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에게 손가락질 밑 패드립 등등

악의를 표하던 

이 모든건 다 저의 과오이고 제 잘못인것 같습..아니 제 잘못이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들 다르겠지만

저는 받은게 있으면 돌려주자 이 마인드로 어느순간 숨을 쉬고

삶을 살아왔습니다. 근데 받았으면 돌려주자 이게 법은 아니죠.

여튼 매번 탈갤 탈갤 탈퇴갤러리 외치면서 수천번 수년간 이지랄병을 해왔습니다.

처음 한두어번은 이렇게 긴 장문의글을 쓰고 하면 박수도 처주고 잘살라는

응원도 있었죠. 이젠 관심없는게 당연한거고 그런가보다 또 오겠지 하시겠죠.

여튼 제가 돈을 따건 잃건 그건 본인들이 상관할게 아닙니다.

저도 삶을 개좆망스럽게 살고있고 망한건 사실인데

본인들도 잘살고 남들처럼 도박안하고 성실하게 일을하고 살고있다면

이곳 아니 인터넷상에서 안보이는 사람들한테 돈돈돈 하고 있지 않겠죠.

작년에 저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서 무릎을 수술한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아프다 아프다 핑계를 대며 1년남짓 일이란일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젠 99프로 정도 완치 하였고 열심히 재활운동 하였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정말 마음의 덩어리 같은 그런것좀 정리하고

일을 해서 돈은 벌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유튜브 금박스 한번씩 놀러와주시고 혹시 저에게 돈을 받은적이나

마이나스다 하신분 있다면 만원이상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