만 기생하고 쪽국으로 건너가라고 후지산 분화, 대지진 발생해도 다시 기어들어올 생각 말고 거기서 뒈져라 쪽뽕들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