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300필요했는데 다 안된다고해서 내구제하기로 결심 대구에서 오니깐 취소 안 된다고함. 근데 다른곳에서도 내구제 하라고함. 근데 이쪽은 비대면인데, 친절햇음 대구 안한다고함 이미 출발햇다고 취소 안된다고함  인건비기름값포함 10달라고함 전화바리바리 와서 10주기로함 왕복교통비 많이쳐도 4던데 1-2시간 인건비가 6만원? 짱나서 준다고함 그니깐 무슨 실장이 전화와서 왜 취소하냐고 머라고하면서 15달라시전 좀 빡쳐서 강하게 나가고 끊음 10주고 다른곳 비대면 내구제하기로 하고 전자서명 했는데 다음날 지인이 300빌려줘서 취소했는데  서명당시 위약금이 20이었음 거기서 내가 10만원 준거 이야기해서 알고 있으니깐 측은했는지 그냥 10만달라고 해서 주고 해지해버림. 근데 진짜 급한거였는데 출고해야 입금되는거였던거라, 지인이 안줫으면 진짜 졋될뻔 하루이틀만에 20날리긴 했는데 인생경험 쎄게햇다 ㄹㅇ 대출 안되더라도 대출나라는 절대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