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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작가 아트들
1. Ami Tompson주요 작품 (IMDB 참조)디즈니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 (캐릭터 아트 디렉터)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아트 디렉터) 주토피아 2 (비쥬얼 디벨럽)소니 스파이더버스 (캐릭터 디자인) KDH (아트 디렉터)7년전인 21년 3월 첫 공개 아트초기 루미 vs 진우 컨셉아트제작 초기의 캐릭터의 과장된 표정묘사에 대한 컨셉아트 김밥씬은 초기부터 구상한듯진우 초기 컨셉아트사자 보이즈 초기 컨셉아트2. Scott Watanabe주요 작품 (IMDB 참조)디즈니 라푼젤 (비쥬얼 디벨롭) 주먹왕 랄프 주토피아 모아나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엔칸토 주토피아소니 KDH (아트 디렉터)헌트릭스 컨셉아트저승의 초기 컨셉아트는 지금과 많이 달랐음제작 초기의 컨셉 중에는 귀마가 어떻게 진우를 자신의 부하로 만드는지에 대한 과정이 있었고 (이때의 진우는 조선시대 사람이 아닌 현대의 인물이었나봄)귀마의 형태도 지금과는 달랐고 저승의 온천에서 자신의 힘을 되찾고 있다는 구상이 있었음.작가가 그린 첫 헌트릭스의 컨셉 아트작가 최대 업적 : 복근, 팝콘 눈깔 만듬후반부 클라이막스의 귀마의 현세 강림의 초기 컨셉 아트방탄의 경복궁 공연에 영향을 받았을지도?중반의 킬 사자 보이즈 의상 최종 확정안과 컨셉 중 하나.사자 보이즈의 핑크색과 대비되는 다양한 주얼리와 형광 컨셉도 고려했으나 예산 문제로 컷. 골든 무대의상의 구상안과 최종버전 및 마지막 피날레 의상의 컨셉아트.루미의 악마화 과정에서 머리가 흐트러지는 묘사는 예산이 허락하는 한에서 최대한의 가성비를 맞추었다고함. 예산이 부족해서 루미가 머리를 풀지 못한듯...어린 루미와 루미의 부모님의 컨셉 아트. 루미 어머니의 그림은 아래의 Euni Cho의 디자인을 참고함3. Euni Cho주요 작품 (linkedin, 인스타 참조)드림웍스 쿵푸팬더 4 (캐릭터 디자인)라이엇 게임즈 아케인 (환경 컨셉 아트)소니 KDH (캐릭터 디자인)초기단계에서의 루미의 검 효과에 대한 연구. 단청과 혼문의 파형의 융합.헌트릭스의 무장에 대한 다양한 컨셉 연구.여러가지 현실의 무기와 전통 문양에 영향을 받았고, 기획중에는 일종의 철퇴를 사용하는 컨셉도 고려함.노리개 디자인은 실제 노리개들을 참고하여 헌트릭스의 것은 좀 더 현대적이고 귀여운 버전으로, 셀린의 것은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만들어짐.한복 의상은 3d화까지 진행했었음.루미는 중간정도 길이의 클래식한 치마, 조이는 장난기가 느껴지는 짧은 치마, 미라는 바지를 입고 긴 저고리와 매칭함.선라이즈 시스터즈와 한의원 원장의 컨셉아트. 정주행 3트 했는데 한의원 원장 의상이 광인의 그 의상인지는 처음 알았네..
작성자 : KSP공돌이고정닉
[백팩, 그리고 64일] Day 55 In 오비히로(帯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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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그건 또 아니긴 함 ㅋㅋ입장권 보여주고 내려가는 길생각보다 안 미끄러워서 놀랐음여기저기 이글루처럼 많이 만들어뒀음직접 들어가보기도 하고... 저 날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그 바람이 다 막혀서 그런가 은근 따듯했음전체적인 느낌은 우리나라 빙어축제같은 느낌 (안 가봄)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랑 일본인 한 팀 뻬고는 전부 단체 관광중인 중국인인 정도로 사람이 없었음 ㅋㅋ 평일이라 그런가....또 이글루 들어가기이글루 몇군데에는 시카리베쓰호가 어떻게 생겼는지, 왜 꽝꽝 얼 수 있는지, 얼음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 돼있음일본인 애들도 보고 할말 없는지 음 나루호도 ㅋㅋ 만 하고 바로 나가더리 ㅋㅋㅋㅋㅋㅋ여기는 호수 위에서 할 수 있는 온천인데 입장료가 있어서 패스 했음사실 입장료 때문에 패스한 건 아니고;;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야되는데 저 추운 곳에서 옷을 갈아입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고 ㅋㅋㅋㅋㅋ ㅅㅂ 수영복을 들고 오는 건 더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서...ㅋㅋ심지어 시간제한도 있어서 저걸 왜 굳이...? 라는 생각과 함께 지나쳤음온천 말고 썰매타기도 있었는데 그거도 너무 비싸서 안 했음 ㅇㅇ...애들 데리고 온 가족단위 관광객들한테는 인기 많을 거 같음여기서 그나마 체험해볼만 했던 게 아이스 바였음...실내는 얼음으로 장식이 돼 있었고, 테이블도 다 얼음이었음 ㅋㅋㅋ기념품 샵도 여기에 있는데 자석은 없었고, 엽서나 수건 등등이 있었음칵테일 포함 카드결제가 돼서 편했음 ㅇㅇ칵테일 한 잔에 1000엔 초반이었는데, 이게 얼음컵에 먹어서 좀 더 비쌈... 그래도 기껏 1시간 40분 걸려서 왔는데 아무것도 안 하긴 그러니까 한잔해~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했음 ㅋㅋㅋ중국인 너무 많아서 두입컷 내고 ㅌㅌ찍고 나서 보니 누가 안 치운 쓰레기가 있더라 ㅠ다 먹고 남은 컵들은 어떻게 쓸까 궁금해서 그냥 찍어본 사진컵 만들기 체험도 있던데... 그건 2000엔이긴 함칵테일 마시는 거 포함해서 한 1시간 있었나? 사진에 보이는 게 다임 ㅋㅋㅋㅋ그래도 막 나쁘진 않았음 그냥 딱 한 번 와 볼만한 정도??여기를 뚜벅이로 오는 건 좋은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 밥 먹을 곳이 마땅하지 않음식당이 바로 앞에 있는 관광안내소 카페 밖에 없어서 거기서 대충 해결해야함스프나 빵 이런 거도 팔고 하는데 난 그라탕 먹었음...내가 그래도 음식 평 후하게 주는 편인데 이거는 많이 아쉽더라 ㅠㅠ... 김치 들어가있는데 노맛임 ㅡㅡ그리고 창틀에 벌레가 너무 많음 ㅠ 그래도 배고파서 일단 먹긴 했음 ㅋㅋㅋㅋ먹고 나서는 호텔에 당일치기 온천 하러 감사실 시카리베쓰호 코탄만 있었으면 안 왔을텐데, 호텔에서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하길래 온 거라 ㅋㅋㅋㅋ입장료는 원래 1000엔인데, 라인 친구추가 하면 500엔임!!가성비 ㅅㅌㅊ...ㅇㅇ어김없이 대관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크?뷰...임 ㅇㅇ...위에 사진이랑 이거까지 내욕장은 2개임물은 적당히 미끌미끌 거리고 나쁘지 않았음 ㅎㅎ노천탕은 좀 쪼매남탕에 들어가 있을 때 고양이가 올라와서 걔랑 좀 놀아줬더니 어디로 도망가버림...이게 웃긴 게 ㅋㅋㅋㅋㅋㅋㅋ 탕에 들어가면 호수에서 내가 안 보이는데 탕에 들어가고 나갈 때 내가 다 보임이게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온천 잘 하고 나왔음이건 모즈 사장님 드리려고 호텔 기념품 샵에서 산 콩떡이제 다시 오비히로 역으로 돌아가려고 호텔앞 주차장에서 버스 기다렸음오비히로역 도착! 하니까 해가 다 지고 있더라...이때 뭔가 아쉬움이 많이 남았음오비히로라는 동네가 할 게 많다고 생각해서 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많이 못 해봤는데 벌써 떠나는 날이 왔다고 생각하니 좀 아쉬웠었음그래도 크렌베리 가서 '고구마'까지 먹으며 오비히로 3대 스위츠 정복 완로졸라 비싼데 맛은 있음매장 내에 먹을 데가 없어서 옆쪽 유료 주차장에 몰래 앉아서 조금씩 먹었음...대충 시내 산책하다 보니까 해가 벌써 다 져버림 ㅋㅋ 진짜 얼마 안 남은 오비히로 여행마지막 저녁은 또 부타동 먹기는 좀 그래서... 전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야키토리 모즈에 또 갔음레몬사와로 시작달달하니 맛있었음또 꼬치만 먹고는 배가 안 찰 거 같아서 밀고 계신 메뉴인 치킨카레를 먹었음비쥬얼은 좀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긴 함 음해 ㄴㄴㄴ사이드로 무튀김 시켰는데 무 <<< 이 새끼 존나 신기한 식재료 맞는 듯... 맛이 없을 거 같은데 진짜 맛있음찐막으로 아쉬워서 시킨 염통... 먹으니까 정말 마지막같더라 ㅠ먹으면서 시카리베쓰호 얘기도 하고 사장님 친구분들이랑 이것저것 얘기하다 보니까 어느새 구시로로 가는 마지막 기차 시간이 다 되어가더라시카리베쓰호에서 산 콩떡 받으실 때 별건 아니지만 사장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나도 너무 좋았음앞으로 구시로도 가고 네무로도 가고 유빙도 보러갈 거다 라고 하니까 단골손님 분들이랑 이것저것 막 알려주셨는데 너무 감사했음아무튼 그렇게 좋은 추억을 품은 채로 오비히로역에서 구시로역으로 향하는 마지막 열차를 탐기차에서 아까 먹다남은 '고구마'랑 커피 먹고 있는데 ㅋㅋㅋㅋ 와바바박 맛집리스트까지 알려주시더라사장님 꼭 또 갈게요... 야키토리 모즈 많이 가주셈 제발. 정말 재밌는 곳임그렇게 1시간 반 정도를 달려 구시로에 도착함!생각보다 단촐한 역이더라 ㅋㅋㅋㅋ얼어붙은 호수도 보고, 온천도 하고, 추억도 더 쌓고 오비히로를 떠나서 남았던 아쉬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었던 거 같음55일차도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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