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소 또 여갤 담구네 ㅋㅋ 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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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학원에서 가위로 귀 자르고 싱글벙글 웃은 초등학생 가위 들더니 다른 아이 귓불을…"아파하는 모습 보고 끝까지 웃더라"학원에서 다른 아이가 가위로 자신의 아들 귓불을 잘랐다는 한 네티즌의 사연이 전해졌다.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저희 아이가 가위에 귓불을 잘렸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씨는 "아들은 초등학생 5학년이다. 오늘 영어 학원에 갔는데 아내가 울면서 전화를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옆 자리에 앉은 아이가 가위로 아들 귓불을 잘랐다는 말을 듣고 놀라서 하던 일을 다 멈추고 학원에 갔다"라고 말했다.학원에 도착한 A씨는 상황의 자초지종을 들었다.가해 아이의 진술은 뒤죽박죽이었다. 처음에는 '손톱으로 긁었다'라www.thetitlenews.net- (펌) 제 아이가 가위로 귓볼을 잘렸습니다 ㄷㄷㄷ 작성자 : ㅇㅇ

타쿠소 또 여갤 담구네 ㅋㅋ 징하다앱에서 작성

강복동2

2024.07.10 02:47:01

조회 56 추천 0 댓글 2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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