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말도안되는 쌉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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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몽골 근황 ㄷㄷ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말도안되는 쌉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5.22 22:48:57

조회 24 추천 0 댓글 0

1.2004년 요코하마 26세 유리코는 성격도 좋고 밝지만 얼굴을 기억못해서 건망증 유리코였다. 어느날 사장 못알아보고 이 영감탱이 뭐야? 강도아냐? 랬다가 해고! 결국 우울한 마음에 복권을 샀고 당첨이 되어서 받고 집으로 향했는데 오토바이 날치기 해서 5000만엔과 가방을 통째로 도둑 맞았고 오토바이 번호도 기억못했는데 3일후 범인을 잡았다 사실 그녀는 사람의 얼굴은 기억 못해도 자기한테 나쁘게 한 사람만큼은 기억을 유독 잘했다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나쁘게 대해주면은 그 사람의 혈액형 키 몸무게를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초능력자였다! 사장이라던가 직원들은 모두 자기한테 잘해주었기에 특이하게도 기억하지 못했다.

2.2005년 영국. 선글라스를 즐겨쓰는 질리언은, 따라오며 대쉬하는 팀슨에게 조건을 내건다. 그 조건은 바로 단추달린 옷을 피할 것, 사람들 많은 곳에서 데이트 하지 않을 것, 선글라스 쓰는 것에 대해 절대 터치하지 말 것. 팀슨은 기가막혔지만 팀슨 그는 이 특별한 조건을 모두 받아들이고, 결국 둘은 결혼까지 간다 그런데 팀슨의 부모님이 선글라스를 약혼해서도 벗지않는걸 보고 의아했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단추를 무서워하는 단추공포증이였다! 어린시절 단추를 잘못삼켜 단추공포증에 걸린것!

3.2006년 한 방송에서 알려진 조선시대의 웃긴 사건!!!

1782년 정조 4년. 광대 장길과 공생은 꼭두쇠 패거리에서 일하다가 횡포가 점점 심해져서 도망쳐서 한양으로 갔다. 둘은 한양에서 사도세자를 우스꽝스럽게도 풍자한 공연을 하다 희롱죄로 의금부에 압송된다. 하지만 그당시 정조는 종기를 앓았고 웃음또한 짓지 못했다 그런데 압송당한 두남자가 정조앞에서 아버지인 사도세자를 비판한 공연을 펼치다가 정조를 크게 웃게하여 큰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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