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칭 조선의 4번타자로 불리우는 에스파냐,
그를 대갤에서 가장 아는척을 잘하는 인간이라고 칭하는건 절대 무리가 아니다.
처음 입갤할때부터 많은이와 마찰을 일으켰으며, 특유의 좆같은 화법과 눈에 뻔히 보이는 가식적인 짓거리로 대갤좆목 메인스트림에 끼는건 실패해버린 그였다.
하지만 에스파냐에겐 좆목러들이 가지지 못한 한가지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압도적인 갤러리 상주시간이다.
본인은 최근 대출갤에 자주 입갤하는 편이 아니였음에도, 입갤할때마다 에스파냐의 모습은 거의 모든 시간대에서 볼수 있었다.
좆목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비난하는듯 보이지만 사실은 좆목질을 못해 안달난 그는 이 압도적인 갤러리 체류시간을 바탕으로 모은 "얕은" 정보들을 가지고 개역겨운 아는짓을 시작하게된다.
갤러리에 무슨 사건만 났다하면 가장 앞장서서 아는척을 하며 나대기 일수인데, 사실 그냥 아는척만 하는것으론 그렇게 많이 역겨워질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에스파냐는 달랐다.
그는 자신이 취합한 얕은 정보들을 재가공하여 끊임없이 뇌피셜을 싸질렀고, 마치 그것이 사실인냥 하루종일 씨부리는 경지에 이르렀다.
수많은 갤러들이 그의 아는척과 정보왜곡으로 인하여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있지만 그건 "아몰랑 내가아는게 다 진실이야 조까~" 식의 태도로 일관하는 태도는 필자가 대갤에서 본 어떤 홍어새끼들보다 역겹기 그지없었다.
그리고 그 역겨움에 방점을 찍은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그 유명한 편육사건 되시겠다.
너무나도 유명한 사건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고
편육사건 이후에도 뇌피셜 싸지르며 쌓은 특유의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여 모든 의혹을 부정하며 모르쇠로 일관하고있다.
그리고 자신은 무조건 깨끗하고 당당하다는 그 좆같은 스탠스를 지금도 취하고있다.
대출갤에 처음 입갤한 뉴비들은 에스파냐를 그냥 없는놈 취급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이다.
대놓고 앞통수치는 양홍어땡이라던가 솩땡같은 놈보다 더 악질이라 볼수있다.
그의 아는척이 영원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도록 한다
"The 척척박사 에스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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