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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숲속에 버려진 폐가썰 매우장문-1편
**에 위치한 일본폐가임. 내가 눈팅했던 폐가썰중 가장 흥미로와서 귀찮지만 이갤을 재밌게 구경하는 눈팅러니까 나도 보답을 하기위해 번역을 올림 1949년쯤 만들어진 집이고 사람이 안산지는 졸라 오래됐음. 차고랑 부엌은 붕괴됐고 1층바닥도 지지가 안되서 붕괴될라고 함. 대충 이런 형태의 하우스. 탐사시작~ 첫짤부터 공포주의 . . . . . . . . . . . . . . . . 시작부터 개소름돋는 기모노를 입은 인형이 있음. 1층에는 넓은 식당이 있으며, 그 뒤에는 작은 부엌이 식당만으로도 놀라운 발견. 낡은 텔레비전 2대, 잡동사니 물건, 머리가 깨진 팬더. 조금 움직이려고 하면 갑자기 50㎝도 가라앉았음. 냉장고 속을 들여다보고 싶었는데 유감. 어쩌면 유통 기한이 있는 식품으로 과거의 생활의 힌트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부엌에는 세 번째 TV가 있음. 소니 트리니트론의 첫 모델 (KV-1310)의 일종1968년제 모델임. 이 텔레비전은 천장에 붙어 있는 것은 아니고, 사진이 거꾸로임. 계단을 올라감. 2층의 바닥은 붕괴안됐음. 물건이 많이 막혀있는 방이 2개. 1방째의 입구에는 늙은 일본인 여성의 사진. 조금 더 가면 다른 문이 있음. 좀더 나아가자 맥주와 시가를 손에 쥔 남자의 사진. 이 사람도 여기에 살고 있었을까? 이 사람을 외국할배 라고 부르기로 하자. 첫 번째 부분은 사무실처럼 보임. 집 주위는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있기 때문에, 큰 창이 3개나 있는데, 방은 매우 어둡고, 명확하게 보이지 않음. 이불이 그곳에 쌓임. 누군가가 언제든지 이사 할 수 있도록 준비했던 것처럼 보임. 이 수수께끼의 상자는 포포짱 이라고 하는 이름의 새의 둥지 상자였던 것 같음. 그 새는 1979년에 죽었다고 써있음. 이 둥지 상자는 도쿄의 중심지에 있는 유명 호텔 오쿠라의 포장지에 싸여 있음. 이 집에는 물건, 편지, 기념품 등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방향을 정하는 것이 어려움. 그림엽서, 청구서, 사진 등, 서랍 가득 채워진 추억이 거기에 모두 남겨져 있었음.. 특히 눈길을 끈 것이 이 발견.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나란히 있는 사진이 있음. 분명 상류층 외국할배가 살았던 집으로 추정됨. 다음 방으로 이동. 화장실이라고 생각되는 문 앞에는 라디오나 축음기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음. 이것은 애드미럴 6S12라는 형태로 1951년의 물건임. 두 번째 방은 다다미 깔개로 전통적인 일본 방이라는 느낌. 여기에도 여러가지가 있음. 이 방에 있는 물건은 다른 방의 물건보다 특히 오래된 것 같음. 4대째의 텔레비전! 이 텔레비전의 정보는 아무래도 발견되지 않았음. 콜롬비아제 디럭스 '블랙 데이라이트' TV. 아무래도 싸지는 않을 것임. 이 일가는 호화로운 생활만을 볼 수 있음. TV 위에는 입구 근처 바닥에 떨어진 일본 인형보다 상당히 보존 상태가 좋은 인형. 바닥에는 무서운 노인의 초상화가 있었음. 도대체 여기에는 어떤 역사가 있는 것일까? 4대의 티비와 집안에서 그시절에 새까지 이름붙혀 키우며.. 영상 영사기도 있음. 틀어보면 좋을텐데.. 방에는 무서운 초상화 할매의 불단도 있음. 사진 근처에는 '포포짱' 사진도 있음. 노부인 할매가 매우 아끼고 사랑해줬을거임. 방의 오른쪽에는 낡은 사진이 대량있음. 왼쪽 사진은 어쩌면 '할매'일 것. 그 뒤에는 황실의 사진. 그 옆은 어린 아이. 그리고 그 뒤에 더 두 장의 사진. 이 사진이있는 것은 흥미로움. 쇼와 천황. 중국 침략과 잔학 행위, 나치 독일과의 동맹, 이어지는 일본에의 2발의 원폭투하와, 쇼와 천황의 역사. 중간에 비치고 있는 아이가 현재의 천황임. 이 사진에 찍혀있는 어린아이나 뒤의 남성 두 사람은 누구인지 짐작이 안됨. 이 둥근 안경의 남자는 누구? 여기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여기는 심상한 분위기가 아님. 하지만 무엇이 이상한가? 호텔 오쿠라의 가방이 많이 있다. 이 가족은 호텔 오쿠라에 꼭 가고 있었음에 틀림없음. 이 램프에 세워진 해피 생일 의 색종이는 무엇인가? 왜 강조되는가? 이 황실의 가문이 붙어있는 나무 상자도 매우 이상함. 황실의 가문이 붙은, 일본어로 쓰여진 서류가 있었음. 그것은 학교에서 제국 규칙이 쓰여진 공식서류임. 학생들은 이것을 암기하고 암창해야 했음. 이 문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금지되었다. 과거의 유물이다! 집안에는 지폐도 있었음. 오래된 동전이나 천엔 지폐,,, 무려 백엔 지폐도 있었다! 아휴 힘들어서 1탄 여기까지.. - 일본숲속의 폐가2편 복도를 좀 더 나아가자 또 그 외쿡할배의 다른 사진 성공한 배우나 사업가 같은 느낌. 이 사진에서는 더 젊게 보임. 처음에는 눈치 채지 못했지만, 메인 입구 부근에도 호텔 오쿠라의 이름이 들어있는 가방이나 패키지가 많이있음. 또 '해피·버스데이'의 편지가 있음. 1960년에 런던에서 보내온 프랑스어로 쓰여진 그림엽서가 “엄마에게, 런던에서는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응. 목적지 주소(여기서는 포토샵을 사용해 지웠다)는 이 집이 되어 있음. 이 집에서 찾아낸 다른 편지의 대부분은 호텔 오쿠라 첨부의 키요미 라는 인물에게 향한 것임. 화장실 열쇠로 보이는것. 첫탐사는 여기까지였고 두번째로 다시 찾아감. 호텔 오쿠라 첨부로 가와이 키요미라는 인물에게 보내진 편지나 호텔의 대량 청구서가 이 집 입구 부근에 쌓여 있음. 이로써 첫 길이 보였다. 우선, 도쿄에 있는 호텔 오쿠라에 가자. 우선은 순진한 느낌으로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카와이 키요미 라는 인물이 아직 여기에 머물고 있는지 물었음. (아아, 꽤 옛날이군요! )라고, 낡은 컴퓨터로 5분 정도 조사해 준 뒤에 말했다. (하지만, 이쪽은 개인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그것은 알고 있다. 그 날 오후 나는 호텔 내를 다양하게 둘러봄. 옛날부터 있는 호텔내의 가게나, 커피숍의 종업원에게 이야기를 해 보았지만, 예쁘지만 낡은 카펫의 냄새 이외는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음. 그 시기를 알고 있는 사람 둘이서만 말할 수 있었지만, 여기에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이 있는 가족이라면, 어딘가에서 근처에서 쇼핑도 하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함. 확실히 그렇다. 운이 좋다. 다음으로 나아가는 길이 보였음. 이 집안에는 가족 무덤의 많은 사진과 1973년으로 쓰여진 감사장 등이 있었음. 이 예장은 가족의 무덤의 관리를 하고 있는 절로부터의 것으로, 가와이가로부터의 다액의 기부에 관한 예장이었음. 새로운 방향이 보였다! 작은 절이지만, 오히려 이 정도가 알기 쉬울지도 모른다. 사원의 주직의 작은 집이 바로 옆에 있었음. 가장 큰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어깨에 들고 문을 두드렸음. 파리에 있는 '20분'이라는 무료잡지 기자를 가장하기로 한 것임. 곧 늙은 남자가 문을 열었음. 노인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그 가족을 기억하고 이름과 날짜 등의 흥미로운 세부 사항도 가르쳐 줌. 그리고, 절의 기장을 열고 이 가족만이 쓰여진 페이지를 보여줌. 정보는 행서로 쓰여 있기 때문에 알기 어려움. 이 작은 절과 특히 이 노인의 기억이 없으면 도대체 어디에 정보가 있는 것일까? 여기에는 가족의 무덤도 있음. 자손도 없고 살아남은 가족은 없음. 이 무덤을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장소로 이동되었음. 슬픈 일일 것.. 외국인이 일본인 가족과 함께 무덤에 들어있다는 것은 흥미로움. 이번 입수한 정보로 이 많은 사진의 다른 견해가 떠오르고 새로운 접점을 찾을 수 있었음. 하지만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전에 먼저 주요 관련 인물을 정리해 보자. 어머니. 카와이 쿠마 (? – 1965) 찍혀 있는 것은 꽤 험한 표정뿐이다. 분명 나이가 있기 때문일 것. 아버지. 카와이 마사키 왠지 마사키는 모든 사진으로부터 잘라져있어 어떤 풍모였는지를 알수는 없음. 외국할배 존 저우드 (1918 – 1991) 앞의 사진에서 엘리자베스여왕 옆에 함께 찍힌 영국 신사. 존의 아내. 카와이 지나코 (1919 – 1997) 존과 결혼했기 때문에, 저우드 부인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형제 카와이 준지 (? – 1982) 누나 카와이 키요미 (1912 – 2004) 여동생. 카와이 키요코 그럼 다시 집으로 돌아가자! 각각의 인물을 조사해, 이 저택도 포함한 역사를 찾아보자. 아버지: 마사키 아버지는 완전한 수수께끼. 이 가족의 낡은 사진은 많이 남아 있는데, 한 장도 남지 않고 아버지의 부분은 잘려있음. 왜? 얼굴을 전혀 볼 수 없다. 이 사진에 찍힌 것은 존(외국할배)이라는 가능성도 있다. 다른 문서에 따르면 아버지는 도쿄에 큰 극장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 90살이 지나까지 살아있었다고 한다. 가족에게 매우 존경받고 있었던것 같고, 이 가족에서 가장 수수께끼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음. 그녀의 시선은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이 노부인이 쓰여졌다고 생각되는 사무라이의 이야기가 남아있음. 취미였을까? 증거는 없음. 이 사진에서는 이미 80대나 90대 같음. 이 사진에는 가족이 많이 찍혀있다. 제일 좌단은 키요미, 그 옆에서 흰색을 입고 있는 것은 맨 아래의 여동생 키요코, 그 오른쪽 옆은 존, 다음에 어머니, 중심의 기모노 차림. 그 외에도 두 명의 외국인도 찍혀 있다. 다른 가족을 잊어서는 안됨. 포포쨩! 포포짱은 1972년부터 1979년까지 살았고, 그 뒤에 이 가족이 기르던 고양이 해피짱은 모른다. 이 비둘기(!)를 어머니는 매우 귀여워 했던 것 같다. 어머니의 장례식 사진으로 일단 끝난다. 모든 가족이 찍혀있어 매우 인식하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넘어가자. 형제 준지 준지는 쇼와 천황의 시대에 외교관으로 일하고 있었음. 1936년 파리에서 존을 만남.집안에는 매우 흥미로운 편지가 남아 있었다. 전 총리 대신의 할아버지인 하토야마 씨로부터 서명한 것이었다. 이 편지에는 (이것도 1936년의 것) 하토야마씨가 유럽을 방문해, 히틀러를 포함한 주요국의 정상과 회담을 한 것 등이 쓰여 있다. 여기에서 또 "화려한"접점을 발견했다! 준지는 마사히로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러나, 4세에 죽고 있기 때문에(오른쪽의 사진에 의하면), 여기에서 준지와 함께 비치고 있는 소년은 아들이 아님. 이 가족의 손자 세대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음. 위 사진은 1949년 첨부의 준지 은행 통장임. 큰 금액이 아니었음. 준지의 사진은 많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사진은 도쿄나 집에서 찍은 것임. 나는 오른쪽 아래 사진을 좋아함. 불쾌한 고양이의 태도를, 준지가 재미있는 것처럼 보임. 아이러니하게도, 이 고양이의 이름은 해피쨩이라고 한다. 이 큰 고양이는 1956년부터 1970년까지 살았음. 이 찢어진 커튼은 왼쪽 사진 뒤에 찍혀있는 것과 같다. 준지가 여기에 살았음이 증명됨. 그러나, 이 가족은 원래 나가노의 출신인 것 같음(키요미의 호적이 증명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진에서, 준지가 둥근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을까? 여기 있었다. 다른 물건들과 함께 상자에 담겨 있었다. 그 밖에도 많은 사진이 있었음. 점점 밝혀지는 호화저택 폐가에 살았던 가족들의 이야기..갠적으로 이런거 졸라 흥미로와해서 파고들기 좋아하고 재밌어하는데 좀 보면 볼수록 기분이 이상하고 뭔가 흔한 과거의 향수라던지 .그런감정을 넘어서 살짝 기묘하고 무서웠음. 생전에 이 살아있던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세상에 아무렇게나 다 볼수있게 공개하고 까발려도 되는건지에 대한 좀 그런 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사실 여기다 글을 쓸까말까 좀 오랫동안 고민함.. 어쨋든 이거 꽤나 귀찮은일이네 ㄹㅇ글쓰는 갤러들 존경 존나귀찬타 ㅋㅋㅋ다음편이 마지막 라스트임.. - 일본숲속의 폐가 마지막이 댄스홀의 사진도 그 한 장이다. 아마 도쿄에서 찍은 것일 것. 그 후 1982년에 준지가 사망하고 장례식에 모인 가족의 사진도 있었다. 존의 자매(와 그 남편?)다운 인물도 있다. 존 저우드 – 영국 신사 존. 처음에 정보를 쉽게 발견한 것은 존이었다. 보기의 "잘린 인물"는 존이었다. 이것은 나중에 설명. 그의 아버지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장관이었지만 1918년 존이 태어난 그 해에 사망함. 존이 18세 때(1936년) 파리에서 준지를 만남. 분명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일본 정부 관계의 일을 하고 있었다.(진주 관련의 사업에도 관련이 있었다), 존 자신도 진주 거래에 관련되어 있던 삼촌관련에서 일하고 있었음.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는 여러가지 추측할 수 있다. 여자는 젊고 오빠의 소식이라고도 생각된다(1902년 3월생) 인물과 존의 어머니와 함께 사진에 찍혀 있다. 존은 영국의 명문학교를 마치자마자 제2차 세계대전에 징병된다. 대령이 된 존은 나치에서 아리에리라는 마을을 해방한 전략을 전개했다. 그 공적을 칭찬받아 1943년에 매우 명예 있는 로열 크로스를 받게 된다. 그 후, 존은 일본에 옮겨 살고, 죽은 지 얼마 안된 삼촌과 완전히 독립해, 진주 비즈니스에 재착수했다. 이에 따라 곧바로 부를 손에 넣었다. 1948년에 집을 지어, 1950년에 결혼했다. 이 집은 사실 그녀의 부모 (와 형제)에게 선물처럼 보임. 여기에는 존의 것이 아무것도 없음. 반대로, 많은 선물이 여기에 있음. 50~60년대의 텔레비전 4대는 필요 이상으로 호화롭고, 축음기나 영사기 등도 있어, 어머니의 초상화도 반드시 선물에 틀림없다. 존 토코코는 도쿄 도심에 살았고, 자주 여행을 떠났다. 누나의 키요미는 1912년에 태어났고, 여동생의 키요코는 스기코보다 수년 후인 3월 3일에 태어났다. 존의 도쿄 주소는 그의 명함에 실려있다. 살던 곳에 가보니 불행히도 이미 철거됨.. 여기에서 보는 도쿄 타워는 왠지 어둡고 활기차지 않는다. 하지만 놀랍게도 호텔 오쿠라는 근거리였다. 여자는 남편이 부재중일 때는 여기에 자주 다녔다. 가족에게 이야기를 되돌리자. 키요미는 젊고 아름다운데, 왠지 항상 혼자다. 그녀는 일본인과 결혼했지만 지금은 가족과 함께 살지 않았다. 진주에 관한 것도 많이 남아 있으며, 이것도 그 하나이다. 만지지 않았다! 파티와 댄스 사진이 많이 있음,이 가족은 상류 생활을 보냈음. 여자는 존의 자매와도 사이가 좋았던 것 같고,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 많이 남아있다. 일본인 여성은 젊을 때 자른 머리카락을 나이가 들고 나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존해 둔거같음. 약간호러;; 유감스럽게도 이 두 자매에 관해서는 거의 아무런 정보도 찾을 수 없었다. 키요미의 인생은 조금 외로운 것 같고, 여동생의 키요코는 결혼은 하고 있지만, 가족과는 별거하고 있다. 재단 (1977-1997) 존은 매우 부유하며 1977년 자신의 재단( 저우드 재단 )을 설립했다. 꽤 많은 기부를 한 것 같고, 이것으로 엘리자베스 여왕 옆에 찍혀 있던 사진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 이 재단은 지금도 아주 활동적이고 잘 알려져 있다. 가쿠란만은 이 재단에 관한 책을 사서 그에 관한 기사를 썼는데, 이 책에서는 존을 거의 언급하지 않았음. 그러나 오늘 행해지고 있는 많은 것에 그의 업적이 있는 것은 아닐까? 왜 그걸 잊을 수 있을까? 창립자의 공적을, 왜 이 재단이 어둠에 장례해 버리는 것인가? 1983년 당시의 지하철 노선도. 당시 존은 도쿄에 있는 이치바시 대학에서 영향력을 가진 교수였다. 가족의 재산의 잔재가 아직 이 집에 남아있다. 위 사진은 당시의 주권이지만, 무려 판지로 되어 있다! 주로 의약품 업계에 투자를 한 것 같다. 이 기업들은 오늘날에도 존재. 이야기의 끝에 다가왔다. 이 집에는 쥰지의 어머니가 살고 있고, 자매도 한때는 여기에 살고 있던 것 같다. 존과 휴가에는 놀러 왔을 것이다. 호텔 오쿠라의 기사가 바닥에 떨어졌다(1973년). 만년도는 호텔 카페에 매일 다니던 것 같다. 앞서 쓴 것처럼 그녀의 집은 매우 가까워서 일과가 되었다. 여자는 조금 어려운 손님으로 그녀가 방문하면 스탭은 신경을 쓴 것 같다. 세 자매가 사이좋아보임, 존도 꽤 늙어가고는 있지만 항상 밝다. 훌륭한 서랍장 위에는 존의 자매의 사진이 장식되어 있다. 존의 어머니의 오래된 사진이 될 수 있지만,,,
작성자 : ㅇㅇ고정닉
훌쩍훌쩍 올림픽 개막식에 대한 위기 의식이 커지는 중
A l’approche de l’ouverture des JO, l'inquiétude pour la sécurité grandit Selon un sondage réalisé par Odoxa, près de la moitié des Français estiment qu’il faut changer la cérémonie d'ouverture pour des raisons de sécuritéwww.20minutes.frJO Paris 2024 : Kamikaze, tireur, arme blanche… A l’approche de la cérémonie d’ouverture, l’inquiétude grandit (20minutes.fr)파리 올림픽 : 카미카제, 총기발사, 냉병기... 개막식이 다가오고, 우려가 커지는 중 Faut-il vraiment organiser la cérémonie d’ouverture des Jeux olympiques sur la Seine ? A dix jours du début des épreuves, les Français sont de plus en plus partagés sur la question, comme le montre le résultat d’un sondage Odoxa * réalisé pour Fiducial et Le Figaro publié mardi. La moitié des personnes interrogées (49 %) souhaite que la parade fluviale, reliant Austerlitz au Trocadéro, soit maintenue. Les autres (49 %) optent pour un plan B, consistant à faire défiler les délégations entre la Tour Eiffel et le Trocadéro, en raison des menaces qui planent sur l’événement auquel devraient assister 326.000 personnes.센 강에서 열릴 올림픽 개막식을 진짜로 열어야 될까요? 올림픽 경기들이 시작되기 10일 밖에 안남은 지금, 프랑스인들은 이런 질문들을 던지고 있습니다. Odoxa 가 Fiducial 과 Le Figaro 를 위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처럼요.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49%) 센 강부터 오스테를리츠, 트로꺄데로까지 이어지는 센느 강에서의 행진을 지지하고, 나머지 (49%) 는 32만 6천명이 참석할 행사의 위험성 때문에 에펠탑에서 트로꺄데로까지를 행진하는 플랜 B를 원하고 있습니다. 센강, 한강에 비해 개쪼끄만함« Au départ, cette cérémonie était plutôt soutenue, puisque 6 Français sur 10 considéraient qu’il valait mieux conserver ce format plutôt que de le changer pour des raisons de sécurité. Au fur et à mesure du temps, ils sont de moins en moins nombreux », explique à 20 Minutes Emile Leclerc, directeur d’études à l’institut Odoxa. Et l'attaque au couteau d'un soldat de Sentinelle lundi soir à Paris, sans lien apparent avec le terrorisme, ne va pas aider à dissiper ce sentiment d'insécurité."처음에는, 개막식 행사를 열여야 된다는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만, 프랑스인 10명 중 6명은 기존 개막식 행사의 포맷을 유지하는 게, 보안 상의 이유로 변경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지자들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라고 Odoxa 의 연구 책임자인 EMile Leclerc 는 대답하였노라. 그리고 월요일 밤, 파리에서 발생한 보안군 칼빵사건은, 테러리즘과 연관되어있진 않지만, 이러한 불안감을 사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이런느낌으로 진행된데« Il y a cette idée que le risque 0 n’existe pas »제로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Une part importante de Français (49 %) estime que le dispositif de sécurité prévu pour la cérémonie d’ouverture des Jeux olympiques – 45.000 policiers, gendarmes et agents de sécurité – est plutôt bien dimensionné. Mais les risques sont encore nombreux à leurs yeux. Ainsi, 40 % redoutent qu’un kamikaze n’agisse. S’ils n’excluent pas un mouvement de foule (31 %), ils sont nombreux à craindre une attaque à l’arme blanche (26 %), un tireur qui viserait le public posté sur les bords du fleuve (15 %), une attaque par drone (11 %), un colis piégé (10 %). Seuls 20 % de nos compatriotes n’ont pas peur de ces menaces.많은 프랑스인은 (49%) 올림픽 경기 개막식을 위해 배치된 보안 인력의 수 (45000명의 경찰관, 헌병, 보안요원) 가 꽤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에서). 하지만 프랑스인들은 리스크 역시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40% 의 프랑스인은 카미카제맨이 자폭테러를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1%의 프랑스인은 군중의 움직임으로 인한 사고 (아마 압사사고를 얘기하는걸거임), 26%는 냉병기로 인한 사고를, 15%는 강가에서 군중들을 향한 사격을, 11%는 드론 공격을, 10% 는 폭탄 택배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단지 20%의 프랑스인들만이 이러한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답했고요.파리, 갸흐 드 레스트라는 기차역에서 콩고 출신의 이민자가 "신은 위대하다" 라고 소리치며 보안군한테 칼빵을 놨다« Il y a cette idée que le risque 0 n’existe pas, poursuit Emile Leclerc. Il y aura toujours cette question de la sécurité qui planera au-dessus des Jeux olympiques, en particulier de cette cérémonie d’ouverture. Mais il n’y a pas que les Français qui sont inquiets, beaucoup d’experts ont estimé que c’était beaucoup trop ambitieux et pas sérieux d’organiser cette cérémonie sur la Seine. » Le directeur d’études chez Odoxa observe également que « 7 Français sur 10 approuveraient un plan B, même ceux qui souhaitent maintenir le format ». « On peut estimer que ce beau spectacle doit avoir lieu ; mais cela n’empêche pas d’accepter le principe d’un changement si on considère que les conditions de sécurité ne sont pas réunies. »"제로 리스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올림픽 경기에 대한 안전과 보안 상의 논쟁이 있을 거고, 개막식은 특히나 더 할 겁니다. 하지만 이를 걱정하는 건 프랑스인 뿐만이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 역시 센 강에서의 개막식이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니냐, 이 건에 대해서 프랑스 정부는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라고 Emile Leclerc 는 말했음. Odoxa의 연구 책임자는 이어서, "프랑스인 10명 중 7명이 플랜 B 를 지지합니다, 플랜 A를 지지함에도 불구하고요." "사람들은 센 강에서의 아름다운 행사는 열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안전-보안 상 문제가 일어날 경우, 플랜 B 로 전환하는 걸 반대한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프랑스 최악의 테러 사건이였던 13-Novembre. 메탈 밴드 공연 중에 지하디스트들이 난입해서 80여명이 사망했다. 사건 몇년 후, 나도 메탈 공연 보러 저기 간 적이 있는데, 나도 저기서 총맞고 죽을까 봐 무서웠음« Forcément une cible »"표적이 될 겁니다"Les Français ont-ils raison d’avoir peur ? Interrogé mardi sur France Inter, Olivier Christen, le procureur antiterroriste, a indiqué que son parquet sentait monter « un climat de tensions » depuis la fin de l’année 2023. Climat « qui conduit aujourd’hui à avoir un contexte général de menaces terroristes important ». « Nous avons ouvert trois fois plus de procédures en lien avec le contentieux djihadiste sur le premier semestre 2024 qu’au premier semestre 2023 », a-t-il annoncé. Le magistrat explique « cette résurgence de la menace djihadiste » par « la reconfiguration de certaines organisations terroristes importantes, notamment l’État islamique qui s’est relocalisé ».프랑스인들은 정말로 두려워하는 이유가 있는걸까요? France Inter는 화요일, 대 테러 검사인 Olivier Christen 과 인터뷰를 나눴습니다. 검사님은 자신이 부서가 2023년 말부터, "긴장도" 가 오르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답했고요. "전체적인 맥락에서, 심각한 테러 위협으로 이어지는" 긴장감을요. "우리는 2023년 상반기 비, 2024년 상반기에 세배나 더 많은 지하디스트 관련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하디스트들의 위협이 다시 등장한 것은,주요 테러 단체들, 특히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이슬람 국가의 재규합으로 인한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Les Jeux olympiques ne font pas l’objet d’un ciblage spécifique par les organisations internationales », assure Olivier Christen. Mais un événement avec « une telle résonance médiatique » en fait « forcément une cible » pour les terroristes, « et ce pour tout segment idéologique ». « Dans les procédures que nous avons ouvertes, il y a eu deux situations où des individus visaient plus spécifiquement cette période, une à Saint-Étienne et une autre à Paris », a ajouté le procureur antiterroriste."올림픽 경기는 이런 국제 테러 단체들의 특별한 타겟은 아닙니다" 라고 Olivier Christen 은 말했음. 하지만 "미디어 매체로 인한 반향" 이 테러리스트들로 하여금, 올림픽 경기를 " 해당 사상을 가진 모든 조직들의 "확실한 타겟" 으로 만든다고 대답했노라. "우리가 진행중인 소송들 중, 특히나 올림픽 시기를 노린 사람들의 소송건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생떼띠엔, 하나는 파리를 노렸던 건이였습니다." 라고 대 테러 검사님이 말함.지하디즘, 새로운 위협. 내가 살던 생떼띠엔이 목표가 됐다는게 참 안타깝다. 프랑스에서 제일 못생긴도시라고 놀렸지만, 어쨌든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 그 추억이 저 생떼띠엔에서의 삶이였는데...Intensification de la propagande djihadiste지하디스트들의 프로파간다 심화Président du Centre d’analyse du terrorisme, Jean-Charle Brisard observe lui aussi « que depuis plusieurs mois, l’organisation Etat islamique, notamment sa branche en Afghanistan, est extrêmement active à l’étranger ». Le groupe terroriste a notamment commis des attentats en Iran en janvier et en Russie en mars. « Il y a aussi de nombreux projets d’attentats déjoués qui mettent en cause des individus en lien avec cette organisation », souligne cet expert. Et de remarquer « une résurgence de la propagande de ces groupes qui ciblent une population beaucoup plus jeune qu’auparavant et qui visent les événements sportifs européens comme la Ligue des champions, l’Euro 2024 et désormais les Jeux olympiques ». Une propagande qui, dit-il, devrait s’intensifier « dans les prochains jours, les prochaines semaines ».테러리즘 분석 센터의 센터장님인 Jean-Charle Brisard 는, "지난 몇 달 동안, 이슬람 국가 조직이, 특히 그들의 아프가니스탄 지부가 외국에서의 활등을 급격하게 늘렸습니다". 해당 테러 조직은 1월에 이란에서 여러차례의 테러를 일으켰고, 3월에 러시아에서 테러를 일으킴. "이 조직과 연관된 개인들이 테러를 일으키려고 시도했지만, 좌절된 계획들도 많습니다." "훨씬 더 어린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이슬람 프로파간다가 다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챔피언 리그나, 유로 2024 같은 유럽 스포츠 행사들을 노리는 프로파간다가요. 지금은 올림픽 경기가 타겟이 되겠지요." 이러한 프로파간다는, 검사님에 따르면, "며칠, 또는 몇 주간"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카불이 무너지고, 아프가니스탄이 탈레반의 손에 떨어지면서, 아프가니스탄 지역은 테러 조직들이 활개치는 마굴이 되었다. 특히 ISIS의 아프간지부는 탈레반이랑 맞다이까는 중임En juin dernier, une fondation médiatique pro Daesh a diffusé un message appelant à cibler l’événement avec ce slogan : « Les Jeux olympiques des loups solitaires ont commencé avec la volonté d’Allah ». « C’est un appel aux sympathisants à frapper l’événement », analyse Jean-Charles Brisard. Selon lui, il est important de ne pas écarter le risque de projection sur le territoire d’une cellule de combattants venu de l’étranger, comme cela avait été le cas lors du 13-Novembre. « Tout le monde se concentre sur la menace endogène, mais il ne faut pas commettre l’erreur de penser que la menace exogène a disparu, bien au contraire. »지는 6월, 어느 한 친-다애쉬 미디어 재단에서는 "고독한 늑대들의 올림픽 경기가 알라의 뜻과 함께 시작되었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림픽 경기를 겨냥하라는 메세지를 송출했습니다. "이건 이슬람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올림픽 경기에 테러를 일으키라는 겁니다", 라고 Jean-Charles Brissard 는 분석했음. "11월 13일 사건처럼 (파리 테러사건, 130여명이 사망함) , 외국에서 온 세포 테러 조직이 프랑스 국내에서 큰 위협을 일으킬 일말의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생적인 테러 위협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반대로 '외래 테러 위협' 이 사라졌다고 믿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디씨에도 ISIS 와 테러단체들을 추종하는 갤러리가 있으니, 바로 수니파 갤러리가 그것이느니라,가끔가서 구경하면 ㄹㅇ 개병신같음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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