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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문학에서 한국인이 유독 약한 장르..JPG
바로 SF 과학적 사실이나 가설을 바탕으로 외삽한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문학 장르인 과학소설(科學小說) 또는 SF 소설을 가리키며, 나아가서는 그런 요소를 가진 영화 등의 다른 매체들의 장르를 포괄하는 단어다. 현시대 영화 및 문학 시장에서 SF 장르는 서양인이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사이언스 픽션은 '아이디어의 문학'이라고도 불리며, 과학적, 사회적, 기술적인 혁신이 인간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모색하고, 단순히 오락적인 창작물로서만 아니라 과학적 사고 실험이나 사회적, 은유를 통한 철학적인 비판의 은유적인 수단으로서도 곧잘 쓰인다. 아시아 국가에선 유일하게 일본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제작비 탓을 하기엔 저예산 SF 명작들이 너무도 많기에 이런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과연 문제가 뭘까? 우선 리들리 스콧 감독 '에이리언 커버넌트' 인조인간들의 대화를 보자 답은 "창의력 유전자" 창의력에 관여하는 네가지 유전자는 이미 다 분석되어 있다 그 네가지 유전자 비율을 합쳐서 q인덱스라고 하는데 그 비율을 국가별로 점수 매겼더니 동양인은 -1.1 나오고 한국인은 그중에서도 최하위가 나왔다. 한국 교육이 주입식 교육이라 애들 창의력 다 죽인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애초에 한국인들은 억지로 암기식으로라도 가르쳐야 사람 구실 하지 서양인들처럼 창의력 교육하면 죽도밥도 안된다는거다. 한국인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0명인것도 설명이 된다. 한국인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력이 유전적으로 열등하지만 응용력이 필요한 기술분야에선 백인과 대등하거나 일부 앞서기도 한다. <결국 오마주와 파쿠리로 승부를 보면된다> 한국에서 걸작 SF가 나오길 기도하면서 글을 마치겠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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