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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추억의 학창시절 게임들
라쳇앤 클랭크 공구전사 위기일발 2006년도에 산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으로 당시 45000원주고 샀던 기억이 남.파이널판타지 102006년도에 플스2 중고로 샀을때 덤으로 준 게임.그란 투리스모 20022006년도에 플스2 중고로 샀을때 파이널 판타지 10과 함께 덤으로 준 게임. 슬라이쿠퍼32007년도에 산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으로 당시 26500원주고 산 게임철권 다크 리저렉션2009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했던 psp 게임.언톨드 레전드 더 워리어스 코드2009년도에 했던 psp 게임인데 그때당시 좀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2011년도에 다시 마저했던 게임.더쇼 2007이것도 2009년도부터 했던 PSP 게임으로 영어로 되어있어서 조금 하다가 말았음.몬스터 헌터 세컨드2009년도부터 했던 psp 게임으로 내 첫 몬헌 입문작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내 학창시절 인생게임으로 psp로 포터블 서드만 500시간 이상을 함. 당시 정식 한글패치가 없었던 시절이여서 학교에서 배운 몇몇 한자들과 글자모양 겹치는것 보고 대략 파악해서게임했고 그래도 모르겠는 부분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공략법까지 뒤져보면서 자기전인 저녁 12시까지 게임했음.마리오 카트 DS 닌텐도 DS용 게임으로 대표적으로 재미있게 했던 카트용 게임.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역시 닌텐도 DS의 대표 게임으로 2008년도부터 했던 게임. 재미있게 하다가 박물관에 명화 화석 곤충들 다 종류별로 모아서 기증할려는 도전하다가 중간에 그만두었던 게임.요시 아일랜드그럭저럭 무난하게 했던 게임슈퍼마리오 64DS2008년도에 했던 닌텐도 DS 게임으로 별을 100개정도 모았지만 결국 엔딩은 못보았음.마리오 파티 케이스는 일본판이지만 칩은 한국판이여서 실제로 게임하면 한글로 나옴. 역시 학교다닐때 나름 재미있게 했던 게임포켓몬대시2008년도에 산 닌텐도 DS 게임으로 사실 별로 재미없어서 조금 하다가 말았던 게임.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역시 나름 재미있게 했던 닌텐도 DS 게임. 게임케이스는 없고 칩만 있음.포켓몬스터 블랙22013년도 내가 고등학교 3학년일때 사서 했던 게임으로 닌텐도 DS 마지막 포켓몬스터 게임이자 나름 재미있게 했던 포켓몬스터 게임으로 내 학창시절 사실상 마지막으로 했던 닌텐도 DS 게임.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포켓몬스터 블랙2와 함께 내 학창시절 사실상 마지막으로 했던 닌텐도 DS게임.저중에서 몬스터헌터 포터블 서드만 내 학창시절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관하고 있었고 나머지 게임들은 내 대학생때 내 사촌동생한테 주었거나 아니면 대학 졸업하고 이사 하면서전부다 버렸던 게임인데 나이 30살 넘어가니깐 다시 생각나서 게임샵들 뒤져서 전부다 다시 구매했음. 플레이스테이션2, 닌텐도 DS 라이트 , PSP도 전부다 다시 구매해서 요새 다시 내 학창시절 추억을 되세기면서 다시 옛날 게임하는중. 학창시절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난 온라인 게임보다는 콘솔게임이나 아니면 혼자서 하는 스팀게임을 훨씬더 좋아함. 반에서 다른 애들이 토요일날 학교마치고 피시방가서 메이플스토리나 카트라이더 할때 난 집에가서 플레이스테이션2로 슬라이쿠퍼나 라쳇 앤 클랭크 했을 정도였으니. 특히 2007년도 추석때는 내가 플레이스테이션2 들고 가서 슬라이쿠퍼3 했는데 그때당시 나보다 나이 2살 어렸던 큰아버지 아들인 내 사촌동생이 그걸부럽게 쳐다보자 내가 먼저 1시간정도 게임하다가 사촌동생에게 한 30분정도 양보했던게 기억남.
작성자 : knb143고정닉
복싱이 mma보다 위험한 이유
인류의 주먹과 역사를 같이한 스포츠 복싱 정통성도 나름 인정되고 투기라는 종목이면 복싱이 먼저 떠오를 만큼 정통성 있는 종목이다 하지만 복싱은 2200명중 1명이 사망하는 종목이고 모든 통합 스포츠중 사망률 5위를 기록하는 종목이다 mma와 복싱의 글러브 격투기를 잘 안보는 사람들은 이렇개 말할꺼다 "당연히 맨주먹에 가깝고 위력이 쌔고 다채로운 공격이 있는 mma가 더 위험한거 아니냐?" 할수있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둘의 차이는 바로 룰에 있다 당연히 얇고 단단한 mma글러브는 골절, 컷팅 출혈, 찢김등 부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mma룰은 과도한 부상을 입으면 중간에 심판이 중단한다 위 정찬성vs볼카노프스키 타이틀전이였는데 당시 정찬성은 전방위 적으로 안면에 타격을 허용했고 끝내 ko되지 않았지만 심판의 판단하에 뇌진탕등 위험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이다 위 입이 찢긴 오브레임도 입으로 인해 경기를 중단한것 ufc도 당연히 ko도 잘 나온다 펀치로 인한 ko는 주로 턱을 맞고 뇌의 흔들림과 충격이 더해져 ko가 나오는데 이로인한 다운이 일어나고 경기를 진행시킬수 없다 판단하면 경기를 중단시키고 승패가 난다 하지만 복싱은? 두꺼운 글러브로 인해 충격이 고스란히 뇌를 흔들며 전달이 되고 ko는 안당해도 충격이 뇌에 여러번 누적이 된다 심지어 펀치로 인한 다운이 발생해도 "10초안에 회복하여 일어나면 경기를 재개한다" 는 룰때문에 계속해서 뇌에 충격이 누적되는것 이 경기는 앤서니 조슈아vs다니엘 뒤부아 경기 지속적으로 다운후 일어나도 머리에 충격을 먹는 조슈아 계속 해서 다운을 당해도 경기를 재개하지만 결국 수도없이 안면에 타격을 당한다 뇌에 충격을 먹고 일어나려는 모습은 기괴함 그자체..... 그리고 과거 한국인 복서 김득구는 wba 타이틀전중 감량고+지속적인 뇌의 충격으로 ko패배를 당하고 일어서지만 결국 뇌진탕으로 뇌사상태에 빠지며 5일후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 장기기증후 호흡기를 떼 사망한다 김득구의 사망이후 닥터스톱 및 라운드 단축, 휴식시간 증가 등 룰이 변경 되었지믄 아직까지도 익스트림 스포츠를 제외하고 올림픽에 등재된 종목중 가장 많은 사망률을 기록하는 종목중 하나이다 게다가 살아남아도 뇌진탕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무하마드 알리또한 뇌손상으로 추정되는 파킨슨병을 앓다가 사망하였다 한국에서도 23의 프로복서 배기석이 사망하는 사례도 있고 아직까지도 매년 13명의 복서들이 사망하기도 한다..... ufc 두체급 챔프 다니넬 코미어 조차 "복서들은 mma선수와 비교하지 못할만큼 뇌손상을 입는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음 결론:혹시나 복싱에서 스파링은 살살하자 뇌손상 직빵이다
작성자 : 알버트웨스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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