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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현실적인 한국의 참전용사 인식
"내가 지킨 나라 원망스러워" ㅠㅠ 86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30만원은 나라에서 주는게 아니고 지자체에서 주는거라 돈없는 지방에 살면 얄짤없이 56만원이 끝이다 이기 ㅋㅋㅋㅋ "이런 와중에도 국회의원들은 1300만원씩 받아간다. 항의해봤자 바뀌는것도 하나도 없다." "이러다가 바뀌는거 없이 그냥 죽는거지 어쩔수없다." "...정부가 참전 용사에 대한 지원책을 손질하고 있지만, 참전수당을 39만원에서 42만원으로 3만원 인상하는데 그쳤습니다" 이와중에 외국인 참전용사는 국뽕 빤다고 우리나라 세금으로 해외 참전용사 데려와서 한국 관광시켜주고 영상찍어 유투브 올리고 사실상 외국인반응급 컨텐츠돌리면서 개꿀 다빨고 한국전 참전 외국용사들 찾아가서 이것저것 챙겨주고 하는 대외 이미지 홍보만 ㅈㄴ 하고 자국 참전용사는 생계도 유지못해서 굶어죽어가고 개돼지만도 못한 쓰레기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토탈워삼국노무현의난dlc지금구매당장고정닉
최초의 전차가 "탱크"가 아니라면 용어가 어떻게 바뀔까?
엣날부터 마차에 장갑을 두르고 적에게 돌격하면 엄청난 무기가 될꺼라는 생각자체는 마차가 생겼을때부터 있었다.알랙산더대왕의 헬리오 폴리스, 조선의 변이중 우거와 신경준의 화차, 후술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탱크에 이르기까지 아이디어 자체는 많았지만, 대부분 동력부족으로 이동형 토치카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증기기관이 발명되자 일부 괴짜 발명가들은 증기기관을 장착한 장갑차를 군용으로 쓰자고 제안했지만, 대부분 무시당하고 반려되었다.우리가 아는 전차는 영국의 처칠이 주도한 영국 육상전함위원회에서 최초로 만들었다.처음 전차를 개발한 영국 육상전함위원회에서는 육상전함을 개발중 독일군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물을 공급하기위한 거대한 물탱크를 만드는 중이다"라고 암호명을 탱크라고 붙이다가 그래도 이름이 되었다가 거의 정설이다.처음에는 water carrie-물운반차라고 했다가 줄임말인 W.C가 화장실로 읽혀질 수 있어서 탱크로 바뀌었다고.참고로 탱크라는 단어자체도 포르투칼어라고 저수지란 뜻의 tanque에서 왔다.그렇다면 전차를 만든 국가가 다른 국가였다면, 전차는 탱크가 아닌 다른 명칭으로 불렸을까?정답은 국제적 용어나 일부국가에서는 전차를 최초로 만든국가가 붙인 명칭을 그대로 따랐겠지만, 대부분 국가는 자기가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다.실제 다른 나라들이 탱크/전차를 어떻게 부르는지 알아보자.1. 영미권 : Tank, Modern Armor, Tank, Armor탱크라는 명칭을 가장 먼저 쓴 국가답게 탱크라고 부르지만, 갑옷/장갑을 뜻하는 Armor 역시 사용하며, 중세갑옷과 구분하기 위해 Modern Armor라고도 쓴다.2. 한국어권 : 전차, 탱크, 땅크(북한)고대 전차에서 따온 전차와 영어식 표현인 탱크가 공존한다.북한에서는 러시아어 땅크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전차란 말은 거의사용하지 않는다. (k-2 중땅크라고 부른다던가.)참고로 북한은 물탱크는 탕크라고 부른다고 한다.3.일본어 : 戦車(せんしゃ/센샤), タンク(탱크)한국처럼 고대 전차에서 따온 전차와 영어식 표현인 탱크가 공존한다.4. 베트남어 Xe tăng(세탕) / Chiến xa(젠사)간단하게 탱크, 전차의 베트남식 음차어. 한자문화권과 다를게 없다5. 중화권 : 戰車(전차) 坦克(탄커)일본에 영향을 받은 대만의 경우 전차를 그대로 전차라고 부르고, 러시아의 영향을 받은 중공은 땅크를 음차한 탄커라고 부른다.6.프랑스 : Char(샤흐) / Char d'assaut(샤흐 다쏘)고대전차인 체리엇 (chariot)에서 유래했다. Char d'assaut(샤흐 다쏘)는 현대전차만을 칭하는 전문용어다.7 스페인어권 .Tanque(탕케) / Carro de combate(까로데 콤바테)영어식 표현인 탕케도 있지만, Carro(마차, 프랑스처럼 체리엇 (chariot)에서 유래했다) de combate(전투)를 좀더 많이 쓴다.즉 전투마차라는 표현을 주로쓴다.8. 포르투칼어권 : Carro de combate (까후 드 꽁바뜨/까후 지 꽁바치(브라질))탱크라는 단어 자체가 스페인어로 저수지란 뜻의 tanque에서 온것치고는 포르투칼은 그냥 전투마차라고 부른다.9. 이탈리아 : Carro armato(까로 아르마토)남유럽권 답게 Carro를 사용하고, 장갑을 뜻하는 armato를 붙였다.이러면 장갑차, 내지는 장갑차량이 아닌가? 할수 도 있겠지만 이탈리아어로 장갑차는 autoblindo(오토 블라인도)즉 가림막(blindo-블라인도/블라인드) 차량이라고 따로 부른다.참고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전차도 레오나르도 까로 아르마토라고 불린다.10. 독일어 Panzerkampfwagen(판처캄프바겐), Kampfpanzer(캄프판처), Panzer(판처)독일어 'Panzer'는 '장갑'을 의미하고, 'Kampfwagen'은 '전투용 차량'을 의미하며, 이를 조합해서 사용한다.Kampfpanzer(캄프판처)는 주력전차를 칭하는데 사용된다.Panzer(판처)란 명칭은 타국에서서 유명해서 독일 전차를 뜻하는 명사로도 쓰인다.11.스웨덴 : Stridsvagn(스트리드스방)/Pansarvagn (판사르방)전투를 뜻하는 Strids와 마차를 뜻하는 vagn의 합성어. 즉 독일어랑 비슷하다. 둘다 게르만이고, 스웨덴전차가 독일전차와 연관이 깊은걸 생각하면 당연한 귀결.Pansarvagn (판사르방) 역시 장갑차량으로, 이거는 장갑차를 포함한다.스웨덴의 해당용어들은 한때 스웨덴과 같은 나라였던 북유럽 국가들에게도 그대로 통용된다.12. 핀란드; panssarivaunu (판사르리바우누)장갑차량, Pansarvagn (판사르방) 과 동일한 의미. Stridsvagn(스트리드스방)/Pansarvagn (판사르방)이라고 말해도 알아먹는다고 한다.13. 노르웨이: Stridsvogn(스트리스보인)전투차량, Stridsvagn(스트리드스방)과 동일함.14. 덴마크 ; Kampfvogn(캄프보인)전투차량, 독일어 kampfwagen과 동일함.15. 아이슬란드 Skriðdreki(스끄리드뜨레키)역시나 Stridsvagn(스트리드스방)에서 따온 명칭이... 아니다! skrið (기어다니다/기어가다/미끄러져가다 ) + dreki ( 용/드래곤 ) 에서 유래한 합성.즉 아이슬란드 어로는 "기어다니는 용"이다. 참고로 아이슬란드는 탱크를 가져본적이 없다. 장갑차는 있는데 그것도 공원장식이라고 한다.아이슬란드에서 돌아다니는 장갑차량은 전부 주둔중인 미군의 것이다. 짤은 미국이 아이슬란드에 팔려고 했던 전차.16.폴란드 Czołg(초어그)아이슬란드와 비슷하게 기어다니는 것이라는 뜻이다.사실 이쪽이 원조인데 브와디스와프 코후트니츠키 라는 폴란드 장교가 프랑스 르노 FT전차를 보고 기어다니는 용(czołgającym smokiem)이군! 하고 제안한 명칭이 그대로 해당 명칭이 굳어졌다. 그래서 폴란드 최초의 기갑연대 상징도 용이라고한다. 아마 아이슬란드어도 여기서 따오지 않았을까?17. 러시아 Танк(땅크)심플하게 영단어 그대로 따왔다. 다른 명칭이 있는가 찾아봤는데 그냥 Танк다. 차르탱크도 Царь-танк.18.이스라엘 טנק(탱크/탕크)그냥 영문명칭 탱크를 그대로 쓴다. 흔히 알려진 메르카바(מרכבה)는 그냥 말이끄는 전차를 의미하거나, 사진속의 메르카바 전차만을 의미한다.이렇게 착아보면 탱크라는 명칭을 그대로 쓰는 국가도 많지만 전투마차/전투차량/장갑차량등 생긴것 그대로 부르는 국가들이나 "기어다니는 용" 같은 고유의 명칭을 쓰는 국가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아마 대체역사에서 누군가 전차를 영국인들보다 먼저 만든다고 해도, 아마 해당 명칭은 러시아 같은 일부국가나 국제적 용어로 통용되겠지만, 각자 자국 사정에 따라 다르게 부를 확률이 높다. 특히 발음하기 힘들다면
작성자 : 초마록마고정닉
2020년대 개통 예정인 LA 광역권 철도 노선들
2024년 9월 기준 LA 메트로 노선도LA는 현재 다가오는 2028년 LA 올림픽 준비를 위해 나름대로 교통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음물론 이 노력한다는게 한국 지방 도시철도보다도 애교 수준이지만 아무튼 현재 미국에서는 가장 대중교통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도시임이에 따라 2020년대 개통 예정인 LA 지하철 노선들과 그 일화들을 일부 소개함참고로 LA의 경우 B, D선 그리고 추진 중인 Sepulveda선을 제외하면 전부 경전철 또는 BRT고C를 제외하면 많은 구간이 위와 같이 지상에서 달리고 일반 교차로와 평면교차하기 때문에우리나라 경전철보단 그냥 수송력 좀 더 높은 트램에 가깝다고 이해하는게 더 맞음우선신호도 없어서 열차가 차를 기다리는 동네임여하튼 어제 글도 올라왔지만 가장 빨리 개통하는건 C K LAX/Metro Transit Center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메트로 교통 센터)임2025년 6월 6일 (1년 연기)C K LAX/Metro Transit Center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메트로 교통 센터) 개통고가 경전철총 사업비 한화 1조 2,800억 (경전철 역 1개소)현재 K선은 이 역 공사로 E K Expo/Crenshaw - K Westchester/Veterans 및 C K Aviation/Century - K Redondo Beach로 분리 운행 중인데 (Westchester/Veterans - Aviation/Century 셔틀버스 운행)6월 6일 C K LAX/Metro Transit Center 개통 시 두 계통이 통합되어 E K Expo/Crenshaw에서 K Redondo Beach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될 예정추후 E K Expo/Crenshaw에서 B Hollywood/Highland까지 노선이 연장될 예정이지만 2047년 개통 예정이기 때문에 먼 미래의 일임한가지 아쉬운건 원래 계획상 C선 승강장과 K선 승강장이 따로 구비될 예정이었으나 사업비 과다로 승강장 하나로 합쳐버림따라서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추후 열차가 지금처럼 10-15분이 아닌 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면 배차를 더 줄일 수 없게 될 수도 있음또 LAX 공항과 직접 연계되는 LAX People Mover는 아직도 공사 중에 있는데.. 중간에 시공사랑 시행사가 소송에 들어가면서 시공사가 바뀌었고, 그에 따라 내년은 되어야 개통 예정임작년까지는 공정률이 97.7%였는데 이 때문에 올해 공정률은 86.4%로 오히려 줄어들었음;하여튼 2026년까지는 개통한다 하니 지켜봐야 함2025년 중 (정시 개통)A APU/Citrus College - A Ponoma (A Ponoma - A Montclair는 2030년 개통 예정)사진 상으로는 E로 나와 있는데, 이는 2023년 LA Regional Connector가 개통하면서 기존 E선 대신 A가 운행하도록 Re-Routing되어서 그럼총 연장 14.64km, 지상 및 고가 경전철사업비 A APU/Citrus College - A Ponoma 기준 2조 1420억, A Ponoma - A Montclair의 경우 1조 2785억이 예상됨이 구간이 개통하면 암트랙 Ponoma역과 연계가 쉬워질 예정이고, 해당 지역의 교통 혼잡을 일정 부분 완화해줄 것으로 예상됨이후 온타리오 국제공항까지 연결해서 광역전철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지만.. 과연 내가 살아있을 때 볼 수 있을지는 상당히 의문임2025년 중 (2년 연기)D Wilshire/Western - D Wilshire/La Cinega 연장지하 중전철, 총 연장 6.3km1단계 구간 총 사업비 13조 5,660억의외로 LA치곤 개통 연기가 덜 된 노선인데해당 구간의 연선 이용객 및 교통혼잡이 상당하기 때문에 LA에서도 작정하고 민 것으로 보임D선의 연장으로 기존의 구닥다리 열차를 대신할 새 열차도 도입되었는데, 이게 CRRC산 HR4000임기존 한인타운에서 끝나던 D를 VA 병원까지 연장하는 계획으로,2단계, 3단계 연장이 완료되면 현대로템의 HR5000도 함께 운행 예정2026년 3월 (1년 연기)OC Streetcar 노선 ST Harbor - ST OC Santa Ana 개통 예정지상 노면전차, 총 연장 6.67km총 사업비 8,267억LA는 아니지만 광역권에 있는 오렌지 카운티의 첫 도시철도 노선임산타애나의 중심지인 Santa Ana Regional Transportation Center와 Harbor Transit Center를 연결하여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중이지만노면전차 주제에 km당 1400억에 육박해 굉장히 많은 비판도 같이 받은 노선임2026년, 2027년 (2년 연기)D Wilshire/La Cinega - D Century City, D Century City - D Westwood/VA Hospital 개통 예정지하 중전철, 총 연장 8.28km총 사업비 8조 8,853억2027년까지 D Westwood/VA Hospital가 개통되면 D 연장은 막을 내림우선 Westwood/UCLA에 열차가 정차함으로써 UCLA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압도적으로 편리해질 예정이고주변에 있는 VA 병원 및 UCLA 병원도 이용이 가능해짐으로써 공공보건 개선도 기대되고 있음그리고 저 구간 출퇴근길 완전 지옥인데 이것도 나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2027년 중 (5년 지연)G 정시성 개선(BRT 일부 구간 고가화) 및 Pasadena BRT 개통총 연장 28km (그 중 전용차로 구간은 약 20km가량), 총 사업비 3,812억저기 두 도시 왕래하는거 지옥이었는데 이거 생기면 많이 개선될 예정..이긴 한데 돈 없다고 전용차로 구간을 엄청 줄여놔서 과연 시간 단축 효과가 클지는 의문임2028년 중 (일단 지연은 아닌데 아직 착공도 안했고 보조금도 못받았고 설계 단계라 정시개통할지 의문)USC, Exposition Park 등을 직접 연결하고상시정체 구간인 해당 구간의 버스 이용이 대폭 편리해질 예정Inglewood People Mover경기 때마다 주차난이 심각한 SoFi 스타디움을 K Market Street/Florence Avenue와 잇는 프로젝트로,당초 2020년 초반 개통 예정이었다가 치일피일 미뤄지며 2029년 개통으로 미뤄짐그래도 해당 노선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계속 추진은 되어 왔었고연방정부의 예산도 탔고 시공사까지 선정해서 이제 삽만 뜨면 됐는데갑자기 경기장을 운영하는 운영사 대표가 반대하기 시작함원래 해당 프로젝트는 100% 사유지인 경기장과 역만을 오가는 노선인 주제에경기장 운영사 돈은 한 푼도 안들어가고 LA가 100% 자기 돈으로 짓는 노선이어서경기장측은 노선 건설에 호의적이었음당연히 누가 공짜로 지어준다는데 반대할 리가 없겠지... 싶었고삽만 뜨면 되는 시점까지 왔는데갑자기 운영사가"그럼 우리 주차비는 누가 보상해 줄건데? 우리 경기장에 노선 짓지 마셈 ㅇㅇ"를 시전하며 노선 건설 자체를 막아버림그리고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합세하여 갑자기 '이딴거 왜짓냐~~'를 외치고 있는 대환장파티가 일어나고 있어서해당 노선의 경우 비공식적으로는 아예 사업 무산, 공식적으로는 사업 무기한 연기가 이루어지게 됨근데 놀라운건 이게 아직 나올 노선들에 비하면 양반인 수준임..다음에 시간 되면 2030년대, 40년대, 50년대 개통 예정인 노선들도 차례대로 다뤄볼 예정인데지역 주민들이 자기네 구역에 '차 없는 뚜벅이 거지들이 몰려온다'며 반대하고 있는 노선의도적으로 노선 경쟁력을 낮추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노선을 지하 중전철에서 고가 모노레일로 바꾸려고 하는 노선km당 건설비가 1조 5천억 넘게 들어갈 예정인 지상 경전철 노선고속 선로분리기를 아무 이유 없이 모든 역에 달아놔서 건설비가 떡상한 노선지역 주민들이 사업 무산시키려고 좆같은 대안 밀고 있는 노선자기 '집이 위험하다'며 종각 드리프트보다 더 심한 드리프트를 만들라고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등등 LA 도시철도 프로젝트에 벌어지고 있는 기상천외한 일들에 대해서도 다뤄볼 예정임이미지 출처: Metro, Urbanize LA, @nandert
작성자 : οο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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