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카피바라가 친화력 甲의 대명사가 된 이유 감돌
- 부끄부끄 황제의 사생활.jpg ㅇㅇ
- 갖고 있으면 쓰고 싶어져.. 프랑스, 휴대폰 금지 '새 실험'.jpg ㅇㅇ
- 싱글벙글 역대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작 ㅇㅇ
- 광복 80주년 관함식에 욱일기 형상 깃발 단 日함정 참가할 듯 야갤러
- 냉혹한 대만 집 값의 세계...jpg 인터네코
- 호연 설치 근황…jpg 포춘쿠키
- 한동훈측 “대통령실, 의료 공백 대안 제시하라” ㅇㅇ
- 학원 갔다온 딸 한마디에 억장 무너진 엄마.jpg ㅇㅇ
- 김호중 팬 근황 ..jpg 업햄
- 와들와들 백종원이 갈구는 방식 ㅇㅇ
- 중국 찾아가 수업?…국회 입법조사처장 '학점 특혜'.jpg ㅇㅇ
- 책임진다더니 방사능 피폭 직원탓한 삼성 논란일자 재검토 ㅇㅇ
- 슈주 매니저가 숙소에 팬 선물 훔쳐가려다 들킨 썰 ㅇㅇ
- 어도어 퇴사자, 민희진 전 대표 '명예훼손 등' 경찰 고소 걸갤러
"허리도 못펴는 환자, 집으로" 구급대원들 절박한 대화.jpg
지난 밤사이에도 구급대원들은 응급 환자를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저희가 서울 지역 소방대원들이 응급 상황을 공유하는 대화방을 살펴보니, 지난밤에도 응급 환자를 결국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대원들끼리도 '아프면 안 된다'는 말을 주고받을 정도인데 강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울 지역 소방대원 약 200명이 응급 상황을 공유하는 온라인 단체 대화방입니다. 새벽 1시, 귀가 3.5cm 찢어진 보호자 없는 환자를 이송해야 하는데 받아줄 병원이 없다며 난감해합니다. 또 다른 대원은 새벽에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와 병원을 돌았는데 겨우 2차 병원을 갔더니 3차로 가라 하고, 3차 병원에선 다시 2차로 가라고 했다면서 결국 허리도 못 펴고 아파하는 사람을 다시 집으로 데려다줬다고도 합니다. 소방대원들조차 "밤이나 휴일엔 아프면 안 된다", "새벽에 대학병원은 못 가는 수준" 이라는 대화가 이어집니다. 한 대학병원에 연락했더니 2~3시간 대기할 거면 오라길래 2시간 기다렸다 겨우 들어갔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대원들 사이에선 코로나19 대유행 때보다 지금의 응급실 진료 차질이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정부 인식과 달리, 큰 위기라고 입을 모읍니다. https://youtu.be/nuqLdQiWHus?si=Omkm6UKlPMqy5Vhe [단독] "허리도 못 펴는 환자 집에 보냈다"…구급대원들 간밤 절박한 대화 / JTBC 뉴스룸지난 밤사이에도 구급대원들은 응급 환자를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저희가 서울 지역 소방대원들이 응급 상황을 공유하는 대화방을 살펴보니, 지난밤에도 응급 환자를 결국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대원들끼리도 '아프면 안 된다'는 말을 주고받을 정...youtu.be미친 정부와 미친 의사들의 환상적인 콜라보가 만든 비극 - “응급실 가려면 전화만 30분”…병상 있어도 의료진 없어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실 뺑뺑이' 심각…환자들 '도움 요청도 못해'•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로 일부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구급대원들은 수용 가능한 응급실을 찾느라 전화 연락에만 길거리에서 수십 분을 허비하고, 환자들은 응급실 내원을 포기하고 돌아가는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응급실이 돌아가지 않아 당장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상은 있지만 응급처치 이후 배후 진료를 해야 하는 의료진이 없어 환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응급실 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의료 분야 의사 인력 지원이나 상급종합병원 구조개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석 기간을 포함해 응급의료 특별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0960?type=editn&cds=news_edit “응급실 가려면 전화만 30분”…병상 있어도 의료진 없어 ‘뺑뺑이’의사 집단행동 장기화 여파로 일부 응급실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현상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최근 좀 더 잦아진 모습이다. 구급대원들은 수용 가능한 응급실을 찾느라 전화 연락에만 길거리n.news.naver.com - 응급의료 붕괴 직전…"권역센터마저 전문의 1명이 지킨다"응급의료체계 붕괴 위기… 전문의 부족으로 응급실 운영 어려움• 응급의료체계가 전문의 부족으로 붕괴 직전에 놓여있습니다.• 전문의 부족으로 인해 응급실에 환자가 몰리면서 중증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의들이 사직하거나 병가를 내면서 응급실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는 환자가 몰리면서 응급실 진료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됩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2524 응급의료 붕괴 직전…"권역센터마저 전문의 1명이 지킨다" [의료공백 반년]의료공백 장기화로 병원에 들어가는 관문(응급실)부터 구멍이 뚫렸다. 응급환자에겐 최후의 보루인 권역응급의료센터마저 전문의 한 명만 근무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중증 환자 챙기기도 버겁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나 전원n.news.naver.com추석 때 인구구조 건강해지겠네 ㅋㅋㅋ 진정한 의미의 명절이 될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스프링뱅크 투어 후기. 1편 기본 투어
어제 다녀온 스프링뱅크 투어 보여줄게. 빠듯한 일정에 캠벨타운 갈까말까 했는데. 투어가 좋았고 스프링뱅크만으로도 캠벨타운 하루 오길 잘한거 같네. 사진이 많아서 나눠서 올라간다. 기본투어 먼저 올리고 다음에 비지터센터, 킬커란 창고시음 나눠서 갈게. 지금은 아일라 가는 페리 탑승함. 글래스고 공항에서 비행기로 이동. 작디작은 캠벨타운 공항. 스프링뱅크. 입구부터 피트냄새 난다. 뒤편에 선반형 웨어하우스에 작업하느라 문이 열려서 구경도 했음. 기다리는 사람은 오픈런하는 사람들. 증류소 판매 한정판 싱글캐스크 사는 사람들. 투어는 문 열기 전 밖에서부터 시작함. 오늘 투어 가이드. 페루에서 왔다고 함. 증류소 시작할 당시의 이름은 롱로우 스트릿이었다고 함. 실제 위치한 거리 이름. 먼저 본 몰팅플로어. 42시간 16-20도 발아. 누가 사진 찍어도 되냐 물어봤는데 뭐든지 자유롭게 찍으라고. 다른 증류소에서 말하는 폭발 따윈 없다고 ㅎㅎ웃음이 가득한 투어였음. 피트 건조장. 건조피트와 젖은 피트를 섞어서 사용한다고 함. 영어가 짧아서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겟다. 다음 이동. 킬른. 공정마다 투어사람들 볼 수 있게 글로 표시되어 있다. 투어 친화적임. 하이테크 컴퓨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수기로 적힌 칠판 가르킴. 건조된 몰트는 파이프를 통해 이동. 포르테우스 밀. 밀 고장나면 공정 스탑된다고. 다음은 매쉬튠. 지금은 비어있는 내부 모습. 워시백. 6개. 스칸디나비안 라르치우드를 사용한다는데 어떤 나무인지는 잘 모르겠다. 역시 설명 잘 되어 있음. 다음은 스틸룸. 2.5회 증류. 실제로는 2.7-8회 정도 되는셈이라고 함. 스피릿 세이버에서 로우와인이 흘러나오고 있음. 워시 스틸 하나. 스피릿 스틸 두 개. 워시 스틸은 지금 디스틸 중. 직접 가열 방식. 워시가 끓어오르는거 볼 수 있음. 다음 보여준것은 찌꺼기 드래프. 농부에게 간다고 함. 주입실 이동. 만들어진 스피릿은 여기서 통입된다. 숙성창고 이동. 더니지 숙성 창고 보여줌. 향긋함. 더니지 5개, 선반형 3개로 숙성창고 운영 중. 총 22000캐스크 보유 중. 많아보여도 실제로는 벤로막보다 적다고함. 마지막으로 이동. 바 워시백 뒤로 간다. 이곳에서 각자 마시고 싶은 바틀 골라서 잔에 담아준다. 스뱅10, 헤이즐번, 롱로우 3종.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3종. 킬커란은 글렌가일 증류소. 롱로우는 나스지만 최소 8년 숙성이라고 설명. 라이틀리 피트, 언피트, 헤빌리 피트로 설명. 그리고 잔은 기념품이고. 증류소 익스클루시브 미니어처도 선물로 나누준다. 그리고 바로 옆 연결된 워시백바로 들어가면서 투어 종료. 투어는 12파운드 가격에 비해 상당히 알찼고. 유머가 가득했으며 좋았다. 원래는 발리 투 바틀 투어 하고 싶었는데월요일은 없어서 못해서 아쉬움. 대신 오후의 킬커란 시음 투어를 예약했다. 투어를 다녀보니 생산량이 적어보이고 스뱅이 왜 구하기 어려운지 알거같더라. 대신 직원들이 자부심이 대단했고. 활기차 보이고. 투어도 알찼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tidtid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